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제일 창피했던 일 써봅시다. [새창]

남녀공학에서 ㄷㄷ

1696 2018-07-20 09:52:40 2

살면서 제일 창피했던 일 써봅시다. [새창]

100일 말하나봐여 ㅋㅋ

1695 2018-07-20 09:51:10 1

[새창]

찾아보니 69회라고 하네요. 오늘 집가서 프듀보기전에 봐야겠다. >ㅅ<

1694 2018-07-20 09:50:20 0

[새창]

이거 언제꺼에요? 한끼줍쇼 불편해서 안보는데 이편 찾아보고 싶네요.

1693 2018-07-19 17:12:31 0

여자들이 싫어하는 노래방 진상 모음 [새창]

2,3,4,18 매우 죠습니다 >ㅅ<

1692 2018-07-16 09:45:18 0

편의점 일하면서 겪은 일 [새창]

미송금하면 이자 붙어요.

1691 2018-07-11 15:02:52 5

계획만 세우고 지키지 못하는 당신께 [새창]

맨날 그런데?!

1690 2018-07-10 11:16:28 1

스파이더냥 [새창]

은폐엄폐

1689 2018-07-09 14:41:36 0

이 중 하나만 가질 수 있다면? [새창]

기억투구 설마 기억해내는것도 써야만 기억나는건 아니겠죠?

1688 2018-07-06 09:49:37 0

나이 33에 모은 돈 다 날린 눈물 나는 사연.jpg [새창]

스스로 해준거라 저거 피해액이라고 증명하는것도 멘탈 나갈꺼같아요..
저같아도 걍 똥밟았다 생각하고 접을것 같은.. ;;;

1687 2018-07-06 09:48:42 21

나이 33에 모은 돈 다 날린 눈물 나는 사연.jpg [새창]

보증금, 권리금, 인테리어 비용, 기물비용 생각하면 8800이면 싸게 한거 같은데요...

1686 2018-07-06 09:29:25 1

허리에 무리없는 복근 운동 . jpgif [새창]

운동법 스크랩을 꼭 하는 편인데 이글은 댓글들 보니 그게 아닌거 같다... ㄷㄷㄷㄷㄷㄷㄷ

1685 2018-07-04 16:58:58 0

재빠른 태세 전환 [새창]

얼굴에 모니터 화면 컬러 반사되서 다 티났을텐데..

1684 2018-07-04 15:13:46 203

분노의 휴가를 얻은 순대국집.jpg [새창]

미성년자 섞어서 와서 술먹고 돈안내고 협박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미성년자인줄 알면서 팔았다면 물론 잘못이지만 애초에 속이려는 애들은 법적으로 좀 책임을 지게 해 줬으면 좋겠네요..

1683 2018-07-04 15:10:25 50

[새창]

이글이 논란이 될 수 있는 글이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