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네그러세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6-02
방문횟수 : 43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845 2017-01-24 13:20:19 231
[새창]
다만 여친분한테 너가 가치관을 바꾸면 다시 만날 생각있다 이런 말은 절대절대 하지 마세요
그거는 강요하는 거니까
그냥 잊고 알콩달콩 사랑 나누면서 즐겁게 연애하실 수 있는 분 만나세요
2844 2017-01-24 13:18:30 188
[새창]
나랑 못자서 헤어지냐, 관계보다 자기가 중요하냐, 그런 말에 조금의 죄책감도 느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잘 헤어지셨어요
애초에 성에 관련한 가치관은 서로 맞출 수가 없는 상극이에요
이해한다고 될 것도 아니고 생리적인 현상인 걸 어떻게 한쪽이 평생 참아요 말도 안 되는 일이에요
혼전순결 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제발 그 문제로 헤어질 때 상대편에게 넌 나랑 못 자서 헤어지냐는 말들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말로 상대방 상처주는 거 엄청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이 잘못된 것도 아닌데 본인 기준에 맞춰주지 않는다고 상대편에게 그런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후회하실 필요 없으세요
본인 가치관과 맞는 분 찾으시면 돼요! 힘내세요!!
2843 2017-01-24 11:34:55 0
[새창]
서로 직장 갖게 되면 자연스럽게 타이밍이 오실 거예요
저는 그냥 지금 좋으시면 너무 미래 생각하지 마시고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2842 2017-01-24 11:32:41 1
[새창]
글로 봤을 때는 남친분이 잘못한 것도 분명 있겠지만 글쓴이님이 너무 남친한테 필터링 없이 화를 그대로 내시는 것 같아요
아프니까 서운하고 짜증나고 저도 그 마음이 뭔지는 이해가 가요
서운한 걸 바로 말씀하시는 성격이라고 하셨는데 이 성격이 좋긴 한데 말할 때 어떤 방식으로 말하는지도 중요하거든요
무턱대고 짜증을 내고 화를 내면서 말하는지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말하는지
근데 요근래 들어서는 님이 짜증내고 화를 많이 내셨던 게 아닐까 싶어요
그럼 상대방 입장에선 잘못한 것 같아도 그게 쌓이다 보면 지치기 마련이거든요
다시 만난다고 하셔도 서로 대하는 방식이 지금처럼 똑같으면 결국 또 지쳐요
화가 나고 예민한 상태에선 전화나 연락하지 마시고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세요
시간을 갖는다는 걸 단순히 연락 안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고 싶으시면 내가 어떻게 변하는 게 좋을까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고
오빠도 내가 이러이러해서 힘들었지 앞으로는 그러지 않을게
그런 이야기 진지하게 하세요
2840 2017-01-24 09:43:43 0
남자친구한테 해줄 간단한 요리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1/24 07:06:33
제가 요리를 진짜 못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재료가 뭐 필요한지 몰라서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고 반찬 만들어보니깐요... 반찬가게에서 사는 게 훨씬 싸요ㅠㅠ 두어가지 정도 소세지 볶음이랑 두부 부침 같은 건 직접 하시고 나머지는 가게에서 사시는 거 추천할게용 ㅠㅠ
경험자의 조언이옵니당 ㅠ
2839 2017-01-24 09:27:03 10
[새창]
나이의 문제가 아니죠 ㅋㅋㅋ
나이 어리다고 다 저러진 않아요
2838 2017-01-23 16:38:46 225
썸녀가 말이 너무 많아요... [새창]
2017/01/23 16:18:27
말 많아도 되는데 님의 하루는 어땠는지 밥은 먹었는지 이런 거 먼저 안 묻고 안 궁금해하면 저는 좋은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ㅠ
2837 2017-01-23 16:36:45 5
헐 반전... [새창]
2017/01/23 16:31:07
연락 앞에 종종이란 수식이 붙으면....
인사치례일 경우가.... 크흡.......
2836 2017-01-23 11:11:05 78
[새창]
밑에 댓글 보다가 에? 자랑이라니? 하고 글 보니까 원글 수정하셨네요 원래는 비상금 얘기 없었어요
2주만에 월급카드내역 뽑아오라고 한다 이렇게요 ㅋㅋㅋㅋ 작성자님 너무하네... 글 내용을 이렇게 바꾸면 처음 댓글 단 사람들이 뭐가 돼요 ㅋㅋㅋㅋ
2835 2017-01-22 11:31:20 244
[새창]
너도 뽑아오라고하세요... 참나..
뭔 2년 만나서 결혼 2주 앞둔 사이도 아니고
2833 2017-01-18 21:38:10 0
지쳤네요 [새창]
2017/01/18 21:11:25
님도 나중에 똑같이 해보세요 뭐라고 하나
아마 근데 님은 똑같이 못할 거예요
왜냐면 상대방을 진짜 좋아하면 함부로 연락 끊고 이런 거 못하니까요
2832 2017-01-18 13:29:32 12
[새창]
제 올해 소원은 이분 남친님께 저런 불쌍하고 가녀리고 예쁜 여사친이 생기는 걸로 하겠습니다 아멘관세음보살이다
2831 2017-01-18 09:51:21 0
[새창]
ㅋㅋㅋ위로인가 아니면 ㅋㅋ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