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런 여자스피드스케이팅 복장 [새창]

메달을 딴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선수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1473 2018-02-15 23:23:37 115

혼란스런 여자스피드스케이팅 복장 [새창]

??????????????????

11472 2018-02-15 21:28:23 3

평창 응원단을 응원하러 온 사람 [새창]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1471 2018-02-15 21:28:02 4

평창 응원단을 응원하러 온 사람 [새창]

심지어 트럼프 닮은꼴과 함께 왔슴. 한번 경기장 출입을 막았었다던데 기어이 들어온듯.

11470 2018-02-15 21:22:59 1

대전터미널에서 만난 와이파이 [새창]

일본인 시어머니 "에미야(17세)"씨.
"에?? 와타ㅅ... 보쿠와..."

11469 2018-02-15 00:49:17 103

와나나의 동생 능욕 [새창]

11468 2018-02-15 00:45:53 7

동물들 뿔만지면 안되는 이유 [새창]

1 자기발로 걸어다닐정도의 경상이었다데요...
http://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412500050

11467 2018-02-14 20:42:58 17/25

동물들 뿔만지면 안되는 이유 [새창]

직배송 왔습니다!

11466 2018-02-14 20:39:15 74

핀란드선수단 취미는 뜨개질 [새창]

11465 2018-02-14 18:06:49 1

인성 폭발한 젤다.gif [새창]

아뇨 반지닦이인데요

11464 2018-02-14 13:19:33 24

발렌타인데이 흔한 추천 도서 [새창]

어허 크톨루신화의 아우터갓께서 이런 누나로도 활약중이신데요 ㅋㅅㅋ;

11463 2018-02-14 12:08:23 3

이탈리아 양궁 월드컵 [새창]

여담으로 이탈리아... 고대로마...

아니 고대로마의 로마인들은... 전투에서 불명예스럽게(군기를 강탈당한다거나)패배할경우 생존부대 줄세워놓고 10명당 한명씩 찔러죽어서 수치를 피로 씻는 관습이 있었다는 방송도 본적이 있고...
착착 줄맞춰서 오/열 맞춰서 움직이고, 개인의 용맹보다 집단으로서의 움직임을 더 중시하는 "전쟁머신"이라고 불리던 사람들인데.

근데 현대에... 2차대전때는 기관총 들고도 아프리카 원주민들에게 당하고, 영국군 상대로 항복 좀 받아달라고 징징거리고, '나는 국가따위를위해 싸우지 않는다, 여자를 위해 싸울뿐' 따위의 소리를 지껄이며 줄줄이 탈영하고...

대체 이탈리아반도에 중세시대에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 정말 같은 혈통의 사람들인가 ;;;;;;;;

11462 2018-02-14 11:55:16 8

이탈리아 양궁 월드컵 [새창]

시상식 하러 오는 아저씨

11461 2018-02-14 11:50:29 63

발렌타인데이 흔한 추천 도서 [새창]

그리고 흔한 발렌타인데이 추천 영화. VOD로 보세요!!

11460 2018-02-14 11:03:25 104

같은 사람 맞아?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람들 [새창]

입금완료의 위력은 엄청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