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은 이르다 이놈. 니가 나에게 하려는 짓을 정녕 모를 줄 알았더냐. [새창]

양놈들하고 게임하다보면 어느새 영어실력이 쑥쑥.
근데 문제는 그게아니고 저인간이 저한테 무슨 친구를 찾는다느니 인천에서 일했다느니 하면서 다가오는데
아니? 그래서 뭐쩌라고? 하고 반응했더니 저리 나오길래 걍 ㅅㄱ 하고 차단함요.

3988 2023-09-05 15:34:41 0

요즘 유행한다는 최신 유우머 [새창]

아 뭐지...
어렸을 때 이 장면보고 숨넘어가게 웃었는데...
...왜그랬지 나는..?

3987 2023-09-05 15:19:13 0

2천명이 집에 내려가라고 애원했던 글 [새창]

어머니가 치트키를 쓰시네...

3986 2023-09-05 13:45:48 0

나이가 드니 음탕함도 [새창]

아는누나가 그러던데

"이새끼가 형제끼리 넌 뽀뽀하냐?" 라고.

적어도 남매라는 개념도 없어지는 모양이에요

3985 2023-09-05 13:41:39 1

나이가 드니.... [새창]

아 예. 제가 16세 군필여고생인것과 같은 이치죠? 우리 동년배 소녀들은 다 이치라는 말 씁니다.

3984 2023-09-05 13:34:27 7

아재 들 다 이정도는 하자나요... [새창]

한 때 공장에서 일할 때 철판이나 대리석을 절단할 때면 제가 가곤 했죠 후후

3983 2023-09-05 13:33:21 1

혹시...(104) [새창]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음 시원해 하고 출근하자마자
어 시발 왜 안시원해 하면서 내립니다.

3982 2023-09-05 13:32:39 2

나이가 드니.... [새창]

ㅇㄱㄹㅇ ㅂㅂㅂㄱ 라는 말 쓰지 마세요.
왠지 더 나이들어보이는걸 숨기기 위해
애쓰는 것 같잖아요... 흑흑...

3981 2023-09-05 13:31:01 2

실리콘 방수손목아대는 답답하겠죠? [새창]

1톤짜리 손목아대를 손목에 차고 한달만 커피를 내려보세요. 한달이 지났을 때 아대를 벗는순간 몇겹이나 민첩해진 손목 덕분에 님 가게에 휘핑기계는 애물단지로 전락할지도 모릅니다.
손오공이 이 방법으로 수련해서 프리더를 이겼죠.

3980 2023-09-05 13:28:16 0

지코바 순살반반 치킨 시켜먹은 지 어언 3주 째 [새창]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 바이럴이 아니다.
어차피 나같은 인간이 먼저 바이럴 한다고
해도 지코바측에서 먼저 이야기할거다.

'거 뭐... 글쎄요 굳이? 저희 안그래도
잘 팔리긴 하니까요... 수고하세요...'

라고 말이다.

3979 2023-09-04 13:02:58 1

[새창]

야인의 삶이란 후후 보여줄만한것이 못됩니다...

3978 2023-09-04 13:00:39 1

[새창]

일단 처음이라 챙겨간게
착화기
착화제
숯
그릴
화로대
집게가위<얘네둘이 한몸
집에서쓰던 이불
아이스박스
뭐 이정도요. 나머지는 현지조달 했어요.
이제 점점 장비를 늘려가보려구요 ㅋㅋ

3977 2023-09-04 12:50:11 8

[새창]

네 지금까지 그렇게 말씀하신 분들이 참 많았죠....
하지만 거기까지였어요...

3976 2023-09-04 12:49:38 1

[새창]

아앗 님 님이아니구요 어엇아앗

3975 2023-09-04 12:49:16 2

[새창]

그냥 아무말이나 다 갖다붙이는겁니다 ㅋㅋ
예를들면 이런거요.

"야 진짜 날씨 시커먼거봐라. 지도표 성경김인줄 알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