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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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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2019-03-07 20:53:31 0
인벤의 인싸 아싸 테스트.jpg [새창]
2019/03/07 16:45:02


654 2019-03-06 19:45:07 1
요즘 KBS 드라마 트렌드 [새창]
2019/03/06 01:59:42
https://youtu.be/e-MgdGLP3W4
653 2019-03-06 19:44:18 2
요즘 KBS 드라마 트렌드 [새창]
2019/03/06 01:59:42
아 울! 느얔! 어 어르신! 어 어서오시게나!
하이놈의 마비노기
하니놈의 마비노기
아이유 맵핵
아이유 맴매
아나18
안드로포세이돈 요리!
652 2019-03-03 19:20:04 0
기적의 계산법 [새창]
2019/03/03 00:22:20
1 - 0.333333333... * 3 = 0.0000000.... 입니다.
0.0000...... 은 0과 같습니다.
0.00000000...1 이 아닙니다.
절대 1이 남지 않습니다.

케이크를 칼로 3등분 하는 경우를 볼까요.
칼에 0.1이 뭍고 0.3짜리기 3조각 나왔거나
칼에 0.01이 뭍고 0.33짜리 3조각 나왔거나
칼에 0.001이 뭍고 0.333짜리 3조각 나왔거나
하는 설명도 틀린 설명은 아니네요.

반으로 자르더라도 0.495 * 2 + 0.01일 수 있죠.
651 2019-03-03 13:05:31 14
무전 할때 은어를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manhwa [새창]
2019/03/03 02:34:23
다른 식품이 죄다 얼어서 먹을게 투시롤 밖에 없다지 않소. 아무리 투시롤의 달콤함에 환장하여 삼시세끼 투시롤만 먹을 수 있다고 장담하는 자라 하더라도 몇날며칠 투시롤만 먹게 되면 어찌되는지 상상이 가지 않소. 아마 투시롤의 투만 보더라도 경기를 일으키게 되지 않을까 사려되오. 통조림 스팸 이 스팸메일의 어원이 된 이치도 이와 같은데. 지나치게 많이 만든 스팸에 관한 일화가 있소. 미군이 지나치게 많이 만든 스팸을 전쟁 보급물자로 마구 뿌리다 보니 전쟁중에 스팸을 그야말로 질리게 먹은 미국인은 스팸 하면 치를 떨 정도가 되었다 하니... 그것이 한국에서는 명절마다 돌리는 선물세트에 빠지지 않게 되는데. 하도 많이 먹어서 질린지 오래인 외국인의 눈에 스펨통조림을 선물로 주고 받는 한국의 문화가 여간 신기한게 아니었다고 하는구려. 스팸햄과 김치의 조합은 부대찌개 라고 하는 한국 음식을 낳는데. 스팸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미국인조차도 그 맛에 반하게 만든다고 하는 구려...
650 2019-03-01 22:52:13 5
이걸로 공부해보신분?.jpg [새창]
2019/03/01 20:19:50
저는 완전학습이 기억나네요.

그 시절 완전학습 한권 땐 수준의 공부로 중간고사에서 전과목에서 4문제만 틀리는 기염을 토하며. 전교1등을 달성 했었거든요.
국민학교5학년 이였는데.
부모님께 시험 성적 잘 나오면 피리를 시달라고 했었는데. 전교1등에 대한 보상이 당시돈으로 천원짜리 리코더여서... 보증 잘못서서 집날리고 반지하 월세방을 전전하던 당시 가정형편에 천원짜리 리코더가 어디냐 고 머리는 이해하는데 가슴은 또 그러지 못해서 못내 서운했던 것입니다. 솔직히 좀 뽐나는 금관악기 같은걸 기대했거든요.
당시는 성적순으로 학급위원을 선발하는 관행이 있던 때라서. 제 의사와 무관하게 다음해 6학년때 반장후보로 올라가기도 했더랬지요.
청중을 사로잡는 연설능력은 거의 전무했던 저는 반장은 커녕 부반장도 되지 못하긴 했습니다만...
그렇게 성적 향상이 있던 시절과 이전 시절의 선생님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느꼈던 것도 있습니다.
이전에는 글씨를 쓰면. 제가 글씨가 참 악필인데요. 선생님이 넘 글씨가 왜 그모양이냐 하고 타박을 했는데. 전교1등 먹고 나서 다음해 담임선생님은 글씨체가 참 특이하구나. 라고 말씀하시는거 있죠.
친구집에 놀러가면 친구가 친구 엄마한테 소개하는 멘트가 “공부 잘해요” 가 빠지지 않았어요.
649 2019-02-27 13:22:02 3
한국을 사랑하는 아마존 프라임 에어 사장 [새창]
2019/02/26 14:05:36
겉절이 김치는 굴이 있어야 합니다.
굴김치에 돼지고기 수육을 같이먹으면 맛이 얼마나 좋는데요.
648 2019-02-26 16:10:34 1
요즘 여학교 책상 [새창]
2019/02/24 18:05:26
진정한이과생//
경험담이에요. 제가 학창시절을 브랜드 교복을 못입은게 한이였어요.

