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8
2018-12-26 22:34:20
0
운전경력 10년밖에 안되지만
군시절얘기를 들으면 누구나 그런게 있냐며 놀라는 VVIP운전병출신입니다.
보안상 자세한 내용은 못쓰지만 간단하게만 표현하면 참모총장가족들, 경호차, 내한한 해외군장성 및 가족들, 역대참모총장사모님들, 본부 장성분들 등을 모시는 부대였으며 주 운전구역은 서울 간혹 대전(본부)입니다. 대형운전하는 동기는 버스한대에 별만 40~50개 넘게 태우기도 하는 그런 업무의 부대 출신 운전병이었습니다.
정차하는 기미가 안보였다는분들도 계시는데 제가보기엔 발견하고 바로 브레이크 밟는데 유막현상땜에 미끌리니 당황에서 마지막에 핸들 틀어버리시는걸로 보이네요
법이 어찌저리처리되는지 저도 이해안갑니다. 보행자의 과실입니다. 무조건. 아무리 양보해도 9할 이상은 보행자 잘못입니다.
심지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까지 있었으니 무고한 희생까지 나올 수 있었겠네요 가중처벌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라는게 제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