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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 2020-11-19 20:16:06 0
소니 본사에 걸린 세계지도. jpg [새창]
2020/11/18 23:49:37
1/ 방송쪽도 예전에 리니어 시절에나 소니가 독주했지 논 리니어로 넘어온지 10년이 지나가는 지금은 소니 온리는 스튜디어, 부조 뭐 이런데 말고는 다른쪽은 소니 많이 빠졌습니다.
3253 2020-11-19 19:07:53 0
20년째 같은 컴퓨터를 쓰는데도 불만이 없는 남편 [새창]
2020/11/19 10:12:18
배기가 80mm 한개라니 옆판 따고 써야 될듯
3252 2020-11-19 19:05:28 1
현재 난리난 고려대학교 기숙사 퇴출 [새창]
2020/11/19 09:46:22
고려대라는 이름의 망망대해에 떠 있는 크루즈선 이었다면 코로나 걸렸을지 모르나고 물밖으로 던져버리는 것과 같은 처리 방식이군요.
3251 2020-11-19 18:50:29 3
인터스텔라 비하인드 스토리 ㄷㄷ [새창]
2020/11/19 10:16:33
테넷 쉽지 않나요? 과거로 가는데 순식간에 땅! 나타나는게 아닌 실시간으로 역주행(인버전)해서 과거로 가는 신박한 발상. 미래와의 소통은 땅에 가방 뭍고 여기에 가방을 묻었다는 정보를 남기면 미래에서 그 정보를 보고 가방을 파내서 그 안에 인버전된 편지랑 금괴를 넣으면 과거에 가방 묻은 사람이 획득하는 아이디어 참 신선하죠. 스티븐 호킹 박사가 현재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본인이 시간 여행자들을 위한 파티를 개최한것과 같은 이치죠. 그런데 그 파티에 아무도 참석을 하지 않은 결과로 호킹 박사는 미래에도 타임머쉰은 발명되지 않았다 라고 결론을 지었죠. 아니면 최소 스티븐 호킹 박사가 그런 파티를 열었다는 사실이 보관되는 시기까지는 최소한 타임머쉰은 발명되지 않은거죠.
3250 2020-11-16 21:30:15 5
혐) 전쟁의 참혹함 [새창]
2020/11/16 14:59:20
탈모클리닉
3249 2020-11-16 21:26:58 2
9개 나라에 쌩얼 보정을 맡긴 결과 [새창]
2020/11/16 16:37:56
유툽 보며 "뭐야 그냥 여행 동양상 찍고 월에 억 번다고?? 나도 할래!" 와 같은 이치
3248 2020-11-16 21:25:02 0
서울! TAXI 묻지말고 타세요 [새창]
2020/11/16 18:21:41
가격 묻지않고 용산에서 부품 달래서 결재하는 수준일듯
3247 2020-11-16 12:45:30 1
미국 엑스박스 배송 근황.jpg [새창]
2020/11/13 11:40:43
두세배 안줘도 되요. 대충 3세대 라이젠 저렴한거랑 2060정도만 박으면 됩니다.
3246 2020-11-16 12:34:22 9
[새창]
"우리애기 @@으로 키울까? ㅎㅎㅎ " 이런소리 하는 부모들 보면 뭐랄까 소름 돋더군요. 그냥 하고 싶은거 하면서 크게 놔두지 왜 애를 이용해서 본인 노후를 책임지게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럴꺼면 그냥 낳지 말고 애 키우면서 들어갔을돈 모아서 로또나 사세요.
3245 2020-11-16 12:30:23 1
[새창]
전역시기를 보기 공군 510기였나 보네요.
3244 2020-11-15 23:54:46 9
미국 엑스박스 배송 근황.jpg [새창]
2020/11/13 11:40:43
아마존은 Amazon Flex 라고 우버 같이 개인이 사업자 등록해서 파트너로 배달하는 시스템이 있어서 서비스가 괜찮은것 같더군요.
3243 2020-11-15 21:58:30 0
흔한 해외직구 취소 사유 [새창]
2020/11/14 10:49:22
이쯤에서 무적 마더로시아 핵무기 장교 집에 늦게와서 와이프한테 쫒겨나는 짤
3242 2020-11-15 21:53:09 2
A씨가 직장을 관둔 이유 [새창]
2020/11/15 12:19:37
군대있을때 대대 유일한 구타자였던 키 190의 거구에 국방부 의장대에서 상관 폭행사고로 원복되서 공본으로 왔던 ㅁㅊ놈이랑 영외 사무실에서 단 둘이 근무했는데 (그놈은 상병, 저는 이등병) 낮에도 혼자 술쳐먹고 괴롭히고 일은 일대로 다 떠넘기고 부대로 복귀할때도 걸어서 30분 걸리는 거리를 눈치 보면서 비위 맞춰주고 스트레스 장난 아니었는데 하번해서 내무반만 가면 거기 고참들은 다들 천사같이 잘해줘서 그나마 견딜만 했는데 그 ㅁㅊ놈이 병장 달면서 내무반을 털어버리면서 자기 내무만 그것도 계급 다 무시하고 자기 바로 옆자리에 배치했는데 짐들고 그 침상으로 걸어가는 복도에서 정말 자살하고 싶더군요. 본문 A씨 심정 100% 이해 됩니다. 공군 501기 박성주 전역하고 무슨 같잖은 패션 모델(삐삐 신문 광고 구석에 코딱지 만하게 얼굴도 못알아보게 사진 실린거 가지고 20개월 내내 침이 마르도록 자랑질) 다시 한다고 하더니만 왕십리에서 까스통 배달한다는 소식 들었었는데 사고나서 ㄷㅈ길 빈다.
3240 2020-11-15 19:26:21 0
직장상사가 술 취한 여직원을 집에 데려다 침대에 눕힌후.. [새창]
2020/11/11 09:39:17
들어갔나 나온걸로도 충분이 엮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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