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봄은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7-06
방문횟수 : 248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623 2018-07-06 16:22:33 0
허리에 무리없는 복근 운동 . jpgif [새창]
2018/07/06 07:07:41
ㅅㅋㄹ
5622 2018-07-06 15:19:28 1
와이프가 주말에 여행가면 계획짜게 도와주십쇼!! [새창]
2018/07/05 11:31:58
동거인 장기부재 중 엔돌핀 급상승 촉발 카타르시스 획득 계획짜드림 봇

1. 전날 밤 평소보다 빨리 취침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간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1분1초라도 허투루 보내지 않기 위해 반드시 알람을 아침 일찍 맞춰 놓고 꿀잠

2. 알람소리와 동시에 벌떡 일어나 오디오를 켜놓고 커튼을 열어젖혀 창문 열고 환기시킴과 동시에 집안의 모든 창문은 열어 젖히며 모든 커튼을 수거해 의복용 세탁기가 아닌 써드 세탁기에 넣고 에벌빨래 (20분 담궈 놓은 세제 푼 물이 점점 시커멓게 변하는 것을 보며, 적어도 1달에 한번은 정기적으로 세탁해야겠구나 반성의 시간을 갖는 동시에 간단히 캐비어를 곁들여 소박한 아침식사 후 완료된 세탁기를 한번 더 돌려 세제 찌꺼기 제거)

3. 베드 스프레드 이불 베게 커버 등 침구를 홀라당 벗겨 의복용 세탁기나 때묻은 용 세탁기가 아닌 세컨드 세탁기에 넣고 에벌빨래 (커튼 못지 않게 시커멓게 변해오는 세제 푼 물을 응시하며 2주에 한번은 세탁해야하는구나 성찰하는 동시에 커튼을 태양 볕에 널어둠. 건조기능이 있거나 가스건조기가 따로 있어도 최소 석달에 한번, 반년에 한번은 반드시 햇님의 힘을 받을 것을 강추. 살균은 물론 햇볕 특유의 건강한 향기가 오래 지속. 인공건조로는 자연건조의 효과와 경험 구현 불가능)

4. 3의 성찰 이전에 매트리스 베게 이불 등 태양 볕에 말려
둠. (반나절 이후 뒤집어 양면이 웰스코기 색으로 노릇노릇 굽기)

5. 웰컴 투 대청소 월드
지금까지는 시동이었음.
이제 부릉부릉 엔진걸렸으니 멈추지 못하게 됨.

룸바가 격무에 시달리다 실수인 척 귀여운 척, 엘리베이터타고 가출하기 전에, 침대 피아노 장식장 등등 대형가구 다 들어내다 먼지털고 일광욕 시켜놓고, 집안 구석구석, 쓸고 닦고 (원목가구) 기름치고 (수도꼭지 등 물 새기시작한 곳들) 조이자

6. 화장실 목욕탕 싱크대 가스렌지 전자렌지 오븐 토스터 등,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및 식초를 이용해 최근 사용 중인 칫솔들, 각종 사이즈의 브러시들로 구석구석 닦아 곰팡이로 안 보였지만 사실은 본질이 곰팡이였던 나보다 성실한 생명체들을, 적폐세력 뚜까팰 때 발휘했던 치열하고 집요함을 발휘, 쥐박이503순실이가 국가와 국민과 세계평화를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은 데대한 죗가를 치르도록, 반드시 철저한 조사를 통해 관련자 부역자 수혜자, 지위고하 막론하고 철저조사 진상규명해 이 땅에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도록, 미꾸라쥐처럼 끊임없이 법망을 빠져나가는, 생태계 파괴와 교란의 아이콘들과, 한번도 걸린 적 없으나 사실은 바이러스의 숙주 등등 일망타진, 잡아다 족칠 다각적인 아이디어와 방법, 전두환노태우 등 민중학살 쿠데타범들이 제 명에 죽지 못하도록 정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내 촛불로 내가 뽑은 내 대통령이 혼자 각개전투 잘 싸워주고 있다고 할 일 다 했다고 만족하고 말았던 뼈아픈 기억을 곱씹으며, 장차 통일열차 타고 개마고원 유라시아 놀러 다니는 꿈이 언젠가 실현될 수 있도록, 앞으로 남의 아이, 내 아이 가릴 것 없이 하여간 다음 세대들이 태어나서 성인이 되기 전까지, 상식이 통하는 세상으로 되돌릴 수 있도록, 지치지말고 더욱 가열차게 들고나서야할 촛불의 힘을 되새기며, 혼신의 힘으로 곰팡이 녀석들 박멸

7. 싱크대 등 키친의 모든 문들을 다 활짝 열어 각종 식기류 등 싱크대 내용물들 다 들어내다 베이킹소다 식초 푼 물에 넣어 둠

8. 3의 침구들 세탁기 적어도 3번 돌려 세제찌꺼기 등 완전제거 후 태양 볕에 말려둠

9. 2의 커텐은 이미 건조돼 있으니 각 창문 등에 원위치.

