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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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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2019-01-19 17:13:24 0
알록달록 옥수수 [새창]
2019/01/19 09:12:32
꽈땅 큐~
624 2019-01-18 12:10:37 0
일본인은 도대체 뭘 먹는걸까? [새창]
2019/01/17 23:10:00
노인복지 하니까 생각나는게 있는데

일본은 독거노인 돌보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고 들었어요.

예를들어 한겨울인데 가스 사용료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거나 하면 바로 그 집으로 연락이 간다는 식이죠. 혹시 외출중이냐 별고 없으시냐...
623 2019-01-16 14:42:47 0
"군인들은 바나나우유 먹으면 안돼" 낙농업계 반발 왜? [새창]
2019/01/14 21:35:34
제가 현역으로 복무하던 시절의 일인데요.

평소 보급되던 어느날 300짜리 우유가 보급됬어요.
200미리는 좀 모자란 느낌인데 300미리는 딱 적당해서 감탄했어요.

2004년 전역하고 나서 편의점에 가보니 군대에서 먹었던 300미리 서울우유가 어디에도 보이지 않더군요.

군납용으로 300미리를 만든건가 했는데...

그런 비화가 있었군요.
622 2019-01-15 18:41:05 2
올해 바뀌는 과실비율 [새창]
2019/01/15 17:22:56
하얀차가 회전차인거 같아요.
621 2019-01-15 16:11:18 6
일본 월세집 방음 수준.jpg [새창]
2019/01/15 02:36:08
덥고 습한 여름을 견디기 위해 일본의 주거형태는 단열보다는 통풍이 잘되도록 하는 형태로 발전합니다.
겨울은 그럭저럭 버틸만 하기 때문에 단열의 필요성은 높지 않았습니다.

일본이 성에 대해 개방적인 문화를 가지게 된 것도 방음이 전혀 안되는 집 때문이죠.
620 2019-01-14 22:30:01 74
"군인들은 바나나우유 먹으면 안돼" 낙농업계 반발 왜? [새창]
2019/01/14 21:35:34
가공우유에는 대체로 원유 함량이 적습니다.
따라서 군에 가공우유를 납품하게 되면 우유 소비량이 줄게 됩니다.
원유를 더 많이 소비하게 해야하는 생산자의 욕구와
다양한 맛의 우유를 먹고 싶은 군인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군에 납품하는 가공우유의 원유 함량을 높이면 됩니다.
1A등급 고품질 원유가 듬뿍 들어간 군납용 프리미엄 초코우유 딸기우유 이런거 만들어서 납품하면
모두가 행복해질 것입니다.
619 2019-01-13 19:16:19 1
남매라면 어쩔 수 없는 것 [새창]
2019/01/13 03:15:42
그치만...
618 2019-01-13 16:49:13 1
환단고기를 좋아하는 초등학생 [새창]
2019/01/12 00:34:11
아니요. 환국부터입니다...
617 2019-01-13 00:08:40 1
여러분 컴퓨터 케이스 제작했어요! [새창]
2019/01/07 17:40:45
유 머스트 컴 백 홈~
616 2019-01-12 23:30:40 5
요즘 인싸들이 다니는 코레일 클럽.gif [새창]
2019/01/12 20:08:27
https://youtu.be/2NdHlAdsuSU

배경음악 대충 만들어서 넣어봤어요. ㅎㅎ
615 2019-01-10 15:40:51 3
대마초 합법화를 반대한다는 외국인들 [새창]
2019/01/10 11:10:27
삼배옷을 해 입기 위해 제배하는 삼이 대마초입니다.
대마초의 열매는 굉장히 영양가가 높고 맛도 좋아 완전식품이라고 하구요.
대마는 성장속도도 빠르고. 산소도 많이 만든다고 해요
대마 추출물을 가공하여 만든 섬유는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도 있다고 하구요.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0311233824
그야말로 친환경 녹색 미래 에너지원이 대마초에요.
614 2019-01-09 06:11:21 0
수화하시는 누님 [새창]
2019/01/05 19:21:33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때 에어기타와 에어드럼을 신명나게 치던 수화하시는 분이 생각났어요. ㅎㅎ
613 2019-01-04 12:23:49 3
스포츠화 된 술래잡기 [새창]
2019/01/04 11:08:32
저는 술래잡기 보다는 그림자밟기를 더 좋아했어요.
술래한테 그림자를 밟히면 술래가 되는데
지형물을 이용한 그림자 은닉 등 여러가지 트릭이 가능해서... 체력도 중요하지만. 상당히 두뇌를 사용하는 놀이였거든요.
골목길이나 놀이터에서 많이 했는데.
놀이터에서 하는 놀이 하니까 탈출이라는 놀이도 생각나네요.
미끄럼틀에 모두가 올라가고 술래는 미끄럼틀 아래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아이들을 검거하는 역할을 해요.
탈출관문은 4곳이 있는데.
동시다발적으로 탈출하기. 미끄럼틀 방향 속이기 등.
술래를 속이는 재미가 있는 놀이였죠. 탈출에 성공했을때는 정말 신이났어요.
이런 놀이를 하려면 일단 인원수가 많아야 하는데. 그 문제는 어렵지 않게 해결이 됐어요.
놀이터에 가서 자기가 하고 싶은 놀이를 외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거에요. 예를들어 숨바꼭질을 하고 싶다. “숨바꼭질 할사람 여기여기 모여라!”
그러면 동네 아이들이 몰려들어서 엄지손가락을 잡고 엄지를 세우고 그 위에서 다시 엄지손가락을 잡고...
충분히 머릿수가 된다 싶으면 재일 처음에 소리를 쳤던 아이가 술래를 뽑아요. 아래부터 손가락으로 각자의 손을 짚으면서 노래를 하죠.
아. 노래가사가 생각이 안나는데... 대충 “누가 술래일까요 알아맞혀 보세요 척척박사님..” 이였다...
그렇게 술래가 정해지면 놀이를 시작하는 것이죠.
날이 새고 각자의 엄마가 놀이터로 대리러 와서 10명이서 하던 놀이가 5명 3명... 이렇게 줄어들면 재미도 떨어져서 그때서야 집에가고 그랬네요.
612 2019-01-03 19:27:29 2
소개팅 나가는데 친구가 계속 따라 온다 [새창]
2018/12/27 13:16:14
올라 저하늘
611 2019-01-03 13:22:01 1
지옥철 제발 살려줘! [새창]
2019/01/03 11:26:48
1 저는 젠더다툼 유발하는 댓글로 읽히지는 않는데요...

뭐.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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