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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5 2024-06-22 10:23:08 5
국가비상사태 선포 후 나온 엄청난 저출산 대책 [새창]
2024/06/22 08:31:04
더 나가면 미취학 아동도 산업일꾼으로 부려먹자는 이야기 나오겠는데요.
산업혁명 직후 노동착취가 횡횡했던 19세기 유럽이 그들이 원하는 사회상인가 봅니다. 아 왜. 찰리채플린 영화보면. 5살 어린이가 굴뚝청소도 하고. 유리 교채하는 채플란과 팀맺고 돌팔매로 유리창도 부수고. 막 그러잖아요.

나 어렸을때는 말이야! 끼니가 없어서 배를 굶으면서도 다섯여섯일곱씩 숨풍 숨풍 낳고 그랬다고! 요즘 배때기가 불러서 말야. 배가 고파봐야 알지!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진짜 미친거 같아요.
2724 2024-06-22 10:06:18 2
국가비상사태 선포 후 나온 엄청난 저출산 대책 [새창]
2024/06/22 08:31:04
으악. 중고딩때 야자도 지옥같았는데. 무슨 초등학생 야자.
저출산대책이 초등학생때부터 극한 경쟁으로 집어쳐넣는거냐.
학생은 야자. 부모들은 야근.
저출산 퍽이나 해결 되겠다.

대책이라고 내놓는게 어찌 초등학생 학급회의에서도 안나올 저급하고 일차원적인 대책만 있는지. 한심하구나.

탄핵만이 답이다!
2723 2024-06-21 20:06:55 2
[새창]
할머니 냉면이 유명하죠.
세숫대야 냉면.

맛은 그냥저냥… 분식집 냉면느낌인데…. 양이 무척 많아요.
저렴하게 배부르게 먹기 좋아요.
2722 2024-06-21 10:25:08 9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재검토 발언 [새창]
2024/06/21 10:22:52
저딴 멍청이가….대통령실 고위관계자라니.
정말 큰일이다. 하루빨리 탄핵만이 우리가 살길이다.
2721 2024-06-21 10:16:52 2
새줍, 종류가 뭘까요? [새창]
2024/06/21 09:52:15

이사진으로 검색해봤는데.
역시나 그냥 여러종류의 아기새만 검색되는군요.
2720 2024-06-21 10:13:57 2
새줍, 종류가 뭘까요? [새창]
2024/06/21 09:52:15
모르겠어요. 다른각도의 사진 올려주세요.

아. 요즘은 사진 찍어서 구글 이미지검색하면 어지간하면 다 나오는데.
위 사진은 안나오지 싶어요. ㅎㅎ
2719 2024-06-20 19:36:16 5
오세훈이 올해 서울시 우수구와 우수관 청소 했다 안했다. [새창]
2024/06/20 18:12:16
근데… 저짝인간들은 사람새끼가 아니거든요. 역대급 물난리가 날 것이다고 예상합니다.
2717 2024-06-20 16:41:21 3
창문으로 침입하는 곰 [새창]
2024/06/20 14:13:31
얼쑤! 잘한다!
2716 2024-06-20 13:09:49 0
TBI 1:칫솔질때 흔히화는 실수 [새창]
2024/06/20 11:16:14
그래도 한줄정도 더하는건 괜찮잖아요. 궁금하니 얼른 알려주세요.
2715 2024-06-20 09:20:11 2
윤, 국가비상사태 선언 [새창]
2024/06/19 23:33:44
인구소멸의 방아쇠를 당긴건 네놈이 정치는 잘했노라고 칭찬했던 전두환이 실시한 산아제한정책이다. 81년생인 본인의 부모세대만 해도. 이모와 고모 가 각 4명 외삼촌 3명 삼촌 1명 있었다. 아무리 못살아도 여섯일곱은 기본으로 낳았다. 해마다 명절이면 친족들이 모여 복작복작했다. 산아재한 정책으로 아들딸 구별말고 하나만 낳아 잘키우자. 라고 했더랬다. 80년대에 여전했던 남아선호사상과 산아제한 때문에 태아의 성별을 감별하여 여아인경우 낙태를 하는 일이 빈번하기도 했다. 산술적으로. 둘이 만나면 최소 둘을 낳아야 인구가 유지된다.
결혼을 안하는 이도 있으니 셋은 낳아야 한다. 지역 공동체 문화 소멸. 육아 비용. 주거비용. 모든것이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을 주저하게 만든다. 관습헌법 타령하며 행정수도이전 백지화하고. 국토 균형발전 계획에 찬물을 끼얹었다. 서울집갑은 도저히 떨어질 기미가 없고. 주거비용은 오르기만 한다. 보육비 교육비. 어지간해서 감당이 안된다. 이런 결과. 다 국힘당을 위시한 네녀석들이 만든 결과다. 그런데 이제와서 비상사태 선포? 골든타임은 이미 지났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행정수도 이전을 시도했던 그때가 골든타임이다. 지방소멸은 이미 시작되었다. 인구소멸로 국가기능이 제대로 되지 않게 된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 그때쯤에 나는 살아있지 않으니 상관없다는 것인가. 이제와서 대체 뭘 하겠다는건가.
2714 2024-06-19 16:32:02 0
[새창]
등기우편이 왔을 때 집에 아무도 없을경우 스티커 붙여놓고 갑니다. 익일 다시오거나. 아니면 우체국에 가서 찾아야 할거에요. 스티커에 전화번호 있지않나요?
2713 2024-06-19 16:30:04 0
[새창]
우체국 가보세요. 등기부등본하고는 아마 상관없을거에요.
뭔가 중요한 송달사항이 있었나봅니다.

수신인이 직접 받아야 하는 중요한 우편을 보통 등기로 보내는데…
저는 예전에 문재인 대통령 취임우표를 예약으로 샀을때 그게 등기로 왔었어요.
2712 2024-06-19 15:35:20 0
케이뱅크 마음이 담긴 용돈봉투 받아가세요 링크 23개 (6/19일) [새창]
2024/06/19 15:11:52
https://m.kbanknow.com/banking/k/R65Qxsn
2711 2024-06-19 14:15:13 6
노쇼해서 미안하다는 여자 [새창]
2024/06/19 13:25:54
어떤 삶을 살고 계시기에 새벽5시에 일어나서 오후5시인줄 착각하는걸까요…
3교대근무하는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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