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추론을 했었는데.... 선배라는 사람의 욕이 이상하다 싶을정도로 일방적으로 길어서.... 그냥 아무 말 없이 읽고 넘어가기만 했는데..... 쌍방 정도로 생각해야 맞을 꺼 같아요... 다만 인터넷상에서는 선배의 '일방적이고 강압적인' 횡포로 되어있으니 그 부분을 바로잡고자 하는 정도가 적당하지 선배라는 분의 모든 행동을 '방어'로 끌고가지는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나저나 후배라는 분 참 간악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랑 동갑이시네요..... 12군번이구요. 운전병이었고 10년에 면허 땄어요. 보험이력은 대략 4년차네요. 작년부터 자차를 끌었구요. 그 사이에 기변을 두 번정도 했는데. 올뉴프라드 12년식 새 차 탈 때는 대력 200정도. 구형 뉴 투싼 08년식 탈 때는 대략 180정도. 7월에 신형 스포티지 말고. 직전 스포티지 4륜 풀옵 샀구요. 그게 지금 1년 일시납기준으로 190조금 넘는걸로 알고있어요. 저도 어머니 명의로 가족보험 들어가있습니다. 참고가 되었기를.
zzzzzzzzzzzzzzzzzz진짜 늘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 "지랄도 병이다" 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아름다워서 여자다. 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저기서 역으로 뒤집어서 저런 의미가 나오지...... 여자에 대한 모든 글을 부정적으로 해석해서 페미니즘을 뭐 어떻게 해보려는건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