반전있는 도죠 히데끼의 손녀 할매 [새창]

와씨ㅋㅋㅋㅋㅋㅋㅋ글에 하도 빡쳐서 비공감누를뻔했네요

752 2015-10-04 23:21:47 4

복면가왕..그리고 편견 [새창]

저도 이 생각이예요
투표와 누구일까하는 토크는 별개라고 생각해요
사실 노래만 줄창 부르고 투표할거면 패널들이 그렇게 필요없죠;
나가수처럼요
누구일까 맞추고 틀리는 것도 예능의 한 부분으로 보여져요

751 2015-10-04 21:18:15 2

클래식으로 무시하던 언니 클래식으로 정의구현한.ssul [새창]

남사친 화법이 고든램지 뺨따구 후려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0 2015-10-04 21:16:10 0

[새창]

와..ㅋㅋㅋㅋㅋㅋ감탄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이렇게 뽑죠?
봐도 모르겠는ㅠ

749 2015-10-04 21:11:13 4

노란 리본 어떻게들 사용하세요? [새창]

저도 가방에 달고 다녀요
가방에 달고 다니는 분들 많으시네요 ㅎ

748 2015-10-04 21:07:54 2

안되겠다 싶어 본삭금 걸고 저격합니다. [새창]

비공님 말고 잠좀 자자는 저분요 ㄷㄷ
지금도 댓달고 있네요
ip '캡춰'하셨답니다
진짜 뭐하는 분인지 원

747 2015-10-04 20:59:24 5

안되겠다 싶어 본삭금 걸고 저격합니다. [새창]

개인페이지 가서 다시 읽어봤는데요
한국말 잘 모르는 분이신듯; 어지간해서 이런 표현 잘 안하는데
진짜 레알 조선족이신거같아요 아니면 외국인이거나
문법도 이상하고 단어도 이상하고 맞춤법도..
여튼 이상한 분인거같아요

746 2015-10-04 20:50:18 7

안되겠다 싶어 본삭금 걸고 저격합니다. [새창]

근데 진짜 뭔말이죠..? 분명 한글인데 이해가 안되네요

745 2015-10-04 17:08:26 14

재석이형이 쭈구리되는게 왜이리 웃긴짘ㅋㅋㅋㅋㅋ [새창]

준하씨는 형인데도 항상 유느한테 주눅들고 잔소리들어와서
준하씨가 반격하니까 더 재밌게 느껴지는거같아요 ㅋㅋ

744 2015-10-04 17:06:39 9

[새창]

캡쳐 처음부분에 김치녀 어쩌고 하길래 그냥 쭉 내렸습니다

743 2015-09-30 21:41:14 0

[새창]

뜻밖의 힐링♥
감사합니다

742 2015-09-30 21:33:23 0

[새창]

아 댓글......할말을 잃게 하네요
안구 정화가 필요해 ㅠㅠㅠㅠ

741 2015-09-30 20:49:06 52

한국 인력시장의 3대 미스터리 [새창]

=회사가 족같습니다
띄어쓰기 주의

740 2015-09-30 01:33:16 0

이번 도전은 성공인걸로 [새창]

저도 더빙영화를 간만에 보니 맞어 이거였지! 싶은 더빙영화만의 매력이 다시 느껴지더라구요
더빙영화나 드라마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739 2015-09-29 22:12:40 0

성우편 좀더 길게 편성했으면 하는 아쉬움이있네요 [새창]

애니도 똑같아요
픽사애니를 예로 드셨는데 픽사애니는 선녹음으로 애니작업을 합니다
성우들의 연기를 토대로 캐릭터의 표정과 입모양을 만들어요
애니메이션도 연기와 대사가 덮어지지 않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사람이 실제로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더 연기를 잘해야 감동을 이끌어낼 수 있죠
그리고 발연기를 했던 몇몇 배우들은 한국 더빙성우들 덕에 연기가 포장된 경우도 있어요
애니 더빙도 막 하는거 아닙니다 -_- 좀 뉘앙스가 그래서 기분이 꽁기꽁기해지네요
업을 더빙했던 이순재선생님은 초월 더빙으로 찬사를 받았었죠
하지만 대부분 애니더빙을 했던 배우들은....절레절레
그리고 선녹음으로 만들었던 국산 애니 마당을 나온 암탉의 배우들도 잘했다는 평을 듣진 못했습니다
배역에 영혼을 불어넣는건 배우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