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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지않은바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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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2015-07-22 01:42:46 0
싸이언맨.gif [새창]
2015/07/22 01:32:08
아이폰에선... gif를 못 올리는군요ㅠ
70 2015-07-21 11:30:13 0
[새창]
망할 놈의 껌~!
69 2015-07-21 11:26:29 1
담배끈으니 [새창]
2015/07/21 09:31:45
잠시 금연했을 때... 손가락을 빨고 있는 나를 보고,,, 이 X발 이러느니 차라리 피자~ 가 됨
68 2015-07-09 14:17:43 0
교사 분들이나 국민학교 졸업세대분들께 도움요청, 이거 이름이 뭐죠? [새창]
2015/07/09 14:03:48


67 2015-07-09 11:54:50 53
나 때문에 친구가 여친이랑 싸우고 갈비찜한 이야기.TXT [새창]
2015/07/09 01:40:36
"내가 별을 따달래, 달을 따달래, 그냥 여친 하나 갖겠다는 것 뿐인데."
66 2015-07-09 10:03:28 3
백무현 화백이 그린 노통의 마지막 모습 [새창]
2015/07/09 00:24:12
인터파크에선 이렇게 모집했었는데.. 사람이 다 안찼어요..ㅠ

65 2015-07-09 09:56:44 0
백무현 화백이 그린 노통의 마지막 모습 [새창]
2015/07/09 00:24:12
토요일에 청담동 벙커1에서 북콘서트 하시죠... 당첨돼서 가는데.. 일반 관객도 볼 수 있나 모르겠네요...
64 2015-07-08 16:50:30 2
[새창]
어느 글에 이런 표현이 있더라구요. "고집이 센 사람이 도덕적 우월성을 가지면 외곬에 빠진다."
63 2015-07-01 10:13:44 6
여시에서 발생한 지하철 성추행?? 당했다는 사건. 너무하네요. [새창]
2015/07/01 09:25:07
보다가 속에 천불날듯
61 2015-05-24 21:13:11 9
[브금] 9대 0 이잖아!!! [새창]
2015/05/24 19:55:42
윤두준이 나왔나.... 하고 봄
60 2015-05-22 10:56:25 4/5
경찰서 통화 내용에 달린 여시 댓글 [새창]
2015/05/21 22:15:50
글쎄요...
처음엔 동조하다가 사태가 다르게 흘러가니 썼던 댓글 지우고 "난 처음부터 다르게 생각했음~"하면서 발뺌하는 사람도 많아 보이는데...
59 2015-05-14 14:24:14 1
와이프에게 여시를 물어본 이야기 후기 [새창]
2015/05/14 11:09:28
이런 일상 글 보면 다른 아이디로 올리셨던 온갖 부자인증글들이 생각나요. 부러운 아재~
58 2015-05-11 13:15:19 5
[새창]
대표니 아니니를 떠나서 그냥 개인 양심에 올리신 글인 거 같아 보이네요. 고맙습니다.
57 2015-05-11 13:08:09 0
오유인을 위한 아재 설명서 [새창]
2015/05/11 12:22:53
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밌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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