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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썰렁펭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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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9 2018-04-21 21:49:16 0
[KBO] 승차 그래프 2017 04 21 [새창]
2018/04/21 21:04:39
한화팬으로서 그래도 한때 단독3위까지 올랐다가 4연패해서 기대하고 좋았던만큼 더 마음 상하긴 하는데...
NC보면;;;;;;;;;;;; 뭐라 불평을 하기가 뭐하네요;;;;;;; 시즌개막후에 정말 질것같지 않던 포스의 그 팀이 어쩌다가 ;;;;;;
12478 2018-04-21 21:47:28 0
왜 한화는 넥센만 만나면 이 지경인지... [새창]
2018/04/21 20:33:33
뭐 넥센이 한화 천적같은게 된지가 벌써 몇년 되서리 ㅡ,.ㅡ;
근데 오늘 참 아깝네요. 타석에서 초반에만 반짝하지 말고 중후반에 조금만 더 힘내줬으면 이겼을텐데...
12477 2018-04-21 17:07:31 15
황당한 미국 맥도날드 근황 [새창]
2018/04/21 15:25:40
소행, 나이를 먹다보니 이런것을 보면 전설의 아행행 유머가 생각나는구려.

========================

과자 회사에 사기 당했소, 소송을 준비할 참이오

맛동산을 먹었는데도 아무도 즐거운 파티를 해주지 않소..

게다가 새우깡을 먹었는데 자꾸만 손이 가질 않으니 이 어찌된 일이오?

또한 미국 켈로그 회사를 보면 켈로그 먹어도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질 않소.

이에 난 소송을 준비할 참이오..

오늘 기분 참 이상하오...
.
.
.
絶遇 (2002-08-21 13:40:39)
코코볼 먹으면 오버헤드킥을 할수있다 하오
드셔보시오

ㆆㅌㆆ)/햏햏 (2002-08-21 13:41:26)
어련하시겠구려...나도 큰사발먹고 큰사람이 안되어서 걱정이오...

떱뮴雅?(2002-08-21 13:41:49)
와클 먹을때두 끌리지 않는다오

북치는소년 (2002-08-21 13:43:02)
빙하시대 던져도 안얼더이다

메진행자 (2002-08-21 13:44:51)
머리가맑아지는브레인트로피아닷컴을 마셔보시구려
머리에압박이쌔워진다오

하나둘씩 (2002-08-21 14:14:24)
맛동산빼고 다 불량이오..
행자는 맛동산 먹었더니 여친이 파티해주두만.......

김또깡 (2002-08-21 14:51:11)
그렇소 피씨방에서 포테토칩먹으면 아햏햏한 주인아저씨가 마우스에 기름뭍히지
말라 고 나를 전신압박 하였소

아햏햏 (2002-08-21 15:22:25)
에센이 손에 뭍지안코, 센스가 있다구 하더니
추하게먹어서 망신망 당해쏘이다.
나도 같이 소송을 합시다

익행자 (2002-08-21 15:34:10)
고래밥을 먹으면 고래가 나타난다고 해서 2개나 먹었소만.. 고래는 나타나지
않았소.
...
어린 마음에 아주 충격을 받았소~~!!

拙拙?(2002-08-21 16:06:09)
롯데리아 크랩버거 cf 가 가장 정직한것 같소
게가 맛있다는 정의를 내려주지 않고 '늬들이 게맛을 아냐?' 고 소비자의 의견을
묻고
있지 않소?
상줘야 하오... 신부님과 더불어...

내본명소피 (2002-08-21 16:08:58)
-_-다들 칸쵸는 사랑하지 않는가보군.
로테와 로리가 숨어있음에도 불구하고.. .. -_-

해탈한인간 [2002/08/25] ::
kfc먹었는데 켄터키 할아버지가 안웃어 주었소..나도 소송합시다!(과잔
아니지만..)

베컴매냐 [2002/08/25] ::
kfc안먹어도 할아버지 섭섭한 표정은 나타나지 않소

슈팅스타☆ [2002/08/26] ::
프링글스를 먹어도 멈출수 있소.

나그네 [2002/08/26] ::
결국 과대광고의 자업자득이오

푸딩or멍멍이 [2002/08/26] ::
과자는 아니지만 너구리 우동을 빡스로 먹어도 너구리가 몰리질 안았소




마지막 하일하이트
.
그리고 하일라이트
.
그리고 하일라이트
.
..
..
..
..
..
김태균 [2002/08/27] ::
큰일이오!!! 엄마가 나와같이 하이마트를 가자하오..어찌 받아들여야 하는거요?

-_-;
12476 2018-04-21 14:16:19 57
성욕에 정신줄 놓음ㅋㅋ .gif [새창]
2018/04/20 11:32:07
한편, 옆집 호랑이는...



상황이 별다르지 않았다.
12475 2018-04-21 14:15:35 62
성욕에 정신줄 놓음ㅋㅋ .gif [새창]
2018/04/20 11:32:07
그의 슬픈 과거


12474 2018-04-21 14:11:29 7
아내가 또 일본에 갔다. [새창]
2018/04/21 09:19:47
아웃백 스테이크에 스테이크를 먹으러 간다 = X
아웃백 스테이크에 빵을 먹으러 간다 = O
12473 2018-04-21 14:07:28 98
소담길 김치찌개집 어머니들한테 말리는 백종원 [새창]
2018/04/21 12:05:29
방송을 안봐서 위치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근처에 공사장/택배/공장등 노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지나는곳이면 낮에도 낮술 파는 식당들 많죠
12472 2018-04-21 12:16:12 124
인큐베이터 안 아기를 보는 댕댕이 [새창]
2018/04/21 09:17:47


12471 2018-04-21 12:07:37 0
[새창]
그리고 아이는 착실하게 부녀자로 성장중
12470 2018-04-20 20:23:27 3
최신형 휴대폰 한 대 장만함 [새창]
2018/04/20 13:04:27
지금처럼 기지국이 촘촘하게 있질 않았으니까요. 스스로 전파를 강려크하게 발생해서 스스로 기지국이 되어야했죠.
마찬가지 이유로 군대 통신장비가 큰 덩치가 필요한거고요. 그런게 없는 모토XX 개인 무전기등은 통신거리가 짧죠.
뭐 요새는 최대 몇Km정도 반경이 커버되는 베낭형 이동식 기지국이 나왔더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096850

12469 2018-04-20 20:19:15 101
맥주 캔따는 소리를 들은 남편 [새창]
2018/04/20 17:29:27
한번에 도달하지 못하다니. 아직 멀었군!!

12468 2018-04-20 20:17:23 1
직장 동료와의 완전 멍청한 대화... [새창]
2018/04/20 12:52:01
어우야 작성자 명치에 붕권 들어갔다
12467 2018-04-20 20:16:24 5
며칠전 백혈구 헌혈 도움글 올렸던 이시우라고 합니다. [새창]
2018/04/20 17:49: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466 2018-04-20 10:15:34 49
핸드폰이 자의식이 생겼습니다... [새창]
2018/04/19 17:36:13


12465 2018-04-20 10:14:58 5
핸드폰이 자의식이 생겼습니다... [새창]
2018/04/19 17:36:13
작성자의 명치가 어느날 갑자기 오목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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