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1
2017-05-28 01:02:51
13
찾아보니 바로 나오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dyGbRkmjS8w
서울의 소리 기자분이신데 자격 박탈(해고)처리됐다고 합니다.
http://www.amn.kr/bbs.html?Table=ins_bbs1&mode=view&uid=7432&page=1
https://www.youtube.com/watch?v=dyGbRkmjS8w
서울의 소리 기자분이신데 자격 박탈(해고)처리됐다고 합니다.
http://www.amn.kr/bbs.html?Table=ins_bbs1&mode=view&uid=7432&page=1
2320
2017-05-28 00:59:31
21
솔직히 요즘 기자 신뢰도가 많이 떨어지긴했죠.
앞뒤 정황없이 기자입장에서만 주관적으로만 표현된 글은 무턱대고 믿기가 힘드네요.
경찰서에 막무가내로 진입하려고 하다가 한 형사가 몸으로 막자
'약자인 여성에게 공포감을 조성한다'면서 소리 꽥꽥지르니던 여기자를 보고
형사가 답답해서 한숨쉬던 유튜브 영상 본 이후로는 제 안에서 기자의 이미지가 최악이 됬음.
그것도 여기자가 경찰이 폭력을 행사했다면서 올린거였던데...
앞뒤 정황없이 기자입장에서만 주관적으로만 표현된 글은 무턱대고 믿기가 힘드네요.
경찰서에 막무가내로 진입하려고 하다가 한 형사가 몸으로 막자
'약자인 여성에게 공포감을 조성한다'면서 소리 꽥꽥지르니던 여기자를 보고
형사가 답답해서 한숨쉬던 유튜브 영상 본 이후로는 제 안에서 기자의 이미지가 최악이 됬음.
그것도 여기자가 경찰이 폭력을 행사했다면서 올린거였던데...
2319
2017-05-27 23:52:12
24
1. 배 마스트에 있던 펭귄 3마리 추락
2. 배 하단부 분리 및 추락
3. 배 중단부 분리 및 추락
4. 배 선미와 후미 마스트가 분리되며 갑판부 추락
2. 배 하단부 분리 및 추락
3. 배 중단부 분리 및 추락
4. 배 선미와 후미 마스트가 분리되며 갑판부 추락
2318
2017-05-27 22:40:02
37
기름에 튀기지않고 그냥 오븐에 구우시는 것 같네요. 튀김을 오븐에 넣으면 다시 튀긴듯한 바삭한 느낌이 나죠.
전자렌지랑 비교불가...!
전자렌지랑 비교불가...!
2317
2017-05-26 23:44:13
4
그래도 컴퓨터 모르는 사람이 구매할때는 어느정도 비싸게 주더라도 삼성꺼 사는게 나을 수도 있음.
컴퓨터 잘 모르는 사람이 조립컴퓨터 샀다가 나중에 고장나서 이상한 동네 수리점에서 부품 바꿔치기당하는일이 비일비재하고
바꿔치기안당하더라도 as기간 남았는데 감추고 자기네서 새거 사라고한다던가
수리를 하더라도 수리점 수준이 다 달라서 여기 가져갔다가 안되서 다른데 가져갔다가 결국 부품 AS센터 갔다가 하는 경우도 생김.
컴퓨터 잘 모르는 사람이 조립컴퓨터 샀다가 나중에 고장나서 이상한 동네 수리점에서 부품 바꿔치기당하는일이 비일비재하고
바꿔치기안당하더라도 as기간 남았는데 감추고 자기네서 새거 사라고한다던가
수리를 하더라도 수리점 수준이 다 달라서 여기 가져갔다가 안되서 다른데 가져갔다가 결국 부품 AS센터 갔다가 하는 경우도 생김.
2315
2017-05-26 15:14:28
7
노트북은 가벼울수록 비싸지죠.
이번에 어머니가 가벼운 노트북 필요하다고해서 구매하는데
특히 1kg 미만부터는 동일성능제품이 100g 줄이는데 거의 10~20만원씩 올라가더라구요;;
이번에 어머니가 가벼운 노트북 필요하다고해서 구매하는데
특히 1kg 미만부터는 동일성능제품이 100g 줄이는데 거의 10~20만원씩 올라가더라구요;;
2313
2017-05-26 02:03:01
2
연두부 개당 300~400원하는거 전자렌지 잠깐 넣어뒀다가 발사믹식초 살짝 떨어뜨려먹으면 야식으로 괜찮더라구요
2312
2017-05-25 06:11:01
30
그런데 의외로 어떤 사람에겐 이게 해결책일 수도 있어요.
친형이 고기 엄청 좋아해서 고기집가면 혼자서 한근가까이 ㅊ먹고, 중고딩때부터 용돈으로 과자대신 삼겹살사와서 구워먹을 정도로 고기 엄청 먹어댔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살이 안쪘어요.
어무니께서 걱정해서 형 어릴때 병원까지 데려갔는데 소화흡수능력이 안좋다고 들었구요.
그러다가 형수님만났는데, 형수님이 케잌&쿠키 등 단음식을 좋아하셔서 형도 덩달아 그런 음식을 많이먹게됐죠.
그리고 형수님과 사귄이후 거진 15kg? 그 이상 찜.
아마 단백질소화는 잘 못시키는데 탄수화물 소화는 잘시키는 체질이 아닐까싶어요.
친형이 고기 엄청 좋아해서 고기집가면 혼자서 한근가까이 ㅊ먹고, 중고딩때부터 용돈으로 과자대신 삼겹살사와서 구워먹을 정도로 고기 엄청 먹어댔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살이 안쪘어요.
어무니께서 걱정해서 형 어릴때 병원까지 데려갔는데 소화흡수능력이 안좋다고 들었구요.
그러다가 형수님만났는데, 형수님이 케잌&쿠키 등 단음식을 좋아하셔서 형도 덩달아 그런 음식을 많이먹게됐죠.
그리고 형수님과 사귄이후 거진 15kg? 그 이상 찜.
아마 단백질소화는 잘 못시키는데 탄수화물 소화는 잘시키는 체질이 아닐까싶어요.
2311
2017-05-25 05:07:08
41
평소 상상하기힘든 비상식적인 일과 마주했을때 당황하지않고 대응하기란 어렵죠
2309
2017-05-25 00:51:20
28
유전자검사할 근거가 없어서 그것까진 안갈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