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근황 [새창]

미통당더하기
국짐당노답

3278 2021-01-18 08:49:45 0

중국의 김치가 자기꺼라는 주장이 가잖은 이유 [새창]

pastry

3277 2021-01-07 23:19:13 1

세계 민족별 미녀 [새창]

앵? 글로만 섹스하면 족팔릴듯

3276 2021-01-07 23:15:10 1

캐나다인의 국민성 [새창]

문 바로 앞에서 열어주면 고맙다 하고 지나가면 되는데 굳이 안열어줘도 되는 거리에 있는데 열어주면 고마운 마음에 서둘러 지나가려고 뻘쭘한 상황이 되는데 완전 더 멀리 있으면 문을 열어주면 "뭐야 왜열어? 나 지나가라고??" 이런데 캐나다인은 사람이 안와도 누가 올지 몰라서 문 열고 기다린다는 뭐 그런 의미인듯 싶네요.

3275 2021-01-01 22:16:28 2

고려의 인간병기 [새창]

여기 한글을 구사하는 일본인이 있군요.

3274 2020-12-26 11:29:58 0

중독증에 면역인 이연복쉐프 [새창]

중독면역 자랑중독

3273 2020-12-22 11:43:39 5

미국 간호사의 백신 접종 소감 [새창]

그정도 수준이면 간호사 하면서 일하는 시간보다 응급실에 누워있는 시간이 더 많겠는데요??

3272 2020-12-22 11:42:26 1

미국 간호사의 백신 접종 소감 [새창]

Airport long baby

3271 2020-12-21 10:17:31 0

(스포첨부) 사펑은 3만3천원 정도가 적당했음 [새창]

출시 하루전에 러시아 GOG에서 한화로 25,000정도에 VPN 이용해서 구매가 가능해지고 전세계에서 다들 마더 러시아 사이트로 날라와서 엄청나게 구매했음에도 그걸 막지 않은걸로 봐서 제작사도 나오면 욕 바가지로 먹을껄 예상한게 아닌가 싶네요. 25k에 구매해서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플레이중

3270 2020-12-21 10:15:37 1

여러분의 2020 GOTY는 무엇인가요? [새창]

진심이십니까? ㅋㅋ

3269 2020-12-21 10:13:11 0

[소감][후방][노스포] 사이버펑크 2077, 50시간정도 플레이.. [새창]

저도 5k 울트라 와이드인데 우측 미니맵 심심하면 사라지는 버그 좀 짜증나지 않으셨나요?

3268 2020-12-21 10:10:39 0

[새창]

사펑은 GTA류의 게임이 아니다 라고 해놓고 게임을 하면 할 수록 GTA 요소를 베껴놓은게 정말 많더군요. 그리고 와치독 요소도 여기저기. 맵을 다니다 보면 슬리핑 독스 느낌이 강하고. 그런데 다른 게임들에서 베껴온 요소들이 전부 그 게임들보다 뒤진다는게 문제인듯. 나온지 7년이 다된 GTA 보다도 구린 시스템이라니 이건 버그를 떠나서 패치로 바뀔 문제가 아님.

3267 2020-12-21 10:05:01 0

[새창]

담배 롤러로 밀면 양 옆구리 터집니다. 그리고 저 많은 담배를 신문지에 넣어서 쌓아놓는다? 담배잎 냄새 어쩔?
그냥 제가 본 바로는 땅콩 껍질 부셔서 은단 미리 담가놓은 물에 담가놓고 은단향이 머금게 한 다음 바짝 말려서 벌크 롤 화장지 겉 포장지가 굉장히 얇은게 들어오는데 그걸 잘라서 은단 먹은 땅콩말린 껍질 말아서 피우죠. 정성이 있는 사람은 껌좋이 은박이랑 종이랑 분리해서 그 종이에 말아서 피우죠. 그리고 배식 밥 몰래 숨겨서 그 밥 잘 반죽해서 윳 만들어서 윳놀이도 하더군요.

3266 2020-12-17 00:24:58 0

호주의 아름다운 섬에 생긴일 [새창]

중국 갑부와 부패한 호주 공무원들의 합작품

3265 2020-12-17 00:10:44 7

게임만 하는 남자친구때문에 결국 폭발한 여자 [새창]

이제 양놈들도 중국놈들이 하는 주작질 하네요. 깨부쉰 콘솔은 선도 연결 안되있고 티비는 리모컨으로 끈거고 주작을 하려면 티라도 안나게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