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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13: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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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람마다 포인트는 제각각이지않을까요.. 어긋난 사람도 많을꺼고.
근데 이번 거시기가 한전부지 관련해서 꽤나 큰 돈이 걸린 문제였던 걸로.... 기억해요. 그걸 서울시에서 총괄적으로 접수하느냐 아니면 강남구에서 접수하느냐 뭐 이런.... 그래서 강남구 독립설이 나오기 시작했던걸로.
정재계적인 이해도가 높지는 않아서 뭐다! 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먹고싶은건 먹고 뱉고싶은건 뱉는 이런부분을 얘기들을 하시는게 아닐지.... 설상 시 세수의 99%가 3대 구역에서 나온다고 해도. 뒤에서 조용히 자기들끼리 속닥속닥하면해야지..... 이런문제가 양지로 올라오는 것 자체가 좋은 일은 아닌거같아요. 그럴꺼면 제도니 뭐니 뭐가 필요있나?? 여기까지 제 생각.
그래서 제 말의 후미부분에 관련해서 저런 이해나 말들이 나오는 거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