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포크숟가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9-05-23
방문횟수 : 378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49 2012-06-15 17:41:52 2
베드로위에 교회를 세우셨다 or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셨다의 차이 [새창]
2012/06/15 16:42:17
일단 교회란 것은 모임이란 의미이고 ...

베드로 위에 교회를 세운 것은 베드로 개인의 신앙고백에 의해 교회가 시작된다는 의미입니다. 카톨릭적 해석입니다.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운 것은 베드로 개인적 신앙고백 위에 교회가 시작된다는 의미입니다. 개신교적 해석이죠.

해석의 차이는 이 뒤에 나오는 [하늘 열쇠]를 누구에게 주었는가입니다.

카톨릭은 베드로 본인에게 주어진 것이라 하고, 개신교는 신앙을 고백한 모두에게 주어졌다고 해석합니다.

그래서 카톨릭은 베드로의 정통성을 이어받았다는 교황을 중요시하고 전통을 중요시합니다.
개신교는 신앙고백을 중요시하다보니 이단논쟁도 많고 전체보다 개교회를 우선시 합니다.
현실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일장일단이 있죠.

어느쪽이든 [당신은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는 고백이 중심입니다.

베드로의 고백은 베드로의 깨달음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주어진 깨달음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6:17]
카톨릭성경 -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성경 - 그래서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너는 행복한 사람이다. 이것을 너에게 알리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시는 내 아버지이시다.
1048 2012-06-15 16:37:12 1
사내하청 노동자 1,564명에 대한 계약해지 작업에 착수 [새창]
2012/06/15 13:03:18
GSD 님 한가지 간과하신게 ...
노조는 비정규직의 일에는 나서지 않습니다.

오유나 시민사회에서 귀족노조라고 욕하는 것이 지나친 부분도 있지만,
대기업 노조의 주장의 상당수가 비정규직을 배제하거나
자신들의 주장으로 인한 하청업체의 제 2,3의 피해를 좌시하는 점 때문에 호응을 얻지 못하는 것이지요.
1047 2012-06-14 19:17:02 0
이거 원본은 어떤 작품 어떤 상황이죠? [새창]
2012/06/14 18:58:34
감사합니다. 그림 첫화면이 같은 장면이라 금방 찾았네요!

죽지않는영혼님 글처럼 별로 좋은 상황은 아닌듯합니다.




1046 2012-06-11 15:26:13 0
포크숟가락님 보세요 [새창]
2012/06/11 09:07:12
P.S.자녀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운다는 지지님이 제기한 문제도 어느정도 공감을 하는 문제입니다.
(자녀들을 괴롭혀도 죄가 안된다는 해석은 공감할 수 없지만 ...)

이하 기독교 특히 개신교분들께 ...

개인적으로 종게 초기에 가장 많이 언급한 주제가 "종교문제는 사회문제" / "교회병인가 한국병인가" 입니다.
(이 문제는 나는 꼽사리다 금주 6회에서 비슷한 논리로 다루어지기도 했습니다. 지나가는 정도지만...)

그러면서 많이 제기한 것이 한국은 순수한 복음이 아니라 성리학적 정서 위에서 복음을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교회 공동체 내에서도 연장자 공경이나 부모에 대한 효도가 강조됩니다.

하지만 이를 순수한 성경적 가르침이라 받아들인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시대적 지역적 특색에 의해 한국교회는 성리학적 정서를 내포할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비슷한 비판 중에 로마서 13장 "권세에 순복하라"가 있겠지요!

이 부분은 벙커1 교회 기도모임의 해석을 참조하는 것이 바른 해석이라고 생각됩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lovestory&no=43198&page=1&keyfield=&keyword=&mn=65336&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914634&member_kind=total

문제는 이 로마서 13장을 신주단지처럼 모시던 그 목사들이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라는 정통성이 담보된 권력 아래에서는 대정부 투쟁을 서슴지 않았다는 점이다.
2006년 사립학교법 개정 논란, 기억하는가.
사학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소수 나마 재단 밖 인사로 이사를 선임하라는 것이 법 취지인데,
이를 ‘기독교 학교를 강탈해 신앙 교육을 못하게 하려는 꼼수’라는 억지 논리로 매도한 것 말이다.
큰 악에는 침묵 또는 동조하며 작은 이익에는 집착하는 개신교계 주류의 행보는 지금도 시빗거리가 된다.


본문은 한 장 앞선 로마서 12장에 있다.
14절을 보면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는 구절이 나온다.
‘모든 권력에 순종하라’의 연장선에 서 있는 듯 하다.


또한 권세에 순복하는 것과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부딪힐때 어떻게 해야할지 성경은 이미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4: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에베소서 6: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골로새서 3: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1045 2012-06-11 14:27:46 0
포크숟가락님 보세요 [새창]
2012/06/11 09:07:12
해석이 상당히 독특하시네요!

1 - 십계명에는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은 있어도, 부모가 자식을 괴롭히지 말라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성경 전체에 아버지를 나쁘게 표현한 곳은 없습니다.
굳이 하나 뽑으라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요한복음 8:44] 정도입니다.

