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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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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0 2024-06-05 12:15:56 1
싱글벙글 알리 숨은 온도 찾기 [새창]
2024/06/05 10:58:11
ㅋㅋㅋ
2649 2024-06-05 09:58:29 4
미국 중고차 직거래 대참사... [새창]
2024/06/05 08:08:16
설득력이… 있어!
2648 2024-06-04 15:28:13 1
1980 vs 2024 빅맥크기 [새창]
2024/06/04 15:13:10
2024년은 미들맥쯤 되나요 ㅋㅋ
2647 2024-06-03 20:11:11 1
선민의식에 절은 기득권의 해 줘 징징 [새창]
2024/06/03 19:29:32
뭐라는겨 차단합니다.
2646 2024-06-03 17:58:12 1
[새창]
귀신이라는건. 살아있는 사람들의 죽은이에 대한 기억속에 존재라는거라고 생각해요. 꿈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나온다거나…
어떠한 믿음이 있다면 느낄 수 있는 그런 성격.

그런게 있잖아요.

제 경험담을 말씀드려볼게요.

신기가 있어서 내림굿을 받네 마네하다 신병을 크게 앓고. 천주교에 귀의 하는 방법으로 신병을 피한 사람을 본적이 있어요. 직업은 만화가에요. 그사람은 무언가 귓것을 볼 수 있다고 했는데. 그사람이 일하는 화실에서 잠을 잘 때는 유독 꿈을 많이 꾸었던게 생각나네요. 화실 이곳 저곳에 나는 안보이지만 그사람은 보이는 귓것이 도사리고 있었더랬어요.
그러고보니 화실 곳곳에 천주교의 성물이 놓여 있었어요.
화실을 이사한 뒤로는 거짓말 같이 꿈꾸는 빈도가 낮아졌죠. 컨디션과 상관없이 잠을 잤다하면 거의 90% 확률로 꿈꾸게 되는 침대라는것을 믿을 수 있나요? 제가 경험했어요.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하루 전쯤에 하신 잠꼬대도 생각나요. 아직은 안된다. 하루만 시간을 달라. 그런 내용이었는데. 그무렵 할머니가 주무시던 작은 방에는. 병원가면 영안실에서 느껴지는 뭔가 싸한 기운이 느껴졌어요. 아마 그때 저승사자가 와 있었나봐요. 할머니는 다음날 새벽에 돌아가셨는데. 그리고 나서 이상하게 느껴졌던 영안실 같은 싸한 기운이 거짓말 같이 사라졌죠.
2645 2024-06-03 13:05:06 1
제가 꿈꾸는 차기 대통령 순서... [새창]
2024/06/03 07:19:43
와따. 참말로 좋구만유.
2643 2024-06-03 08:44:25 1
한국 귀화시험-몇개 맞추셨음? [새창]
2024/06/03 05:49:53
한때 인형과 신발을 수출하던 시절도 있었고.
한때 자동차와 텔레비전을 수출하던 시절도 있었고.
지금은 김과 미역이 답인거 같아요.
어렵네요.
2642 2024-06-03 08:36:04 6
제가 꿈꾸는 차기 대통령 순서... [새창]
2024/06/03 07:19:43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재명 8년 조국8년이면 통일도 꿈이 아니죠. 못해도 정전및 평화협정을 이끌어낼꺼라 보구요. 철도및 육로를 통해 남북 자유왕래. 유라시아 실크로드의 종점을 부산항으로. 더욱 부강하고 강한 대한민국. 코리안 리스크 해소. 낙후된 북한의 인프라 구축등에 해외 투자자들의 돈이 구름처럼 몰려오고. 북한이 가진 자원과 남한의 기술력으로 시너지효과. 인구1억 강국으로 부상하고. 남북연합정부에 몽고나 중국내 분리독립한 소수민족이 함께한다면. 중국과 일본 러시아들을 재치고.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G2에 서는것도 가능하다. 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자원도 뭤도 없고. 가진건 인적자원뿐이고. 사실상 섬나라인 (외국에 가려면 비행기나 배를 타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으니…) 우리나라지만. 한때 G10안에 들기도 했잖아요. 그런 저력이 있으니 말이죠.
2641 2024-06-02 19:57:17 1
로또는 국민은행이 계속했어야 했음 [새창]
2024/06/02 14:37:54
로또에서 모든 경우의 수의 당첨확률은 같다. 연속된 숫자의 당첨확률이 거의 없는것 처럼 느껴지는만큼. 연속되지 않는 어떤 수의 조합의 당첨확률 역시 거의 없는게 맞다. 이러면 로또를 사는게 돈을 버리는거 아니냐고 하셨는데. 맞다. 로또를 산다는건 그냥 돈을 그 단체에 기부하는거다. 혹시나? 가 역시나가 되는 오락이다.

