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타 사이트 반응이 저렇지 않다고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비꼬려는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거지 설득을 하려는데 비꼬고 무시하면 남이 들을까요? 아 찬성하는 분들도 그렇게 말한다구요 그럼 그 사람들이랑 똑같이 하면 설득이 돼요? 이거는 설득 목적이 아니라 그냥 찬성하는 사람들 기분 나쁘라고 올리는 글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ㅎㅎ 악 ㅋㅋㅋ ㅠ.ㅠ 우째요 ㅠ 어느 장르 찾으시는데요~? 음.. 미국은 개방적이라 간접적으로 관계 씬이 나오는 편이라 ㅠ 뭐가 있으려나용..음 멘탈리스트에서 못 본 것 같고 또 블랙리스트도 없궁 일단 19세 드라마 말고 15세 위주로 찾아보세요!! 하우스오브카드는 19세 였던 것 같아요 ㅠ 웹하드에서 다운 받을 때! 아닌감
그래도 가만히 내비둘 수 없다 하면, 반대하시는 분들이 운영자분께 강력하게 얘기를 하면 제재를 해주시겠죠 근데 그런 움직임은 많이 없고 계속 그냥 논란만 가중시키고 서로 비꼬는 댓글만 기억했다가 공격을 하니 상처 받는 사람은 늘어나고, 외부로 자꾸 오유가 이걸 한데 하면서 기가 차다고 글을 퍼가니 더 오유에 대한 인식은 나빠지고 순환이죠 뭐
제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네 말이 맞네 내 말이 맞네 안하고 그냥 내비두면 N 이름달고 올라오는 기사는 점차 없어질 거라는 거예요 찬반 논의하는 토론글 제외하고 N 이름으로 기사 올라오는 건 많아야 한 페이지에 세개였어요 근데 이게 계속 논란이 되니까 잊혀지질 않고 끊임없이 올라오는 것 같아요
찬성이나 반대나 극성으로 무조건 강행하고 무조건 반대하시는 분들은 똑같이 존재합니다. 문제는 찬성하는 분들은 무조건 반대하시는 분들 논리만 기억을 하시고 반대하는 분들은 무조건 강행하시는 분들 논리만 기억을 하신다는 거죠 이런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적으로 찬성을 강경하게 밀어붙이시는 분들을 마치 찬성하시는 분들의 전체 논리로 보시고 무조건 반대하시는 편에 서계신 거잖아요 참여의 중요성을 공감하면 이제는 중재안을 토론하는 걸로 넘어가아죠 씁쓸한 건 도대체 N 이름 달린 기사 글보다 N 이름 달고 찬반대 토론하는 글 수가 더 많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