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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13: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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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글입니다.
메뉴얼에 따라 주기적으로 종사자들 교육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그러는거 아니냐 하시는데..
한국사람들 웬만하면 더러운 일 잘 안합니다.
아시잖아요.
단지, 그러는 사람들이 간혹 있어서 그렇지요.
하우스키퍼, 코디사원...
부르는 이름은 달라도.
우리 어머니들이 일하시는 곳입니다.
어쩌다 오래된 손이 잘 못가는 곳이 드러울 수는 있으나..
본문처럼 저리 드럽게 일하시는 분은 지금 껏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다수가 불신을 하는 것은 아닌 듯 해서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