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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2016-01-13 10:52:31 0
News보기 운동전 댓글 상태 [새창]
2016/01/13 10:44:35
아아, 제가 오해하시게끔 댓글을 달았네요
저는 오유 내에서 저 것도 하나의 여론이다 라고 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이에요~
오유말고, 정치에 관심 없으신 분들은 저 댓글의 내용을 대세 여론이라고 생각하게 돼요
그래서 그 것 때문에 기사 보기 독려 하는 거구요!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이랍니당~
1929 2016-01-13 10:47:34 13
News보기 운동전 댓글 상태 [새창]
2016/01/13 10:44:35
저런 의견이 여론이 될 수 없는 이유는
저희는 항상 늘

"네이버는 보는 거 아니에요"
"네이버 아직도 보시는 분 계시네요?"

라는 의견이 오유에서 대세였고, 의도적으로 네이버를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여 저 위에 댓글은 정당한 여론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기사 보기 하자라는 이야기가 나온 거구요
N 표시 떼는 것으로 제발 서로 합의 했으면 좋겠습니다
1928 2016-01-13 10:43:53 0
[새창]
제가 회사라 못 보는데ㅠㅠ
뭐라고 떠들고 있어요 지금?
대테러방지법 반드시 통과 되어야 한대요?
1927 2016-01-13 10:42:33 0
반도가 불타 오르던 IMF 시절..jpg [새창]
2016/01/13 10:36:42
그리고 실업률 공식엔 비정규직인 분들도 근로자로 포함시키죠
아마 이것 때문에 실업률 적게 나오는 덕도 좀 봤을 것 같아요
1926 2016-01-13 10:40:18 1
웃대에서 보는 오유 (주의: 현재 논란중, 짤릴 가능성 다분) [새창]
2016/01/13 10:34:51
웃대가 모든 커뮤니티의 수장급이라거나, 커뮤니티를 관리하는 대표 사이트가 아닌 이상
그들이 부정적으로 본다고 우리 기사 보는 거 그만해야돼, 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어요
웃대에 미움을 받는 게 무서우신 분들 마음은 이해합니다
중재안이 하루 빨리 많은 분들에게 퍼져서 ㅠ 논란이 그만 끝났으면 좋겠어요
1925 2016-01-13 10:38:00 1
N해라 마라 하시는 분들이 아직도있네.. [새창]
2016/01/13 10:27:53
그런 명확한 증거 없는, 단순히 여론조작이네 이 한마디로 네거티브 전략을 밀고 나가는데
그 풍파를 못 헤치고 나가신다?
그럼 그건 무능한 거죠
어쨌든 의도적으로 무관심 했던 기사에 관심을 돌려야한다는 건 많은 분들이 공감하신다던데,
올바른 일을 대선 후보님을 위해서 하지 말아야 하나요?
그리고 여기에 더민주당이 개입을 했어요? 정의당이 개입을 했어요?
일개 커뮤니티에서 나온 입바람에 대선에서 진다?
대통령 되고 나면 꽃길만 걷는 거 아니에요
말도 안 되는 공작엔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계신 분이 대통령이 되야죠
1924 2016-01-13 10:27:31 0
[news] 김무성 "국민의당, 새정치한다면 정치쇼는 그만" [새창]
2016/01/13 10:22:19
그래 무성아 데려가
1923 2016-01-13 10:19:23 0
오늘아침 cbs라디오 듣다가 좌절한 썰 [새창]
2016/01/13 10:14:42
근데 김문수 모르는 사람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나 도지사 김문수요, 이거 디게 유명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어떤 정치를 하는지 어떤 공약을 내세우는지 잘 모르는 사람이라는 뜻이었나 ㅋㅋㅋㅋ
1922 2016-01-13 10:15:55 0
오늘아침 cbs라디오 듣다가 좌절한 썰 [새창]
2016/01/13 10:14:42
당만 보고 찍는 사람이 많은 지역이라는 말은 팩트지만
그걸로 대구는 안 좋은 도시다, 안 좋은 지역이다, 라고 하는 건 지역감정이에요
1921 2016-01-13 10:09:15 0
저 죄송한데..NEW와 N은 같은건가요? [새창]
2016/01/13 10:05:54
프로젝트 같은 거 아니에요 ㅋㅋ
기사 보기 하자는 거예요

이게 처음 나온 이유는
오유 시게에서 네이버 기사 댓글 정말 가관이네요 ㅠㅠ 어떻게 이럴 수 있죠? 라는 글 올라올 때마다
네이버 뉴스는 안 보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네이버 아직도 보시는 분 계시네요
이런 분위기의 댓글이 달렸었어요
의도적으로 무관심한거죠
근데 이거 때문에 계속 댓글엔 박근혜가 잘하고 있다던가, 여튼 상식 선에서 이해가 안 가는 댓글들이 많이 달렸고
그래서 이제 무관심 하지 말자, 관심 갖자는 뜻에서 시작한 거예요
N 붙이는 이유는 처음엔 자발적 참여가 어려우니 우선 독려하는 의미에서 기사엔 표시를 해주자 해서 시작한 거구요
1920 2016-01-13 10:06:56 0
[news] 대통령 기자회견 "쪽대본", 또 유출됐나 [새창]
2016/01/13 09:53:51
보좌관들이 질의응답은 받으시면 안 돼요 ㅠㅠㅠㅠ 하면서 말리는 게 상상이 되네요
이런 게 무슨 한 나라의 대통령인지
1919 2016-01-13 10:06:14 7
그냥 [N] 떼봅시다 [새창]
2016/01/13 10:03:07
이런 것도 비꼬는 글이에요...감정 앞세우시는 글은 그만.

그리고 전 찬성이지만 N은 이제 그만 떼는 게 맞다고 봅니다
원래부터 N은 나중에 차차 떼자고 서로 합의한 건데 ㅠㅠ
어느 정도 독려 됐으니 N은 뗐으면 좋겠어요
1918 2016-01-13 10:04:42 0
[news]더민주보다 먼저 총선기구 띄우는 국민의당 [새창]
2016/01/13 09:50:28
조선일보 신났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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