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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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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0 2024-07-02 21:37:13 1
웃대) 공무원 포기하고 공장 다니는데 느낀점 [새창]
2024/07/02 20:25:35
어. 저도 항문열고 죽는다로 보고. 오타냈네 ㅋㅋ 했어요.
다시보니 창문이네요.
신기해요.
2769 2024-07-02 18:57:58 0
오리를 설득시키면 [새창]
2024/07/02 14:16:30
Duck수긍!
2768 2024-07-02 16:43:15 0
조선시대 마술기법 [새창]
2024/07/02 14:15:04
매관Magic! 헐.
2767 2024-07-02 13:56:43 0
한국인이 일본인 이해하기 힘든 이유 [새창]
2024/06/30 23:43:20
일본 만화중에서 TS물. 남자가 어떤 이유로 여자로 변하는 장르의 만화를 보면. 꼭 나오는 소재가 초코파르페에요. 초코파르페 먹고 싶으면. 그냥 가게에 가서 주문해서 먹으면 되잖아? 그게 여자가 되어야 눈치 안보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야? 남자가 먹으면 안되나? 싶어서. 잘 이해가 안갔어요. 일본은 그런가보다….

여자는 남자와 나란히 걸으면 안된다. 한걸음 뒤에서 남자를 따라 걸어야 한다.
뭐 이런 것도 있더군요. 예전에 회사에서 일본인 여자직원하고 같이 일한적 있었는데. 밥먹으러 이동중에도 꼭 한걸음 뒤에서 따라오는것을 고수해서. 저는 그게 불편했어요. 나이도 저보다 많고 직급도 높은 분이었는데. ㅠㅠ
2766 2024-07-02 12:32:04 3
애플샵에서 방구 뀌지마라 [새창]
2024/07/02 11:45:15
아이고. 환불이 안된다니 이런 변고가 있나요ㅠㅠ
2765 2024-07-02 08:17:20 2
서울시 '광화문 태극기..시민 85%가 찬성' [새창]
2024/07/01 09:15:47
올해도 분명 오세이돈 할겁니다.

집값 떨어진다고 빗물펌프장도 반대하고 물막이 설치조차 반대하는 강남 아파트 입주민인지 집주인인지… 아주 꼴깝을 하는데. 딱 그런 수준이니 오세훈을 뽑았겠지요. 이제는 그들이 혐오스럽네요.

오세훈 시발거 지금 하는 꼬라지 보면서도 오직 내 집값 안떨어지는게 중요한 멍청이들 말입니다.

에휴.
2764 2024-07-01 20:25:31 2
[새창]
자전거를 탑니다. 가끔 외발자전거도 탑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동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이걸 왜 찍었지 싶을 사진을 잔뜩 찍습니다.
집에서 찍은 사진을 보기 좋게 보정하고 SNS에 올립니다. 좋아요나 댓글이 달리는지 모니터링합니다.
2763 2024-07-01 20:18:48 1
대통령실 “尹, 격노한 적 없어…박정훈 항명이 사건 본질” [새창]
2024/07/01 16:27:38
박정훈 대령이 한것 : 법대로. 절차대로. 엄정한 수사.
대통령이 명령한것 : 수사 무마.

대통령의 수사 무마 명령을 어기고 엄정한 수사를 진행하려 했으니 항명이다.
수사무마 명령이 없었다? 격노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항명도 성립하지 않는다. 무엇에 한명을 했단 말인가? 절차대로 수사를 진행하면 된다.

대통령실은 이제 논리도 없구나.
탄핵만이 답이다!
2762 2024-07-01 20:09:42 4
외부차량 무단주차시 견인됩니다 [새창]
2024/07/01 16:35:01

애드…오…빠…
2761 2024-07-01 19:57:14 17
트럼프를 가지고 놀았던 문재인 전 대통령 [새창]
2024/07/01 18:01:00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대통령을 탄핵해야 우리가 살겠네요.

윤석열을 탄핵하라!
2760 2024-07-01 12:22:22 4
아 전쟁나면 어디로 피난 가야하나.. [새창]
2024/07/01 12:15:15
하루 빨리 윤석열을 탄핵해야 합니다. 이대로가면 진짜 전쟁납니다.

오천만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전쟁놀음하는 정신나간 정부같은거 우리에게 필요없습니다.

3년은 너무 길다. 탄핵만이 답이다!
국회는 하루속히 윤석열 탄핵안을 결의하라!!
2759 2024-07-01 11:01:14 0
간밤에 윤석열 나오는 꿈을 꿨는데 [새창]
2024/07/01 10:01:29
아쉽게도 후속편을 못꾸고 있는중입니다. ㅎㅎ
2758 2024-07-01 10:20:05 1
간밤에 윤석열 나오는 꿈을 꿨는데 [새창]
2024/07/01 10:01:29
저도 그제 윤석열이 나오는 꿈을 꾸었어요.

꿈속에서 나는 어째선지 중학생이었고. 충주에 살았던 시절에 우리 집이었던 삼정여관 2층에서 충주의 시내 거리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마침 윤석열을 태운 카퍼레이드 인파가 지나가는데. 마침 제 옆에 썩은계란 한판이 있네요. 그래서 그중 하나를 집어 창밖으로 던졌어요. 그렇게 날아간 계란은 윤석열의 이마에 정확히 명중했고. 그것을 시작으로 사방에서 온갓것이 퍼레이드 차량을 향해 날아갔어요. 썩은 토마토. 물풍선. 등등

제법 통쾌했어요.
2757 2024-07-01 10:13:40 9
이삭토스트의 실체를 밝히는 가맹점주.jpg [새창]
2024/06/29 01:24:45
알고 있었지만. 정녕으로 빛과 소금 같은 기업이었군요.
기업인이 예수의 삶을 걷는다면 이런 모습이겠지요.
2756 2024-07-01 09:27:39 71
서울시 '광화문 태극기..시민 85%가 찬성' [새창]
2024/07/01 09:15:47
아니. 다시보니 광화문 광장에 태극기 설치한다는 설문도 아니고.
님들 태극기 좋아함? 이라고 물어본거였나요.
그걸 저렇게 연결해?

제정신이 아닌건 확실하네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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