이는 신의 속성을 아버지로 비유한 성서의 표현법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라는 것이 기독교의 중요 교리 중 하나입니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요한 14:7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한 14:9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한 14:20


2 - 기독교는 부모가 자식과 섹스해도 죄가 되지 않습니다.

롯의 딸들은 외로워하는 아버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후손을 낳지 못하는 것을 피하고자 그렇게 한 것입니다.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온 세상의 도리를 따라 우리의 배필 될 사람이 이 땅에는 없으니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후손을 이어가자 하고 창세기 19:31-32]

일단 롯이 딸과 성관계한 것이 아니라 딸들이 주도적으로 아버지를 속이고 관계한 것이지요.

그리고 롯 집안의 사건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죄 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롯은 천사에게 허락받은 소알성에서 나와서 자의로 산으로 들어갑니다.
기독교식 해석을 덧붙이면 범죄해서 떠난 것이 아니라 신의 허락을 넘어선 곳으로 벗어났기에 죄를 지은 것입니다.


요셉의 아버지가 아니라 요셉의 형인 유다와 며느리 다말이네요. 요셉은 11번째 아들, 유다는 4번째 아들

계대결혼(형사취수)에 대해 상당히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당시 중근동의 풍습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경우 삼국시대에 고구려와 부여에서 행해졌다는 기록이 있으며, 동아시아에서는 북방 기마민족들의 경우 종종 행해져 왔다고 합니다.
ex. 고구려 10대 산상왕 http://rigvedawiki.net/r1/wiki.php/%EC%82%B0%EC%83%81%EC%99%95

다말은 유다의 아들을 남편으로 얻을 귄리가 있었습니다. 그것을 유다가 거부하다가 일어난 일이지요.

롯과 유다가 벌을 받지 않았다고 하시지만,
성서학적 해석에서는 롯과 유다는 저런 형태의 벌을 받은 것입니다.

----------------------------------------------------------------------------

얼마전 온누리교회 조정민 목사가 받은 질문 중에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2012년 4월 15일 온누리교회 열린새신자예배 참조)

문 - 기독교인이 점집에가면 벌을 받나요?
답 - 벌 받습니다. 그런 곳에 가서 벌을 받는게 아니라 벌을 받은 상태기에 그곳에 갑니다.

위의 문답이 기독교적 해석입니다. 사무엘 상 28장에 신접한 여인을 찾아간 사울왕의 경우지요.
[사울이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시므로
사울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신접한 여인을 찾으라 내가 그리로 가서 그에게 물으리라 하니 사무엘 상 28:6-7]


부모가 자식과 성관계 가져도 죄가 안되다니 문자에 치우친 근본주의자들도 그렇게 망가지지는 않을 것 같네요!
하긴 성경에 근친혼이 나온걸로 성경이 근친혼을 권장하는 것처럼 비난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니 ...

각 사람은 자기의 살붙이를 가까이 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18:6
네 손녀나 네 외손녀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이는 네 하체니라 레위기 18:10
1044 2012-06-11 01:37:12 0
여러분도와주세요! 하나님이 잊혀져가고 불교가 머리속에 들어와요 [새창]
2012/06/10 18:55:59


1043 2012-06-11 01:37:00 0
여러분도와주세요! 하나님이 잊혀져가고 불교가 머리속에 들어와요 [새창]
2012/06/10 18:55:59


1042 2012-06-11 01:36:15 1
여러분도와주세요! 하나님이 잊혀져가고 불교가 머리속에 들어와요 [새창]
2012/06/10 18:55:59


1041 2012-06-11 01:35:32 1
여러분도와주세요! 하나님이 잊혀져가고 불교가 머리속에 들어와요 [새창]
2012/06/10 18:55:59


1040 2012-06-11 01:34:10 1
여러분도와주세요! 하나님이 잊혀져가고 불교가 머리속에 들어와요 [새창]
2012/06/10 18:55:59


1039 2012-06-11 01:29:45 0
성경의 최대 모순 [새창]
2012/06/10 18:39:27
골로새서 3:21

공동번역 어버이들은 자녀들을 못살게 굴지 마십시오. 그들의 의기를 꺾어서는 안 됩니다.
새번역 어버이 된 이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들을 격분하게 하지 마십시오. 그들의 의기를 꺾지 않아야 합니다.
현대인의성경 부모들은 자녀들의 감정을 건드려 화나게 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면 그들이 낙심하게 될 것입니다.
1038 2012-06-04 19:46:19 0
생활에서 어디까지 신앙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2/06/04 19:19:14


1037 2012-06-04 19:45:47 0
생활에서 어디까지 신앙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2/06/04 19:19:14


1036 2012-06-04 19:45:10 0
생활에서 어디까지 신앙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2/06/04 19:19:14


1035 2012-06-01 19:05:45 0
CMD 명령 프롬프트 관리자모드 질문 [새창]
2012/06/01 16:17:46
계정 설정도 바꿔보고, 폴더이동으로 admin 들어가도 안됩니다.

안전모드로 chkdsk는 했지만,

CMD 관리자모드는 계속 안되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01 202 203 204 20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