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s,4s,6s 3대째 아이폰 쓰고 있습니다. 교체형 배터리 필요없고요. 필요하다고생각한적도 없어요.
교채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완충된 배터리를 하나더 가방에 넣어놓고 베터리가 다 되면 교체해서 쓰곤 하는데 그거 잘못된 사용법이에요. 리튬이온 베터리는 완전방전 자주하면 안좋아요. 오래쓸려면 수시충전 해야 하고. 야외활동시는 보조베타리로 충전을 해야해요. 그럼에도 보조베터리를 줬던 이유는 베터리 수명이 다 됐을 때 갈아끼라는거지 수시로 배터리를 교채하란 의도가 아니에요.
그리고 베터리 탈부착이 아이폰에 들어가면. 앱 개발할때 배터리가 빠지는 상황에 대한 인셉션처리를 해야한단 말이에요.ㅠㅠ
제가 외발자전거를 출퇴근에 사용하던 시절이 있는데요. 사람이 걸어다니는 인도에서 안전하게 외발을 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천천히 타내는게 중요했고. 그것을 위해 천천히 타는 연습을 한 결과. 유모차 집은 꼬부랑 할머니가 앞에 걸어가도 할머니를 추월하지 않고 100미터 이상 따라 갈 수있는 수준이 된 것입니다.
하드디스크도 수명 있어요. 생각보다 길지 않아요. 보통 1만시간 정도 된다고... 수명 체크해서. 주기적으로 교체해줘야 해요.
장기간 보관을 생각한다면. 자기테이프나 품질좋은 광학저장매체를 사용하는 법도 있지만. (약 100년정도라고 하네요. 그러나 싸구려CD는 5년도 안된다고...) 자기테입이나 CD나 보고싶을때 꺼내서 보기가 어렵고. 부피도 제법 많이 차지한다는 단점이 있고... 광학저장매체 요즘 컴퓨터에는 오히려 장착하지 않는 추세고...
방대한 자료의 보관및 검색을 위해 데이터센터를 구축(정기적인 백업및 유지보수. 자료 검색응 위한 데이터베이스...) 해야 하는데 거기에 들어갈 유지비용을 생각한다면... (물론 개인이 운영할 소규모 데이터센터라 기업용의 비용보다는 많이 싸겠지만요)
차라리 클라우드 서비스 가입해서 거기에 넣어두는게 속편할 수도 있겠네요. 저장기한은 그 회사가 망할때까지 정도 되겠고. 정기백업 지원하고. 패드로 접근도 용이하고.. 서비스 사용을 위해서 클라우드 서비스 가입 및 용량에 따른 요금. 인터넷 회선 유지비용이 들지만 말입니다.
제본된 책을 깨끗이 분해하고. 디지털화하고. 다시 제본하는 방법도 있으니.... (이런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서비스도 있었던것 같은데...) 상술한 디지털 데이터의 유지보수비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다면.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보지만요. 이런식으로 원본손상을 최소환하면서 디지털화하는 비용이 만만찮더라는 거죠...
iOS 개발은 맥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어요. 사실 개발을 위한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까지 생각하면 -윈도우에서 개발하려면 비주얼스튜디오가 필요하죠. 윈도우 운영체제도 돈주고 사야하고.. 개발을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툴(운영체제, xCode등)이 무료인 맥에서의 개발이 오히려 더 저렴할 수도 있어요....
윈도우에서 안드로이드 개발 돼죠. iOS 앱 개발 안됩니다.
그런데 맥에서는 iOS, android 둘다 개발 됩니다. 심지어 이클립스는 맥에서 더 잘돌아가요. (요즘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쓰는 추세인듯 합니다만...)
투표 안했으니 욕할수 있다는 1) 투표에서 1번에 표를줬다. 1번이 당선됐는데 완전 나쁜놈이더라. 1번찍은 나는 할말이 없게됐다. 2) 투표에서 2번을 찍었다. 그런데 1번이 됐다. 하는서보니 1번 나쁜놈이다. 나는 1번에 표 안줬으니 마음껏 욕할 수 있다. 3) 투표를 하면 1번의 가능성이 있다. 고로 투표를 안함으로서 1번을 피하겠다. 누가되든 내표는 주지 않았우니까.
이런 논리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참 그렇네요 애초에 표를 줬으면 욕 못한다는 1전 전재가 잘못인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