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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 2019-09-17 10:20:10 0
맥도날드로 27kg을 감량하는 방법 [새창]
2019/09/16 08:22:19
30온스짜리 콜라를 안 드셨으니....
1277 2019-09-11 13:36:07 0
실제 사건이 더 잔혹해 수위를 낮게 수정한 영화 [새창]
2019/09/06 14:05:29
저 위에서 경찰에 협조한 시장상인과 시민들 대다수도 한국계 중국인 또는 귀한 한국인이셨어요.
1276 2019-09-11 13:23:20 1
KFC에서 노인분 주문하는거 보고 속터지더라 [새창]
2019/09/10 15:15:08
낮에 가면 패스트푸드 점에 젊은 사람보다 연세 드신 분들이 더 많더라고요. 눈치 안 보고 가볍게 먹으며 커피도 한 잔 할 수 있어서인 듯한데, 키오스크 앞에서 한참 헤매시는 분들을 보다 보면 '이렇게 한가한 시간에는 그냥 사람이 주문 받으면 안 되나'하는 생각도 들어요. (더불어 내 주문도 좀 받아줬으면 ㅠㅠ 삼십 대 후반인데 저도 아직 키오스크 적응 못했어요"
1275 2019-09-11 13:20:47 0
KFC에서 노인분 주문하는거 보고 속터지더라 [새창]
2019/09/10 15:15:08
공감.
1274 2019-09-09 10:06:49 0
서울대입학후 시험보면 충격받는다는 학생들.jpg [새창]
2019/09/07 19:09:13
결론은 해피엔딩.
1273 2019-09-09 10:03:19 2
임창정 알아보고 사진찍어달라고한 미국배우.jpg [새창]
2019/09/06 19:00: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날카로우신 거예요, 베이겄어요~
1272 2019-09-09 10:01:53 1
요즘 은근 빡치는 광고 [새창]
2019/09/05 21:42:19
남녀 프레임으로 보면 멍청하게 만든 광고, 소이현이 더 많이 번다는 현실 프레임으로 보면 왠지 씁쓸하게 납득되는 광고
1271 2019-09-04 14:57:05 0
대림동 조선족의 명칭 [새창]
2019/09/02 15:46:21
조선족은 중국인이 일개 소수민족을 부르는 명칭이기에, 우리 입장에서 한국계 이민자들을 중국의 소수민족 취급하며 조선족이라 부르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함. 스스로를 미국인으로 여기는 이민 2, 3세대가 더이상 재미교포가 아닌 한국계 미국인이듯, (여긴 비자발적 이민이 너무 많았다는 게 비극이지만) 이민 2, 3세대 중국인들도 한국계 중국인으로 부르는 게 맞는 듯. 그리고 이제 한국인은 뿌리가 아니라 귀화 여부로 따져야 하지 않을까. 필리핀계 한국인, 미국계 한국인, 아프리카계 한국인 등등 다양한 뿌리의 한국인이 많아지는 추세인데 언제까지 한민족에 매달릴지.
1269 2019-09-03 14:24:02 3
호빠 면접보러 가는 만화 [새창]
2019/09/03 09:14:56
옷 때문이 확실하네요 (토닥토닥)
1268 2019-09-02 12:17:06 14
[새창]
저런 공동체 학부모들의 우애가 정말 끈끈하더라고요 ㅎㅎㅎㅎ 유쾌한 아버님들이 모이신 곳인듯!
1267 2019-09-02 12:15:47 3
추리소설가의 역대급 반전 [새창]
2019/09/01 19:57:06
진짜 범죄소설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다...
1266 2019-09-02 12:12:32 0
마트에서 장 안본 공무원이 정책을 내놓으면 이렇게 됨 [새창]
2019/08/29 21:07:13
저는 주로 코스트코를 이용해서인지 장 보고 종이박스를 써본 적이 별로 없어요. 대형 마트에 가서 종이박스에 담아야 할 정도로 물건을 사신다면, 십중팔구 차로 가실텐데 차 트렁크에 대형 장바구니나 접이식 리빙박스 몇 개 정도 실어두고 사용하는 게 그리 불편한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조차 없어 급할 때는 종이 박스를 사면 되는 일 아닌지요.
1265 2019-09-02 11:59:08 0
12시간 공복다이어트 [새창]
2019/08/30 01:14:21
저게 간헐적 단식인데, 전 오히려 식탐이 줄었어요, 저 생활에 익숙해지면 맨날 먹던 술도 별로 안 당겨요. 주구장창 먹던 때보다 먹고 싶은 음식이 적어지고 위장도 줄어들었어요.
1264 2019-08-21 11:47:16 0
[새창]
우리 남편 얘기다 ㅠ ... 첨에 결혼했을 땐 내 말을 무시하는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시선이 내가 아닌 다른 데 가있으면 딴 생각하는구나~ 귀에 안 들리는구나~ 하고 넘어가게 됨... 아직도 아침에 일어나라 몇 번을 말해도 안 일어나고, 자야 할 시간에 자라고 도대체 몇 번을 말해도 티비며 거실불이며 다 켜놓은 채 곯아떨어질 때까지 놀다 자구 ㅠㅠ 속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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