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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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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2019-01-01 22:08:56 0
어느 인기 유튜버의 위기 [새창]
2019/01/01 15:20:49
https://www.youtube.com/channel/UC4YaOt1yT-ZeyB0OmxHgolA
609 2019-01-01 21:36:29 1
??? : 바ㄱ원순 그시끼 존나 무능하잖아.. [새창]
2018/12/31 22:36:18
서울시이~
608 2018-12-30 09:12:40 14
특이한 인형보관법.jpg [새창]
2018/12/30 01:02:14
독서용. 보관용. 포교용이요.

좋아하는 작품의 매력을 알아주는 친구를 늘리기 위해 책을 빌려주는 활동도 해야 하거든요.
607 2018-12-28 12:58:18 1
다이제,초코틴틴 이포장일때 드신분?.jpg [새창]
2018/12/27 16:55:13
1 뛰어쓰기 드립이잖아요.

초코 다이제 = 초코바른 다이제.
초코다 이제 = 이제는 초코다 = 이전엔 초코가 아니였다...

뭐 이런거요.

그나저나
다이제스티브 에서 다이제로 이름이 바뀐 이유가 뭘까요...
606 2018-12-28 12:49:47 0
공산주의자들이 근접전에 강한 이유 ㄷㄷ...jpg [새창]
2018/12/27 21:12:19
아뇨. 근접전에 무적이라고 봅니다.
창피한줄 모르거든요.

마치 무아의 경지.
무의식에서 창을 피함...
605 2018-12-28 11:16:19 1
남편의 취미를 발견한 아내.jpg [새창]
2018/12/26 17:09:35
청고-청소
604 2018-12-28 11:15:57 5
남편의 취미를 발견한 아내.jpg [새창]
2018/12/26 17:09:35
작으니까 청고하기도 좋고. 타이핑할때 동선이 매우 좁아서 정말 편해요.
단점은 이걸로 게임은 못합니다.... ㅠㅠ
할 수 있긴한데 설정 많이 바꿔줘야 해서 귀찮아요.

오직 코딩용이내요.

603 2018-12-28 09:51:21 1
우리나라의 잘못된 교통문화 [새창]
2018/12/27 16:32:09
우회전전용 차로가 있는 곳(목동 오거리 같은...)에서 우회전차로로 진입하지 않고 직진차로에서 우회전하는 차량이요.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우회전 차로에 차량이 많아서 얌체짓을 하는건지. 우회전차로가 있다는 걸 모르는 차량인지... 그런 차가 5대 연속으로 지나가는 것도 봤네요. 보행자 신호는 청색이었어요.
602 2018-12-28 09:42:30 4
우리나라의 잘못된 교통문화 [새창]
2018/12/27 16:32:09
골목길이 아주 차도인줄 아는 운전자도 있고.
골목길 주핸중이라고 깜빡이 사용 않는 운전자도 있고...

방향지시등은 보행자도 봅니다.
깜빡이 없이 갑자기 훅 들어와서 길가다가 깜짝 놀라는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601 2018-12-28 09:38:19 0
우리나라의 잘못된 교통문화 [새창]
2018/12/27 16:32:09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저기가는 저사람 조심하세요
우물쭈물 하다간
끼익 쿵 삐뽀삐뽀
큰일 납니다
600 2018-12-28 09:06:46 11
우리나라의 잘못된 교통문화 [새창]
2018/12/27 16:32:09
우회전 진입로가 있는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는 우회전 차량이 잠깐 멈춰서 보행자를 보내야 하는데 안해요... 차가 멈추기를 기다리다가는 영영 길을 못 건널거 같은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그래서 차량 진행방향으로 대각선 보행을 하면서 간을 보고 멈춰서도록 한 다음 건너곤 하네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정말 안서요. 일시정지선은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599 2018-12-28 08:45:32 10
다이제,초코틴틴 이포장일때 드신분?.jpg [새창]
2018/12/27 16:55:13

다이제스티브 300원 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시도때도 없이 술 드시고 왜 그렇게 술 자주 드신다고 하면 목말라서 드신다는.. 못말리는 술고래였던 할아버지께서 술 끊고 술대신 심심함을 달래며 잡수셨던 게 바로 그 다이제스티브 였거든요.

사람이 안하던 짓을 하면 죽는다더니...
돌아가셨어요..

어느날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으셨는데
결국 경찰에 80대 노인 실종신고를 했거든요. 그런데 목격정보가 60대로 들어와서 수색이 늦어졌지요. 180장신에 흰머리가 하나도 없는 곱슬머리셨는데 그래서 아무도 80대로 보지 않았더레요. ㅠㅠ

논두렁에 쓰러져서 변사체로 발견됐는데 신고있던 신발이 왠지 달라져 있었고....

그런 할아버지가 생각나는 과자 였습니다만.

다이제스티브 에서 다이제로 바뀐 후로는 봐도 딱히 감흥이 없네요... 이름을 그렇게 바꾼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는 영국산 다이제스티브가 더 좋아요.
598 2018-12-27 22:12:09 0
남편의 취미를 발견한 아내.jpg [새창]
2018/12/26 17:09:35
안타 아니고 엔터요
597 2018-12-27 22:11:39 2
남편의 취미를 발견한 아내.jpg [새창]
2018/12/26 17:09:35
1111 planck keyboard 입니다.
111 엔터키는 펀션조합으로 매핑해놨어요. Raise space 가 안타입니다. 오리지널 배열은 오른쪽 쉬프트가 엔터키인데 우쉬프트 없으면 좀 불편해서요.
11 그거 안써요 ㅋㅋ
596 2018-12-27 11:37:45 11
남편의 취미를 발견한 아내.jpg [새창]
2018/12/26 17:09:35

컴퓨터는 바뀌어도 키보드는 평생을 가지고갈 인터페이스죠.

저도 자신에게 딱 맞는 키보드를 찾는 여정 이라고 생각하면서 키보드를 샀어요.

지금 쓰는 키보드는 4년째 잘 쓰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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