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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여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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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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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2016-12-06 07:56:04 14
여자들이 솔직하지 않다는 남자분들이 많아서.. [새창]
2016/12/05 09:04:47
감사합니다...
243 2016-12-06 07:52:19 11
여자들이 솔직하지 않다는 남자분들이 많아서.. [새창]
2016/12/05 09:04:47
갑자기 베오베...?
간략하게 줄여 말하다 보니 말투가 로보트가 되었는데 사실 저렇게 말하진 않죠...ㅎㅎㅎ
오빠 나 오늘 우산이 없는데 데릴러 와주면 안될까? 로 시작합니다^^; 미안해서 힘든데도 거절 못할까봐 미리 피곤하면 안와도 괜찮아~라고..얘기하구요...
242 2016-12-06 07:04:0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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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고무!!!!
241 2016-12-05 00:25:22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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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솔직한건데요....정확한 이유고요. 혼자 쉬고 싶다는 말에서 얼마나 더 정확해야하나요ㅜㅜ
240 2016-12-05 00:06:44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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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코 아니요. 돌직구가 습관인 사람입니다.
239 2016-12-04 23:49:26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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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로 혼자 쉬고 싶다고 만나기 불편하다고 오지말라고 해도 오는건 어떡합니까? 오지말라고 나가기 힘들다고 쉬고싶다고 했더니 이미 집앞에 도착이래. 아 진짜.....준비하고 나가야되잖아.....
238 2016-12-04 20:07:37 0
(긴급) 청청 너무 이상한가요?ㅜ [새창]
2016/12/03 12:16:26
거울좀 닦아주세요.....ㅎㅎ
237 2016-12-04 18:33: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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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댄데 어제도 했어요
236 2016-11-27 20:59:28 2
웜징어의 본격 톤그로 끌기 [새창]
2016/11/27 18:51:47
왼쪽도 이쁜데요...혈색없고 칙칙해보이지 않아요
235 2016-11-27 20:51:17 0
외로운 남자분들 여자분들 모여보세요. [새창]
2016/11/27 19:53:32
저도 지시해주세영
234 2016-11-26 20:45:18 4
군대간 친구에게 편지쓰는 팁.jpg [새창]
2016/11/26 16:50:52
본문말고 편지봉투는 여자글씨 같네용 오빠라고도 써있네요 치밀ㅋㅋㅋ
233 2016-11-26 10:11:21 9
[새창]
본인이 이 글을 보면 얼마나 챙피할까 ㅠㅜ
232 2016-11-23 07:14:16 0
[새창]
일단 1번에서 저는 실패...
231 2016-11-16 00:34:27 0
제가 숢ㅁ막거 택배받아ㅛ는디ㅔ [새창]
2016/11/16 00:02:06
첫번째 뭔지 알려주시면 내일 두통이 없으실꼬에요
230 2016-11-16 00:11:48 3
혐주의) 코에서 뭐가 나왔는데...ㅃㅃ [새창]
2016/11/15 23:23:09
우와...피지에 그림자가 짙게 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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