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문빠이고 일상을 사는 사람입니다... [새창]

이 배틀에서 진짜 비난 받아야 할 사람은 이재명시장이죠.
공동 고발에 동의했으면 뭔일이 있었겠어요.
약아 빠지긴.

3093 2018-03-28 11:56:19 2

[데일리안 여론조사] 문 대통령 지지율 7.1 % 급상승 [새창]

자한당 대변인 장 광견의 공도 크다고 봅니다.

3092 2018-03-20 11:26:14 6

안녕하세요 집단폭행 피해자입니다. [새창]

짐승들 짖는거라 생각하십시요.

3091 2018-03-18 14:54:43 0

숙명여대 법학과 홍성수 교수 (정봉주 건에 관해) [새창]

진중권의 "퉁치기 논증법"

3090 2018-03-11 18:48:32 8

봉도사가 무고라면 본보기로... [새창]

안 실망 일수도 있죠.

3089 2018-03-11 18:15:08 0

[새창]

제생각에는 직장내 권력서열이 확실이 나눠지는 경우엔 상,하간의 애정관계는 부적절하고 최대한 지양해야 한다고 봐요.
첫째는 어차피 경쟁구도인 직장에서 편의를 봐주거나 봐준다는 오해를 살 수 있고 둘째는 안희정의 경우와 같이 의도적으로 혹은 부지불식간에 위력에 의한 관계가 될 수 있기때문입니다.

3088 2018-03-11 18:02:53 17

[새창]

같이 웃어대다가 생각해보니 큰일이다 싶었나 부죠. ㅋ ㅋ ㅋ

3087 2018-03-11 12:16:07 2

"정봉주..나는 무죄다 주장만 하는 건 미투 운동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 [새창]

정작 미투의 가치를 훼손하는건 이런류의 주장이죠.

3086 2018-03-09 17:58:07 1

조민기를 피해자들이 죽였다니요?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 [새창]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마라.
이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 사회가 그동안 가지고 있는 통념과 인식범위를 넘어서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성장통일테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085 2018-03-06 15:59:11 7

[새창]

그놈의 권력의지 참 끝이없네요.

3084 2018-03-05 21:39:03 1

한국당 “역대 최악의 성추행 정당으로 성찰할 때” [새창]

수행비서가 윗사람을 거역하기가 쉽나?
부적절한 관계가 그래서 옳지 않은것임.
갑과 을의 불공평한 계약이 그래서 사회문제가 되는거고 그것에 비추어 보면 합의된 성관계란 말자체가 더러운 자기변명임.

3083 2018-03-05 21:34:48 0

[새창]

같은 말을 해도 화자와 청자가 어떤 처지에 있는야에 따라 그 말의 성격이 전혀 다른 겁니다.

3082 2018-02-26 18:34:01 3

[새창]

ㅋ ㅋ ㅋ.

3081 2018-01-12 23:01:28 1

김성태·임종석, 'UAE공방' 종결.."국익차원서 판단" [새창]

자한당 Mb와 선긋기에 나설지도...

3080 2018-01-09 11:39:44 13

최저임금인상에 관한 평이 생각 이상으로 안좋네요... [새창]

결국 자리잡게 돼 있습니다.
서비스업에서 고용을 줄인다는건 시장경쟁을 포기하겠다는건데 업주만 손해죠. 또 근무시간을 줄이면 전체적으로 고용을 늘리는 수 밖에 없고 식대를 빼거나 한다면 끝내는 고용조건이 좋은곳으로 고급인력이 몰릴 수 밖에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