10. 태양 볕에 잘 마른 커튼의 뽀송뽀송하고 산뜻한 내음을 맡으며 약간의 성취감 느끼며 한숨 돌리기 위해 오유 로그인

11. 마침 동병(병신의 병 아님)상희(기쁠 희) 동g의 글을 발견, 답글을 꼼꼼히 작성

12. 아이고 쓰다보니 벌써 어둑어둑.
밤이슬 맞기 전에 빨래들 다 거둬들이고 보니 출출하네

13. 그릇들이 다 싱크대 베이킹파우더 식초 속에 빠져있네, 간단하게 치킨이나 시키자

14. 치킨 뜯으니 왠지 한 잔 땡기네

15. 한 잔이 두 잔되고 두 잔이 세 잔되고 아이고 월드컵 봐야쥐

16. 새벽에 쿵쾅거리면 민폐니까 내일 일어나서 해야겠네, 하루종일 밀린 오유봐야쥐

17. 어 벌써 동터오네 빨리 자고 내일 청소계속해야겠다

18. 띵동띵동
아니 왜 이불이고 침대고 다 꺼내놓고 집안 난장판????
아니 그게 아니라...

19. 등짝 스매슁 엔딩

20.
5621 2018-07-06 14:58:14 0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걱정이 된 할머니 .twt [새창]
2018/07/06 04:35:05
엄마 나 이제 좀 창피해지려해
라던 사진 원츄
5620 2018-07-06 13:45:45 5
집에 오니까 사슴 있음.jpgif [새창]
2018/07/06 06:41:51
ㄴ 그건 503
5619 2018-07-05 15:18:26 31
강형욱이 말하는 푸들의 귀여움.jpg [새창]
2018/07/05 11:05:01
원래 푸들은 저 정도가 스탠다드였다고...
“스탠다드 푸들”을 작게 개량?한 것이 토이푸들...
토이푸들 정말 성격좋고 머리좋고 사랑스럽죠!!!!!
스프링처럼 튀어올라 안겨줄 때 그 표정, 그 감촉, 그 존재감!!!!!
사랑해 뭉치!!!
5618 2018-07-05 15:14:02 1
인생웹툰이 하나 또 끝났습니다 [새창]
2018/07/04 12:18:20
유미의 세포!!
5617 2018-07-05 15:11:05 1
박희태의 성추행 캐디와의 합의금은 어디서 나왔을까? [새창]
2018/07/05 11:59:22
ㅇㅇ 게다가 “격려”라는 단어가 그들 입에서 나오면 이젠 충격과 공포와 그지깽깽이들과 환멸과 혐오...격려차원에서 또 딸 같은 엉덩이를 그랩하거나 또 손녀 같은 가슴을 툭치거나 격려차원에서 쓰다듬었다고 기자회견 한번하고 넘어가는 거 아닌가...
5616 2018-07-05 11:01:22 1
착한데 일 못하는 여상사 웃긴 썰.txt [새창]
2018/07/04 16:33:00
전혀 다른 이야기지만,
이경미 감독이 박찬욱 감독 스크립터이던 시절,
박찬욱 감독 “밧데리!! 밧데리 오라그래”
이경미 스크립터 메가폰인지 마이크인지에 대고
“박대리님, 박대리님, 감독님께서 호출이십니다”
5615 2018-07-05 10:58:28 2
김병지가 조현우 저격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gisa [새창]
2018/07/04 17:50:59
딩크 아저씨 왜 화남?
5614 2018-07-05 10:43:01 1
토스와 친구 [새창]
2018/07/04 14:33:37
ㅋㅋㅋㅋㅋ 이거 ㅂㄴㅂㄴ 본인인가요??왤케 친근하죠??
5613 2018-07-05 10:37:58 5
오늘 내가 본 최고의 댓글..... [새창]
2018/07/05 09:49:50
축협은 어디가 견제감시감사지도하나요?
혹시 구조적으로 독불장군 체제라, 늙어 죽고도 대를 이어 세슘 아니 세습하게 되는 전근대적 왕정이라면,
어쩔 수 없는 거래...현대 망할 때까지 기다려야지뭐...한숨만 쉴 게 아니라,

현 선수들이 의견표명하거나 행동으로 보일 경우 “내가 너한테 물어반늬↗︎??”라며 히스테리 폭발시키며 불이익줄테니,

안정환 박지성 해설가같은, 세계적으로 신뢰받고 평가되고 있는, 축협잘알 분들께서, 세계 매스컴 상대로 공개기자회견을 대대적으로 열고, 이를 전후로 우리들은 또 촛불 들어야하는 각???
5612 2018-07-05 03:26:49 1
조현우 선수 인성 보여주는 페이스북 메시지♥ [새창]
2018/07/04 06:58:31

조현우 선수 화이팅
5611 2018-07-05 03:25:19 0
오늘날 조현우가 있게 만든 장본인 [새창]
2018/07/03 12:15:02
그치만 (드물게) 헤어스타일 잘 어울림!!
신의 손으로, 그보다 더 중요한 걸 잡았다능...
5610 2018-07-04 23:17:25 6
남북통일 농구 관람하는 북한 사람들 표정. [새창]
2018/07/04 21:28:24
평화로 통일로
5609 2018-07-04 21:21:09 6
몸팔아서 돈 벌었습니다 ㅋㅋ [새창]
2018/07/04 13:50:18
남쳔 = 남편 + 남친
남편과 남친의 기능을 다층적으로 구사하는 서바이벌 멀티플레이어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