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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보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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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 2019-05-08 07:27:34 3
어누 걸그룹 리더의 도발 [새창]
2019/05/05 13:02:10
저거 가슴이야기 아니고 애들이 붙어서 안떨어진다고 껌딱지라고 부른거에요.
하필 가진자라 이렇게 올라온것...
은비 개이뻐 ♥
1726 2019-04-29 15:49:55 0
자취초보 밥짓기 대참사 [새창]
2019/04/28 01:33:16
립밥
1725 2019-03-15 15:40:33 2
선행학습을 함부로 시키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9/03/15 10:56:08
저 이장면 기억나요!!! 이 영화가 이디오크러시 군요!
1724 2019-01-11 13:05:26 1
닿기만하면 금이될지어다 (뷰렐루야..) [새창]
2019/01/11 03:14:26
우왓 깔끔하다!!!! 뷰렐루야!!! 금펄 넘 이뻐요!!!
1723 2019-01-01 18:33:36 0
[새창]
달리 무대 공연장에서 봤을때는 야한느낌보다는 강한느낌이었어요. 진짜 빡세고 힘들꺼 같은 춤이었어요 제숨이 차오를정도로.
영상으로 보면 그런느낌이 많이 죽긴하지만 그무대를 본 뒤로는 달리 무대가 볼때마다 달리보이더라고요. 너무 멋있음. 그냥 멋있음.
1722 2018-12-28 13:06:23 1
속옷이 뒤집혀 있는걸 아내에게 들켰네요 [새창]
2018/12/26 14:27:00
속옷을 맨날 뒤집어벗어놔서 뒤집힌채 개놨더니 그대로 입고갔네.. 이 화상이...
1721 2018-12-19 22:13:09 0
이번 뮤직뱅크 최고의 장면 [새창]
2018/12/18 15:40:22
분홍소세지 같다고 생각하며 보고있는데
위아낫 분홍소세지 ㅋㅋ
링크감사요
1720 2018-10-29 15:14:33 50
결혼한 친구 만나면 한번쯤 느끼는 감정 [새창]
2018/10/29 14:47:04
프사로라도 친구얼굴 보고싶은데 애기들 얼굴밖에 없는거 공감이요..
하지만 내프사도 내얼굴이 아니지 ㅋㅋ (늙으니까 셀카 지지에요)
1719 2018-10-26 09:42:39 12
우리 집사는 너무 피곤하게 사는 것 같다. [새창]
2018/10/25 16:28:39
저도 손톱깍이로 깎아요.
애들 발톱깍이도 있는데 그거보다 손톱깍이가 더 깔끔하게 잘짤려요.
손톱깍이 발톱 가로로 안걸고 세로로 보고 깎으면 안깨져요.
1718 2018-10-24 15:00:25 14
집사가 오랜만에 맘에 드는 것을 가져왔다 [새창]
2018/10/23 19:54:38

울 애도 좀 봐주실래요? 장난감을 샀더니 냥이 집이 왔어요. 개이득!!
1717 2018-10-19 17:21:15 0
오뚜기 미역국라면 후기 [새창]
2018/10/18 22:26:48
이거 맛있는데 면이 얇아서 먹다 불어나는 속도가 빨라서 그런지 두개 끓이니까 뭔가 맛이 없더라고요.
한개 끓여서 면 호로록 하고 밥말아 먹는게 진리.
1716 2018-09-18 09:24:21 0
주말 무료한시간! 잠시 짬내면 배울수 있는 영어표현 [새창]
2018/09/15 10:55:03
쟈닌해...
1715 2018-09-13 09:46:51 2
신랑이랑 비뇨기과 간썰 [새창]
2018/09/12 19:05:59
헤르페스는 옮아요. 안옮는다고 했으니까 아닐거같네요
1714 2018-09-13 09:37:29 27
연봉 8000만원 용돈 30만원. [새창]
2018/09/11 10:57:07
커피를 먹어봤어야 얼만지 알죠.. 힘내요..
1713 2018-09-12 15:58:18 0
[새창]
으아아아아아아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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