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수영할 때 너무 신기했던 거 그 차가운 물에서 하는 건데도 한바퀴 돌고 나면 수영모 손으로 만졌을 때 뜨끈뜨끈 열나던 게 아직도 기억나요 ㅋㅋㅋㅋㅋ 그러나 저는 저녁에 수영하면 한만큼 처묵처묵한해서 더 살 찐다는 게 함정 ㅠㅠ 건강한 돼지 돼더라구요 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구 ㅠㅠ 미혼자인 여자가 보기에 좀 답답해보이실 것 같기도 해요ㅠㅠ 감히 미혼자가 댓글 달면 안 되겠지만...;ㅅ;... 곧 결혼할 나이여서 그런지 남일 같지않고 그르네요.. 평소에 잘하면 하루정도는 외박 보내줘도 될 것 같은데ㅠ 너가 불안해서 그러는 거면 내가 친구들이랑 집에서 건전하게 노는 사진도 보내줄게! 이러면서 한번 더 달래보시는 건 어때요? ㅠ 조금 안쓰러워 보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