로또를 산다는건. 대부분이 일확천금의 꿈을 품고 사지만. 로또1등은 당첨 안되는게 정상이다. 로또는 수알못에게 것는 세금과 같다.

연속된 숫자의 당첨번호가 나온다는건 역설적으로 추첨 자체에는 어떠한 조작이 없음을 증명한다. 번호를 조작한다면 굳이 일부러 연속된 숫자로 조작을 하겠는가. 논란이 일어날 게 뻔한데. 무언가 비리가 있다면. 추첨과정이 아니라. 해당회차의 추첨후 복권 발행이 되었는가를 따져야 할 것이다. 그것이 구조적으로 가능한가? 가능하다면. 지금 한국의 로또는 신뢰할 수 있는 복권이 아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2640 2024-06-02 19:21:50 1
로또는 국민은행이 계속했어야 했음 [새창]
2024/06/02 14:37:54
그거에 공증된 논문까지 필요할 것 같지는 않은데요. 주사위를 던져 1이 나올 확률과 6이나올 확률이 같음을 이해한다면… 로또역시 같아요.

다만 로또를 추첨하는 기기에 어떠한 조작이 없다는 전제조건이 있지요. 조작된 주사위가 있는것처럼. 로또 역시 어떠한 기기의 조작이 없다는 조건하에서. 모든 수의 조합의 확률은 각각 같습니다.

연속된 숫자가 나온 것이 이상하다! 라고 하셔서 그리 댓글 단건데…

사실 저의 로또에 대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로또는 1등은 확률상 어지간해서 당첨 안되는게 정상이다.
2. 원래 로또는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서 당첨금이 계속 이월되고. 이월되면서 어마어마해진 당첨금을 잭팟마냥 1인이 독식하는 복권이다. 로또에 당첨될 확률은 벼락에 연속으로 두번맞고도 생존할 확률과 비슷하지만. 제로는 아니다.
3. 매번 많으면 십수명씩 당첨자가 나오는 한국의 로또는 정상인가. 단순히 많이 사기때문에 당첨자가 많이 나오는걸까? 이게 수학적으로 말이 되나?
혹시. 추첨방송후 나온 당첨번호를 사용해 해당회차의 로또를 발행한다거나. 그런 방법으로 당첨로또를 만드는건 아닐까?
4. 3번이 사실이라면. 로또를 산다는건. 모종의 방법으로 만들어진 당첨복권을 가져갈 누군가에게 돈을 가져다 주는 꼴이 되는거 아닌가.

제가 그래서 로또를 안삽니다. ㅎㅎ
2639 2024-06-02 17:58:05 5
로또는 국민은행이 계속했어야 했음 [새창]
2024/06/02 14:37:54
로또당첨번호가 1, 2, 3, 4, 5, 6 이런식으로 연속된 숫자로 나오는게 말도 안되는것 같지요. 사실 안그래요. 그 어떤 수의 조합이라도. 그것이 나올 확률은 1,2,3,4,5,6 이 나올 확률과 같아요. 당첨번호로 충분히 연속된 숫자가 나올 수 있어요.
2638 2024-06-01 07:52:49 1
어느새 마트에 침투해있는 무슬림들 [새창]
2024/05/31 22:04:05
무slim!
2637 2024-05-31 16:16:13 2
도대체 중산층의 가준이 뭐야? [새창]
2024/05/31 16:00:00
노무현 대통령께서 살아생전에 대통령을 하실 당시. 목동아파트 13단지를 지나가다보면. 종부세 한푼 안내면서 종부세를 세금폭탄이다며 반대하는 내용의 현수막 걸린 모습보고. 참 같잖고 한심한 종자들이로다.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이명박이 대통령 되고. 종부세 환급한다고 해서 갔더니. 애초에 낸게 얼마 없어서 환급금이 몇백원이더라는 이야기도 있었죠. 구청 가는 교통비와 그 시간의 기회비용을 따지면 찾으러 가는게 오히려 손해인…

저는 죽기전에 종부세를 한번이라도 내봤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2636 2024-05-30 18:54:39 2
1종보통 [새창]
2024/05/29 12:38:55
저요.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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