요즘은 교복보다 더한걸로 계급 가르니까. 노스페이스 페딩점퍼하거나... 아. 최근은 또 다르려나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교복도 빈부 차이가 없지 않고.
그걸로 계급나누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다 안한다가 문제가 아나구요...
647 2019-02-25 16:19:23 11
요즘 여학교 책상 [새창]
2019/02/24 18:05:26
1 교복도 브랜드 있어요.

브랜드 교복 입는 부잣집 학생.
동네 양복점 교복입는 가난한집 학생.

교복으로도 서열 가릅니다...
646 2019-02-22 11:37:06 1
90년대 오락실 추억돋음..언제적노티카.. 사무라이쇼다운ㅋㅋ.. [새창]
2019/02/13 22:58:28
맨손의 상대와 대도 들고 싸우면서 정정당당히 승부하자고 하는게 참 재미있었죠. ㅋㅋ
645 2019-02-22 11:30:51 0
90년대 오락실 추억돋음..언제적노티카.. 사무라이쇼다운ㅋㅋ.. [새창]
2019/02/13 22:58:28
88년도가 50원에서 100원으로 인상되는 과도기였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 오락실에서 50원짜리 한판 했다가 그것을 본 반친구가 담임선생님한테 일러바치는 바람에 매를 맞았는데.
얼마나 했냐는 질문에 50원짜리 한판했다고 했는데.
요즘 어디서 게임한판에 50원 한다고 그러느냐. 감히 거짓말을 하는구나. 너는 수업을 들을 자격이 없다. 해서 운동장까지 울면서 쫒겨난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로 50원짜리 한판이였는데.
저 너무 억울합니다.
644 2019-02-20 11:00:58 5
[새창]
640kb 아니였나요. ㅎㅎ

그래서 dos가 관리하는 기본 메모리가 640kb였고.
그 이상의 메모리를 사용하기 위해 emm386이라는 확장 메모리 관리자를 사용해야 했죠...

찾아보니 빌게이츠는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는게 공식입장이라고 하네요.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2377503
643 2019-02-19 10:29:05 15
도둑을 쫒는 여경 [새창]
2019/02/19 08:59:25
외발자전거 10년 경력의 제가 말씀드리자면.

저 정도는 초보를 이제 막 벗어난 수준이라고 하겠습니다.

고수는 안장을 두손으로 붙잡고 상체를 앞으로 숙인 자세로 스프린팅을 합니다.

https://youtu.be/uVwQ-iZy0SM
642 2019-02-18 12:39:18 1
테리?...보가드 [새창]
2019/02/18 09:01:29
자전거도 잘한건 없긴 한데..(차도 역주행에 브레이크 조작 미숙...)

건널목을 건너는 보행자가 있는데 무시하고 그냥 지나가는 차가 더 문제네요..

횡단보도 앞에 그어져 있는 일시정지선이 폼으로 있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사람 있으면 좀 서라구요.
641 2019-02-11 11:03:04 1
데스노트 얻게되면 쓴다 vs 버린다 만화 [새창]
2019/02/10 23:57:17
붓팬은 괜찮나요?
궁서체로 적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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