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나머지는 별문제가 아니고 핵심은 뽐뿌의 하얀방구가 나머지 둘과 동일인물이라면 여론조작은 아니더라도 주작질은 맞네요.
근데 예전아디 작성방식이 비슷하다는걸로 그같이 주장하시는건 만물일베설이나 털보가 한번씩 똥볼찰때랑 비슷한 논리비약 같은데요?
더구나 더불어xx 는 인기있는 닉네임 작성방식아닌가요?

3074 2017-12-25 21:16:15 21

홍준표, 제천서 "내가 경남지사 할 때는 한번도 불 안났다" [새창]

2017/12/25 20:48:33

도내에 화재가 난줄도 모르는 도지사.

3073 2017-12-25 08:30:20 4

박사모와 문빠의 차이점 [새창]

2017/12/25 07:09:35

토론 상대방이나 방어하는 입장에선 참 난감하죠.
저 늘어놓은 수 많은 증명되지 않은 명제에 대해 일일이 반박하는는것은 여러 제약이 따르니까요.
기레기들이 주로 쓰는 방식이기도 하죠.

3072 2017-12-25 08:26:10 4

박사모와 문빠의 차이점 [새창]

2017/12/25 07:09:35

증명되지 않은 명제를 마치 사실처럼 늘어놓은 다음 결론을 내는 방식이 이 친구들의 천편일률적인 왜곡방식인것 같아요.
이 글이 논리타당할려면 실수만 한다는 명제를 우선 증명해야 하죠. 근데 없어요.
자한당이나 국당이 이번 국감이나 방송등에 나와서 질의나 토론을 할때 주로 쓰는 방식이죠.

3071 2017-12-25 00:29: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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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과 자유 두축으로 설명할 수 있을듯요.

평등>>>>진보
자유>>>>보수

평등을 강조하면 높은 세금, 강력한 기업규제 와 사회보장제도등을 주장할 수 밖에 없는거고 자유를 강조하면 그와 정반대의 제도개혁을 주장할 수 밖에 없는거죠.
그러니까 중도란 이 두축이 어느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는 상태가 가장 안정된 상태라고 주장하는 거죠.

근데 안철수가 중도라니 정말 웃기는 거죠.
보수 우파도 그런 보수 우파가 없더만.

3070 2017-12-24 22:08: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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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교수님 눈팅하신다면 깊이 고민해 보시죠.

3069 2017-12-24 22:07: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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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파는 모든 엘리트들의 대척점에 서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우리 문파들을 반지성주의라고 몰아칠것이고 우리는 선민사상과 엘리트주의라고 비판할 수 밖에 없는 시대적 상황입니다.
지금 반 시게에 서있는 사람들조차 여성주의 엘리트들을 싫어하고 기레기들을 싫어하며 노동운동권을 포함한 구좌파들을 싫어한다는 점에서는 입장이 같을 겁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기성세대 엘리트들이 사회를 망치고 있다는 현실 진단을 소시민계급들이 공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지금의 시대정신입니다.
자질구레한 내,외부적 갈등 따위는 이런 시대정신과 조류앞에서 그냥 떠밀려 내려갈겁니다.

3068 2017-12-24 21:23:05 0

독재는 이런게 무섭더라고요. [새창]

2017/12/24 20:02:45

저는 자신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한다는 경구가 생각나네요.

3067 2017-12-24 14:12:38 11

친이 전여옥이 왜 안철수를 빠나요? [새창]

2017/12/24 13:58:19

안철수를 빠는 사람들은 딱 이렇게 정의하면 됩니다.
민주당도 못가고 새누리도 못가는 사람들...

3066 2017-12-23 23:28:20 8

[새창]

인터넷 댓글알바가 있었다 》》》사실
지금도 있다 》》》》 사실
오유에도 있을지 모른다 》》》》》추론
몰이행위란건 특정 개인이나 다수를 특정하여 공격할때를 말하는거겠지요?

3065 2017-12-23 21:08:54 3

[새창]

역발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