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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썰렁펭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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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9 2018-04-25 11:17:34 48
만나는 남자가 k3 타고다녀서 너무 쪽팔려요 ㅜㅜ [새창]
2018/04/25 08:37:14
저 짤이 5만원권 발행 전에 나왔던 짤인데...
아마 이거 패러디였던걸로...

12508 2018-04-25 11:13:47 38
신입스펙 요구사항.jpg [새창]
2018/04/25 04:28:55
"우리 회사는 30년 경력의 22-26살 직원을 뽑고있습니다"

12507 2018-04-25 11:11:35 5
신입스펙 요구사항.jpg [새창]
2018/04/25 04:28:55
"신입채용공고를 겨우 찾았다. 근데 3~5년 경력이 있어야 한다고?"

12506 2018-04-25 11:10:05 4
신입스펙 요구사항.jpg [새창]
2018/04/25 04:28:55


12505 2018-04-25 10:07:30 17
남친이 자꾸 롤하자고 해서 곤란한 여친.jpg [새창]
2018/04/25 04:18:45
그렇게 (예비)시어머니 안부를 자꾸 묻게 되고... ㅋㅋㅋㅋㅋㅋ
12504 2018-04-25 10:04:56 35
게이머의 루프.manhwa [새창]
2018/04/25 04:21:21


12503 2018-04-24 22:13:28 76
오빠 나 근데 [새창]
2018/04/24 19:08:34


12502 2018-04-24 22:10:01 21
악마가 여자아이의 몸에 빙의하는 만화 [새창]
2018/04/24 21:24:25
어휴 치약맛 솜사탕이라니 확실히 악마적이네
12501 2018-04-24 22:00:45 19
바트 : 아빠! 아직 영화 안 끝났어요! [새창]
2018/04/24 21:40:09
아... 어셈블러 모집이라니... 그런거 모집하지마 ㄷㄷㄷㄷㄷㄷ

12500 2018-04-24 20:21:01 52
치킨박스 맞고 각성한 이대호.GIF [새창]
2018/04/24 15:31:37
엥? 이거 완전...



12499 2018-04-24 18:43:20 0
2시간째 출근 중 [새창]
2018/04/23 18:33:31
1 예 뭐 시간적으로야 별 차이는 없겠지만, 일단 갈아타는 횟수가 적어 한 코스에 오래 타고가고, 시발점 역에 가까워서 앉아갈 확률만 높으면, 결국 앉아서 잠이라도 보충하기 좋아지니까요.
그리고 저의 개인적 경우에는 버스보다 전철이 잠이 더 쉽게 들더라구요. 역이나 신호등에 정지/출발시 흔들리는 패턴 차이로
12498 2018-04-24 13:55:47 3
블투이어폰 수술.성공적ㅋ [새창]
2018/04/24 09:47:50
"지 친구껀데 부러진걸 지가 고쳐주겠다고 들고왔답니다"

다른 가능성 1 : 친구거 부러뜨려먹고 울먹울먹 "미안해, 내가 고쳐서 내일 줄께..."
다른 가능성 2 : 실은 일진이 자기가 부러뜨려먹어놓고는 고치라고시켰....
12497 2018-04-24 12:43:43 0
2시간째 출근 중 [새창]
2018/04/23 18:33:31
그 경우는 분당선 인천방향 연장 공사가 끝나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요?
경인선에서 갈아타거나 아예 분당선 바로 타서 가는... 시간은 획기적으로 줄진 않겠지만.
대신 아마 높은 확률로 앉아서 푹- 자면서 가실수도 있을듯.
그리고 전철 특성상 눈/비 와도 시간 일정할테고...
12496 2018-04-24 09:41:21 8
2시간째 출근 중 [새창]
2018/04/23 18:33:31
뭐... 직장이 서울인 경기도민이라면 대체로 비슷할걸요. 경기도민의 피눈물로 빨갛게 칠해진 빨강버스들 ㅋㅋㅋㅋㅋㅋ
다니던 회사들이 여의도, 홍대입구근처, 마포... 어디든 편도 2시간정도 걸림.
비오거나해서 차 많이 막히면 편도 2시간30분도 걸림. 클스마스이브라든가 심각하게 막히면 3시간도 나옴.
퇴근해서 집에 오면 대개 밤 9시 다 됨.

그 생활 한 10년 가까이 하니 몸은 망가지는데...
그렇다고 해서 지금 집을 처분하고 '굳이 이사를 할 의미있게 회사에 가까운' 어딘가로 가려면...
평수를 2/3~1/2로 줄이고도 전세살이가 고작인데, 연봉이 뭔 5천 6천 그러면 모를까...
그렇게까지 할 메리트도 없는 수준의 연봉이다보니 그냥 몸이 고달픈걸로 타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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