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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러세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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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4 2016-11-19 11:32:43 0
자취생의 재료다때려부은 안주 [새창]
2016/11/18 22:31:30
쩌....쩐다!!!
2569 2016-11-19 10:33:51 0
내일 소개팅 나갑니다^^ [새창]
2016/11/19 02:16: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탈퇴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68 2016-11-19 10:33:21 0
[새창]
사귀는 사이에서 그러는 거면 그냥 충분히 할 수 있는 농담이구
앱이나 인터넷으로 만나신 거면 님 몸매 평가하려고 하는 거겠죠!
2567 2016-11-19 10:31:18 2
딸이 어린이집에서 김장했어요^^ [새창]
2016/11/18 15:38:56
아 다들 너무 사랑스러워요 ㅠㅠㅠ
꺄르르르 웃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요 ㅋㅋㅋㅋㅋㅋㅋ
2564 2016-11-19 09:43:08 36
이...쉬발......진...짜...(하소연) [새창]
2016/11/19 03:55:39
비슷한 얘기지만 반대의 얘기를 들려드리면
저는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한 십키로 정도 감량에 성공했는데
당시에 다니던 회사가 식당이 꼭 휴게소처럼 양식한식 이런 식으로 나뉘어져 있고 먹고 싶은데서 줄 서서 먹으면 되는 거였는데
저는 주로 살 뺄 때 점심에 샐러드 나오는 곳이 있어서 그곳에서 많이 먹었거든요
그 날도 샐러드 먹고 와서 쉬고 있는데 같은 팀 분이
어떤 여자 애 둘이서 너 샐러드 먹는 거 보더니 저 여자애 매일 샐러드 먹어서 살 엄청 뺐다고 우린 왜 샐러드 먹는데 살 안 빠지냐
그러면서 히히덕 거리더래요~
근데도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구요
내가 매일 샐러드 먹어서 뺀 게 아니라 니들 야식 먹고 빈둥 거릴 동안
먹고 싶은 거 힘들게 참고 죽을만큼 운동해서 뺀 거다 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너무너무
그런 사람들은 그냥 인성이 거지 같은 거예요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대신 그걸 동기부여에 쓰세요 그리고 다음번엔 헐 쟤 저녁 저렇게 먹더니 살 뺐다 이런 얘기 들으시면 돼요!!!
화이팅!!
2563 2016-11-19 09:09:16 0
[새창]
근데 저는 그 영화 곱씹으면 곱씹을 수록 오히려 조제가 더 덤덤하게 살아내고 남자주인공이 외려 더 많은 마음에 짐을 얹고 살 것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맨 처음엔 진짜 싫은 결말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요
2562 2016-11-19 08:48:53 2
[새창]
근데 닉네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61 2016-11-18 17:25:03 14/18
[새창]
오지랖 부리려고 부리는 사람 없으실 거예요
다 진심으로 걱정 되고 신경 써서 하는 말인데 적정을 넘어가면 그게 오지랖이 되는거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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