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시 잠깐 써먹을 수 있는 방법 [새창]

포말 이라고...

화원을 덮어서 공기(산소)를 차단하는 거라 배웠었던 듯.. ㅋ

155 2019-01-15 10:45:11 2

[새창]

개 공포증 있는 사람들은...

개가 보이거나.. 개 소리가 들리기만 해도 얼어붙어요.
그거 모르는 사람들은 왜 저러는지 한심하게 보지요.

제 와이프가 그렇습니다.
개 보이기만 하면 얼어붙고, 벌벌떨고 제 팔이 아플정도로 꽉 잡아요.
개소리가 들리기만 해도 그래요.

근데, 뻔히 지들 눈에 보이는데도..
개 한쪽으로 치우지않고... 지들 개는 안문다고 마우렇지 않게 지나가죠..

저는 개 무섭지도 않아요.
개에게 어릴적 물려도 봤구요..
근데, 와이프는 물려본 적도 없는데 벌벌 떨더라구요.
부부싸움할때 나에게 하듯 개한테 난리치라고도 했는데..
안바뀌더라구요.

지레 겁먹고 도망가고, 얼어붙은거 보셨다면.
한쪽으로 피해 가시거나 돌아가는게 어떨지 싶네요..

153 2018-07-26 17:01:40 12

어떤 야식 [새창]

김영란법 때문에 요즘은 아무 것도 받지 않으셔요...

152 2018-01-06 15:15:49 2

이상과 현실의 줄타기 [새창]

부르셨어요~~~??

151 2017-11-08 16:38:09 8/26

[새창]

다른 사람의 아내를 '부인'으로 높이지 않나요??
내 아내.. 혹은 안사람, 와이프...

흠.. 너무 늙었나..

150 2017-07-19 16:42:26 1

[새창]

한때.... 구두에 넥타이 메고 일했던 적이 있죠...

전신주 올라가야 하는데...

비도 오는데 구두...

어느 머리에서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옷 바뀌어서 다행이네요...

해피콜은 아직도 있나요? 해피콜때문에 아무 것도 못하던 그때...
그때가 흑역사 였던 듯.

149 2017-07-17 11:41:02 0

아버지집 쇠파이프 기둥에 다른전선 깔림 [새창]

사진이라두 있으면 조언 드릴텐데..

만약 전기지나사는 전원선이면 자르다가 합선으로 뺀지나 니퍼 등 터지는 수가 있어요..

148 2017-07-12 16:42:15 14

국민의당 "文정부, 전북 홀대·차별 말라" [새창]

전북인으로서.

해놓은게 뭔데?

해준게 뭔데?

홀대!!! 자빠지고 있네.

없어서 못사는건 참아도. 쪽팔리고 부당한건 못참겠다! 병신들아!

147 2017-07-12 16:27:56 7

의미 없는 결혼 생활 선배님들의 선택은 .... [새창]

http://jym2568.egloos.com/1304092

다른건 모르겠구요..
한번 두분이서 같이 읽어보심이...

아이도. 부부가 서로 사랑하며 사는거 잘 알더라구요.
부모가 서로 사랑하는걸 아는 아이들도 사랑받음을 알고 있는거 같아요.

아이를 위해 한번 쯤 노력해보심이 어떠실지..

146 2017-05-10 16:37:44 10

[새창]

사진에 실지렁이 아닌 거 같네요.
실지렁이는 논바닥 같은 약간 더러운 곳에서 살고 빨간색이거든요..

기생충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여튼. 깨끗하지많은 않은거 같네요.

145 2017-05-08 16:25:32 0

5/7일 런커!! [새창]

축하드립니다.

낚시 장소는 어디쯤인가요?? ^^;

144 2017-05-08 16:12:38 0

맨손으로 잡은 쏘가리새끼 놔주는 동영상입니다.ㅋㅋ [새창]

회사는 안정화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

맨손잡이. ㅋㅋ

143 2017-04-08 02:51:44 0

[새창]

낙하산이 아닐런지....

글쓴님은 모르고, a의 사수는 알고있는.... ㅋ

142 2017-04-01 11:02:17 0

초보의 고속도로 정속주행 질문입니다 [새창]

교통은 물 흐름과 같습니다.

물 흐르듯 다른 차량과 내 차의 흐름을 맞추는게 좋지요.

과속은 안하시는게 좋구요.. 1차로에서만 정속주행 안하시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