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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2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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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가치관도 다르고 관점도 다르지만 몇가지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물론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은 저 하나뿐일 수도 있지만 ...
1 - 아무 생각없는 기계이자 입 조차 벙긋 하지 못하는 노예를 원하는 존재가 신이라면 그 의도의 음흉함 때문이라도 필자는 그런 신을 거부하고 싶다.
저도 거부하겠습니다. 그런 신이라면 ...
기독교는 신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 [관계]를 회복하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2 - 대체 예수가 대속한 죄는 '무슨' 죄라는 것일까?
성경이 말하는 본질적인 죄는 신을 떠난 상태, 창조자를 잊어버린 상태입니다.
예수가 죽으며 지성소의 휘장이 갈라진 것은 만날 수 없던 신을 만나는 길이 된 것을 의미합니다.
3 - 모두 종교에 상관없이 천국에 간다고 설교해야만 한다.
천국이 무엇일까요?
기독교인인 제가 불교의 해탈에 이를 수 있을까요?
오딘의 궁전 발할라에서 에인헤야르라는 오딘의 전사로 부활할 수 있을까요?
제우스에게 인정받아 하늘의 별자리가 될 수 있을까요?
한국에 온 적도 없고 한국과 관련된 적이 없는 사람이 한국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있을까요?
p.s. 본문의 글의 기준이 과학인지 철학인지 아니면 언어학적 기준인지 모르겠지만 ...
우리 눈이 불완전한 것이라고 해서 신이 완전하다는 주장이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서도석 목사가 불완전하다고 반론이 완전하다는 주장이 성립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