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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2018-06-13 03:40:35 8
글만 쓰면 욕을 먹는 '폭망한' 자한당 지지자는... [새창]
2018/06/13 02:55:57
이러면서 문재인 정권 성공을 위해 뽑아달라는 사람이 이상하다는 생각은 못하나 봄

380 2018-06-12 02:34:17 2
오랜만에 와보네요 재명리 옹호했던거 참회합니다. [새창]
2018/06/11 23:23:24
저도요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379 2018-06-12 02:27:33 2
도지사는 일하는 능력만 보면 된다??????????? [새창]
2018/06/12 00:16:47

도대체가 무슨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하는지
378 2018-06-12 02:22:48 4
내가 왜 메모를 이렇게 열심히 하는줄 알어? [새창]
2018/06/12 00:32:31
반박할수가 없네요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377 2018-03-30 19:07:55 12
일단 저는 의사 아니고요 의료 제도에 대한 재 논의가 필요하다고 봄 [새창]
2018/03/30 18:49:53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81737

그렇다면 이전까지의 의료체계는 합리적이었냐 그건 아니죠? 수가문제에 의사들이 깊이 관여해있는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고요 작년 문재인케어 구상단계에서 정부가 의견을 구했을때 의협은 대화가 아니라 알바고용해서 시위를 했었죠 그 중심에 극우선동으로 유명한 최모씨가 있었고 현재는 회장이죠? 투표율 참여율부터 문제가 있지만 그건 차치하더라도 제가 보기엔 의사들 중에 소위 힘있는 자들은 어떤 협상을 원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반대는 못 알아먹은 걸로 알겠다는건 무슨 심보인가요 의견이 다르면 다른거지 그걸 꼭 님을 이해시켜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376 2018-03-18 06:55:32 31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새창]
2018/03/17 17:55:54
고려연방제 날조선동 하던 분들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개연성이 전혀 없어보이는 사건들을 마치 짜여진 각본인냥 하는건 위험한 발상이 아닐까 싶네요??
375 2018-03-17 12:59:40 2
김어준 그리기 대회 [새창]
2018/03/17 00:40:47
우왓 금손이시다 대박이네요 제 sns에 올려도 될까요?
374 2018-02-11 13:42:35 0
김일성가면 짜증나서 올립니다 [새창]
2018/02/11 01:07:39
김부자 사진실린 신문도 함부로 하면 억류되는 마당에 가면쓰고 응원이요? 거기다 그게 북체제선전이라구요? 뉴스에 나오는 북한행사들에서도 그런건 본적이 없는데 말이죠 거기다 통일부에서 공식해명까지 했는데도 그건 못믿겠고 기레기기사를 믿는걸 넘어 날조까지 첨부해서 사실인냥 말하는 분도 있고 그렇게 당했는데도 매번 당하니 기레기들은 얼마나 신이 날까요
373 2018-02-11 13:36:20 2
김일성가면 짜증나서 올립니다 [새창]
2018/02/11 01:07:39

전국민 반이상??? 기레기 기사보고 안게 아니라 딱보고 김일성이네 하셨다고요? ㅋㅋㅋㅋ
372 2018-02-11 13:32:22 4
여자 아이스 하키 0대8로 대패한거 보니 안타깝더군요. [새창]
2018/02/11 05:27:57
님 같은 분때문에 메달 못따면 마치 실패한냥 생각하는거에요
371 2017-12-21 23:26:37 1
서민 “문빠, 교주 김어준에 열광하더니 미쳤다” [새창]
2017/12/21 19:22:26
님이 제일 나빠요 ㅜㅜ
370 2017-12-20 02:44:21 4
[새창]
현재 민노총식 마인드 같습니다 물론 님께서 적폐청산 공정하지 않은 취업 부패한직자들 보다 남여평등이 내 유일한 소원이자 목표다 하시면 이해는합니다. 하지만 국민 80프로가 원하는 적폐청산과 이명박그네 정부에서 싸질러 논 똥 치우는것만 해도 정말 애처로울 지경으로 노력하고 있고 소통하려는 많은 시도들이 있음에도 소통이 없었다는건 받아들일수가 없네요 처음 시도되는 것들도 많고 출발자체가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거기다 야당들 하는짓 보세요 언론은 어떻구요 제가 요즘 드는 생각은 국민들이 이 정부에 요구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힘들었음 그랬을까 싶기도 하지만 정말 대통령과 각부처장들 바뀐거 말고는 없는데도 말입니다.
369 2017-12-18 07:09:31 9
의사로서 느끼는 절망감을 말해보겠습니다. [새창]
2017/12/17 19:14:34
제가 친척분중에 있는 외과전문의에게 들었던 얘기와 다름이 없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심평원이 감시기관이 없고 보험회사와 커넥션이 있다는데 그것도 사실인가요? 저는 가장 이해가 안되는게 이번 문재인케어 관련해서 대통령이 대화를 요청했는데 왜 거절을 했느냐 그리고 협회지도부라는 분들이 박사모에 버금가는 퍼포먼스를 하시기에 찾아봤더니 극성극우지지자 더군요 거기에 협회비로 알바동원 시위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정말 사보험에 들어가는 돈 반만 의료비 정상화에 투자해도 훨 나아질것 같은데 말입니다. 너무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그래도 제가 본 직업중에 의사만큼 보람있을 직업이 얼마나 될까요 힘내세요 수 많은 환자들의 은인인 의사분들 응원합니다.
368 2017-12-18 04:45:28 11
오늘 약간 충격이었던 것.... 음주... [새창]
2017/12/15 17:38:11
전 어처구니 없던게 비교적 외진 지방에서 안전교육을 면허취소자 분들이랑 같이 받았는데 강사분이 여기 차몰고오신분 하니까 몇분이 손들더라구여 제 눈을 의심했네요 음주로 취소됐는데 무면허까지??? 강사분이 그러시더군요 저도 경찰입니다 아저씨들 표정이 가관이더군요
367 2017-12-18 04:40:27 9
대박 저 내년에 삼십대 중반이예요 대박 [새창]
2017/12/17 23:39:58
얼마전에 청와대청원중에 만나이로 통일하자는 청원이 올라왔었는데 ㅜㅜ 왜 동의 안해주셨어요 ㅜㅜ 나도 망했단 말이에요 내 친구는 딸이 중학생 된단말이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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