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대표 카톡이 하나 더 올라왔네요.. [새창]

제가 당지도부라면 이재명에게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혜경궁 문제는 해결해라.
트위트 본사에 인물을 특정해달라고는 못해도 부인이 아니라는 답변은 얻어낼 수 있지 않느냐?

3108 2018-04-29 20:01:56 8

추대표 카톡이 하나 더 올라왔네요.. [새창]

당지도부등은 이재명의 대선지지율에 부담을 느끼고 이재명의 여러의혹에 대해 당차원의 제재를 가하는데 압박을 느끼고 본인이 스스로 사퇴하길 바라는거 같네요.
그럴리가 없죠.
경기도지사 당선이 된다면 그야말로 유력대선주자가 되는건데 그때는 또 어쩔려구...

3107 2018-04-28 18:07:00 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송영길의원이 뉴스공장에 나와서 더듬이를 완전히 잃어버렸다고 말해주더만...
새겨듣지.

3106 2018-04-27 18:21:45 8

이제 북미회담이 관건이네요. [새창]

걱정할거 없어 보여요.
오늘 회담은 어찌보면 트럼프 재선을 위한 꽃길깔기로 보이거던요.
ㅋ ㅋ ㅋ.
와서 싸인 한번이면 재선인데 안하겠어요.

3105 2018-04-26 19:51:21 2

한국 기자협회에서 내놓은 오늘자 성명문 [새창]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네요.
그럼 드루킹건은 드루킹 일당만 조사하고 말아야지, 왜 초기수사가 부족하네 어쨌네 하고 있담.
회사네 공범이 있는지 지시가 있었는지 압수수색하는게 당연한거지.

3104 2018-04-25 12:00:33 3

드루킹건으로 김경수 물어뜯기는거 봤으면서도 [새창]

저도 그게 걱정입니다. 정동영이 노인폄하발언으로 몰렸던 총선생각이 절로 납니다.
이제와 중도사퇴시키자니 그야말로 정동영 시즌2가 될거같고...
명분있었을때 당이 정리 했어야 해요.

3103 2018-04-23 22:42:37 2

오유의 시게는 제2의 다음 아고라 판이 되었네. [새창]

그렇게 안되게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3102 2018-04-23 20:24:51 1

김경수 드루킹 사건의 본질 [새창]

드루킹식 글쓰기.

3101 2018-04-23 17:25:11 0

[새창]

역대급 되치기를 목도하겠네요.

3100 2018-04-23 17:06:25 5

[왜] 김기식·드루킹에도 끄덕없는 문 대통령과 여당 지지도 [새창]

1.촛불정국은 끝나지 안았다. 다시말해 적폐청산의 시간이다.
2. 자한당이 바보다. 지금의 여권이 한창 최악의 지지율과 선거에서 판판이 지던 시절의 전략을 쓰고 있다.

3099 2018-04-22 21:48:39 14

이재명 난리때문에 공포감 유독 느끼는 분들은 거의 40대 이상이실듯 [새창]

영악해서 저 죽을짓은 안할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이재명이 손꾸락들에게 자꾸 기대게 해서는 곤란해지겠죠.
이재명이야말로 적당한 비판적지지가 필요한 사람같아요.
자존심은 센대 자존감이 약한 사람이라...

3098 2018-04-21 16:16:08 6

김경수, 돌아올 길을 불태워라. 자신마저 불살라버려라. [새창]

권력의지를 보여주시길.

3097 2018-04-21 15:53:58 0

남경필 이재명의 구도 [새창]

어떻게 보면 핵심을 찌르는 글이네요.
전 여러가지면에서 이재명에게서 정동영의 그림자가 보여서 걱정스러워요.
선동가적이고 영악하며 치명적인 실수를 거듭하는게 어찌 그리 닮았는지 원.

3096 2018-04-18 17:36:10 2

김정은이 핵포기하면 뭘 보상받아야 할까요? [새창]

제가 김정은이라면 동북아의 스위스...

3095 2018-04-15 19:37:43 6

내가 바로 친문 권순욱 이야! [새창]

표창원의 인식정도로 봐도 지금 더민당이 잘못 알고 있는게 이재명시장의 25프로 정도의 지지율이 더민당지지자들 사이에서 나온 지지율이라고 착각하고 있는듯 하네요.
그 지지율의 70프로 정도는 녹색당이나 정의당 반문 찰스빠들에서 나온거라고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