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만 잡고 잘게...오빠 믿지? [새창]

오도독오도독

1681 2018-07-03 15:47:04 13

일본 축구 만화에서 무조건 등장 하던 장면 [새창]

크........... 저장면은 봐도봐도....
노이어가 골키퍼인지도 모르던 축알못이라 "노이어까지나왔어요!!" 를 못알아듣고

어? 저 하얀옷 입은 사람은 뭐지? 심판인가? 생각하다가
어? 어? 골키퍼가 없어?!?!!!!?!?!?! 꺄아아아악!!!! 노이어가 골키퍼구나!!! 꺄아아악!!!!!
라는 의식의 흐름을 겪었던........................

동네에 축구보는 자가 저밖에 없는지, 집이 미칠듯이 방음이 잘 되는건지(그럴리가 없는데) 제 함성소리 밖에 안나서 기쁘면서 쓸쓸했어요.

1679 2018-06-22 11:22:52 1

[새창]

항상 식판에만 담기면 메인도 탄수화물 사이드도 탄수화물..

밥반찬으로 스파게티 나오는게 항상 이상했어요.거기다 디저트로 빵까지 주면 탄수화물 삼위일체;ㅅ;

1678 2018-06-22 11:21:41 5

[새창]

오레오 킬링파트 ㅋㅋㅋ

1677 2018-06-14 10:36:14 37

천하의 동대장 왜이리 혓바닥이 길어.jpg [새창]

졸리면 주무시던가.

1676 2018-06-12 14:57:03 1

궁금한 사람이 있을것 같은 편백나무 판매자 근황 [새창]

편백 칩 향이 정말 진해요! 11개 받아서 장롱 칸칸이 방마다 하나씩 걸어두니까 그냥 다 써지더라고요.
다른데서 편백수 사면서 사은품으로 받은 편백칩 있는데 진짜 향의 농도가 달라요. 싱싱한 걸로 보내주시는거 같아요.

1675 2018-06-12 14:27:30 12

?? : 아니 그러니까 왜 카지노를 갔냐고 이 양반아 [새창]

요약 감사합니다 ㅋㅋ

1674 2018-06-05 14:48:14 0

아재판독퀴즈 [새창]

아담 얼마전에 슈가맨2에 나온거 봤어요! 저도 알아요!

1673 2018-06-05 10:10:52 1

나의 아저씨) 슬리퍼 집착남 [새창]

이거때매 드라마 보기 시작했어요 ㅋㅋㅋㅋ

1672 2018-06-04 15:50:44 42

드디어 미쳐버린 한화 근황 [새창]

아,씨, 생각만 했는데 행복해졌어.

1671 2018-06-04 10:35:54 0

[새창]

1670 2018-06-01 09:59:23 2

여름날 꿀팁들 만화 [새창]

저도 이거 친구한테 꿀팁으로 들었는데 .............. 왜 접히질 않니.. ㅠㅠ (알려준년 나쁜년... ㅠㅠ)

1669 2018-05-24 14:32:29 0

LG G7 광고 조작을 하고있습니다.(현재진행중) [새창]

헐..

1668 2018-05-24 11:08:29 1

빼박캔트아재판별기 [새창]

한스수학 알아요?

윤선생 영어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