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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2019-10-25 17:49:12 2
요즘 핫한 펭수 [새창]
2019/10/25 17:28:48


1292 2019-10-25 17:48:59 3
요즘 핫한 펭수 [새창]
2019/10/25 17:28:48


1291 2019-10-25 17:48:36 1
요즘 핫한 펭수 [새창]
2019/10/25 17:28:48


1290 2019-10-25 17:48:13 2
요즘 핫한 펭수 [새창]
2019/10/25 17:28:48


1289 2019-10-25 17:47:42 2
요즘 핫한 펭수 [새창]
2019/10/25 17:28:48


1288 2019-10-25 12:00:02 3
82년생 이지영 [새창]
2019/10/24 12:13:10
이 작품에 반감을 가질 수는 있는데 그에 대한 반응이 너무 히스테릭합니다. 너무 지나쳐서, 작품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걸 돌이켜보게 될 정도예요. (일부 젊은 여자들의) 피해의식에 (일부 젊은 남자들의) 피해의식이 충돌하여 펼쳐지는 혐오의 한 마당이네요.
1287 2019-10-23 12:36:50 9
회식하는데 갑자기 정우성이 나타나 쏘맥 타주고 갔어.jpg [새창]
2019/10/22 13:39:11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까면 안 되겠죠~ 결론 : 깔 게 없다
1286 2019-10-10 15:26:50 0
스압) 중국산 깐마늘의 비밀.jpg [새창]
2019/10/09 12:04:31
친구가 마늘 사업을 했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마늘 까는 기계가 있다더군요. 기계로 까면 근데 멍도 들고 상처도 난대요. 깐 마늘이 맞아서 멍들어있다, 싶으면 국산입니다.
1285 2019-10-10 15:14:09 2
PD수첩 전세 빌라의 위험...jpg [새창]
2019/10/09 16:55:28
PD 수첩 보니 전세가가 분양가보다 같거나 높은데 신축이라고 들어간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일단 거기서부터 고구마 백 개... 다른 건 다 떠나서 신축 빌라 분양가는 거품이에요, 몇 년 지나면 무조건 낮아지는 데 그게 그 동네 빌라 집값입니다. 비슷한 평수에 지은지 4~5년된 집이 얼마쯤 하나 꼭 알아보세요.
1284 2019-10-10 15:09:56 6
PD수첩 전세 빌라의 위험...jpg [새창]
2019/10/09 16:55:28
등기부는 공신력 없이 공시력만 있습니다. 등기부에는 법적 효과가 없다는 것... 그냥 확인요. 그리고 이런 경우에는 빌라 세입자들이 등기부등본 떼 보고 깨끗해서 들어갔을 확률이 높습니다. 리베이트 받은 저 집주인은 사실상 바지사장이요, 진짜로 대출 껴서 집을 산 게 아니거든요. // 분양업자는 세입자 전세금을 받고(사실상 분양 완료), 바지사장에게 명의 비용 조금 주고 뜬 거예요. 세입자는 결국 그 집을 자기가 사거나 다음 세입자를 구하려 폭탄 돌려야 하는 거죠....
1283 2019-09-30 15:06:47 14
82kg 김지영을 읽은 와이프 [새창]
2019/09/29 21:51:11
80년대생 여성들은 알파걸 세대라고 하죠. 소설 자체는 말이 안 되는 설정은 아니고 기혼 여성이라면 어느 정도 공감 갈 부분도 많은데 하필 '82년생'이라는 설정이 좀 무리라고 생각돼요. 제 느낌엔 '73년생 김지영' 정도만 돼도 납득하겠다 싶었습니다.
1282 2019-09-26 16:40:47 0
중고등학생 정답률 70%인 '난독증' 테스트.jpg [새창]
2019/09/25 11:42:59
'알렉산드라'와 관련된 주요 정보는 '여성'이라는 것만 파악한 후 문제를 읽지 않고 바로 4번 찍는 것.....
1281 2019-09-26 16:39:47 1
중고등학생 정답률 70%인 '난독증' 테스트.jpg [새창]
2019/09/25 11:42:59
조사를 봐야 전후 / 인과 / 주술 관계가 이해되는데, 그걸 무시하고 읽는 분이 많아요. 알렉산드라와 관련된 주요 정보가 여성이니 질문을 파악하지 않고 바로 4번을 찍는 것....
1280 2019-09-20 10:01:24 0
학교 매점에서 옷파는 줄 알았다 [새창]
2019/09/19 15:05:32
제 동생이 어렸을 때 입지도 않을 옷을 그렇게 사모으더라고요. 그땐 참 이해가 안 가고 한심하게 봤었는데... 결혼하고 이래저래 받는 스트레스를 풀 데가 없어 우울증 약 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차라리 그 시절이 좋았다 싶습니다. 저렇게라도 스트레스 풀 데가 있었던 시절이.
1279 2019-09-20 09:48:19 0
락앤락 [새창]
2019/09/19 16:34:32
누가 누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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