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사실 걷는 건 생각만큼 다이어트 안 돼요
힘드시더라도 20분을 차라리 뛰세요
그리고 한달에 2키로 정도 감량이 적당해요
다이어트는 한순간 하는 게 아니라 평생 하는 게 다이어트예요 ㅠ
어느 누구도 단기간에 굶어서 뺀 살 유지 절대 못해요
그리고 체중계도 좋지만 문방구에서 줄자 하나 사셔서 사이즈도 체크해보세요

3054 2017-04-13 15:58:16 5

당췌 연인끼린 전화통화로 무슨 얘길 합니까? [새창]

그렇게 말하는 분이랑 당췌 어떻게 사겨용???

3053 2017-04-12 16:57:15 17

[펌] 탄수화물 중독, 폭식증 극복법 [새창]

저 이 분 블로그 진짜 한참 다이어트할 때 많이 들어갔었는데 ㅋㅋ 주옥 같은 말들 많아요!
모든 음식은 적당히 먹으면 살 안 찌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많이 먹어서 살이 찌는 거지

3051 2017-04-12 14:52:16 1

연게 여러분 이성친구간에 영화 가능한가요? [새창]

저는 남친이 여사친이랑 둘이 점심 저녁 간단하게 밥 먹는 것까지만 이해할 것 같아요
둘이서 영화 본다거나 술 마신다거나 소풍을 간다거나 하는 건 전 싫다고 얘기할 거예요!

3050 2017-04-12 13:05:14 81

[새창]

배고파서 사나워진다고 남 생각 못하고 말을 막 하면 그게 동물이지 어떻게 사람입니까?

3049 2017-04-12 11:15:54 1

질문드립니다 [새창]

밥 먹을 때 숟갈 쓰지 마시고 젓가락만 쓰세요~
안 그럼 국물 자연스럽게 먹게 되거든요ㅠ
일반식할 때 김치랑 국 같은 짠 음식만 줄여도 부종 많이 빠져요!

3048 2017-04-12 11:15:05 1

질문드립니다 [새창]

근육 만드실 거 아니면 너무 3대영양소 골고루 칼 같이 맞춰서 드실 필요는 없구
대신 나중에 안 먹으면 요요 금방 와요
생식가루 아니고 미숫가루면 살 찔 수도 있어요~ 아침을 간단하게 드시고 점심 저녁은 일반식 하셔도 돼요!
대신 김치, 국 드시지 마시구용! 마른 반찬 위주에 밥양은 평소보다 적게요!
헬스는 평군 4~5일 하구요,그렇게 해서 저는 십키로 뺐고 현재까지 잘 유지 중이에요

3047 2017-04-12 11:09:26 24

[새창]

그렇다고 엄마한테 존나 개념없다고는 안 하죠
저거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정색하면서 얘기하면 절교 하자는 말 아닐까요

3046 2017-04-12 10:30:29 18

[새창]

왜 사겨요? 저런 개념 없는 그릴 같은 놈이랑!!!!!!!!!!!!!!
다음에 사과하려고 찾아오거나 하면 그릴 품에 소중이 쥐어주시면서 꺼지라고 해주세요

3044 2017-04-11 17:05:52 0

여자친구에게 꽃 선물을 하고 싶은데.. 어떤 꽃이 좋을까요? [새창]

이런 식으로 봄꽃 예쁘게 다발로 만들어 달라고 해도 전 좋더라구용~ 꼭 한종류 꽃 아니더라두요

3043 2017-04-11 14:34:26 2

한번씩만봐주세요.. [새창]

그냥 서로를 위해서 헤어지세요....
여자친구분도 그렇지만 답답하고 화난다고 사람 몸에 손 대는 버릇 고치시구요

3042 2017-04-11 14:12:28 1

한달에 몇번이나 보세요? [새창]

저도 주말에만 봐요~
그래서 일년 다되어가는데도 애틋함이 서로 강한 것 같아요

3041 2017-04-11 14:09:46 0

모쏠탈출 50일입니다. 작은 선물하나 해주고싶은데 추천좀해주세요ㅠㅠㅠ [새창]

나두 꽃이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