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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15: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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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이나 결혼 - 기존 가족 제도의 붕괴에는
성장과정의 경험이 중요합니다.
요즘 심각한 교권문제가 비슷한 예죠.
왜곡된 교사-학생 관계에서 성장한 이들이
왜곡된 관계 뿐 아니라 기존의 관계 전부를 거부하면서
만들어진 결과.
저출산 비혼 문제는 특정세대의 경험이 더 큰 작용을 한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2030 세대는 부모의 이혼, 가정폭력 등을 거부하다
가족 가정이라는 기성 개념을 거부하는 지경이 된 것에 가깝다고 보입니다.
'내 인생을 파괴하는 1순위가 부모다.' 라는 선택을 하는 청소년이 50%라는 뉴스를 본지 15년 정도 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