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예전에 운동장 잔디까는 알바 했었어요.
운동장이 엄청 넓어서 걱정했는데
그냥 툭툭 던져놓으면 뒤에서 정리하고
그런식으로 한 세시간 하고 오만원 받았어요 ㅋㅋ
당시 2014년이였으니까 꽤 좋은 알바였던듯..?

3958 2023-09-02 21:48:52 1

허 그렇게 뭐 못쉰다느니 어쩌니 하더니 [새창]

응애 엄마 나 밥해줘

3957 2023-09-02 20:05:09 1

허 그렇게 뭐 못쉰다느니 어쩌니 하더니 [새창]

아아 이것은 '멋짐' 이라는 것이다!

3956 2023-09-02 20:04:56 2

허 그렇게 뭐 못쉰다느니 어쩌니 하더니 [새창]

상남자가 필요할때만 상남자가 됩니다!
사실 소녀소녀해요...

3955 2023-09-02 20:04:21 2

허 그렇게 뭐 못쉰다느니 어쩌니 하더니 [새창]

그건 뼈가 있는 소갈비입니다....
제가 주문한 그것은 말이죠...
벌써부터 설렙니다...후후

3954 2023-09-02 20:03:48 1

허 그렇게 뭐 못쉰다느니 어쩌니 하더니 [새창]

일단 닭갈비 주문해놨습니다 다뒤졌다 아 ㅋㅋㅋㅋ

3953 2023-09-02 20:03:30 2

허 그렇게 뭐 못쉰다느니 어쩌니 하더니 [새창]

ㅋㅋㅋㅋ

3952 2023-09-02 19:33:10 1

허 그렇게 뭐 못쉰다느니 어쩌니 하더니 [새창]

바다를 바라보며 끼야아아악 소갈비!!

3951 2023-09-02 18:39:39 0

[새창]

지가먼저 시작해놓고 다른사람들 선동해서 유리한 위치 선점하려는 인간들 어디에나 있어요.

3950 2023-09-02 18:38:25 1

혹시...(103) [새창]

이제부터 제가 마누라입니다. 여보 저도 주세요.

3949 2023-09-02 18:38:00 1

❤❤❤❤❤❤❤힛 [새창]

씹으면 오도독

3948 2023-09-02 18:37:35 1

[새창]

할 수가 있어야 말이죠...

3947 2023-09-02 11:15:11 1

방금전까지 닭꼬치 구워먹을거 샀다고 글쓰다가 다 지웠어요. [새창]

아뇨 근데 이야기했어요
생각이 바뀌었거든요.
내가 일하겠다고 했는데
니들이 손바닥 뒤집듯이 하는거
난 왜 못하냐. 니들이 먼저 쉬라고
했고 난 일정 잡았다. 이거 전후관계
따지면 난 잘못한거 없으니 알아서들 해라.
그랬더니

일정이 있으면 왜 말을 안했냐
우리는 근무의사만 물어본거다
하면서 부랴부랴 다른플랜 맞추네요.

니들 할 수 있으면서 안한거네?
이렇게까지 이야긴 안했어요.
또 겁나 씹어대겠구만
그거좀 못쉬었다고 책임감없다고
그러거나 말거나 조까라 새끼들아
내가 죄졌냐 에라이

3946 2023-09-02 09:30:04 0

홍범도장군 부인과 아들의 최후 [새창]

독립군과 반일세력이 나라를 세우는 중앙요직에 앉아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권을 시작했어야
했다. 친일파와 그 부역자들은 처벌받아야 했다.

현재에, 독립군의 후손들은 대통령을 하고 장차관을
하며 이 나라 국민의 존경을 받아야 했다. 친일파들은
고개 숙이고 숨 죽이며 살아야 했다.
그나마도 아직까지 처벌이 이루어져 그들은 목소리조차
낼 수 없어야 했다.

정의로우면 승리한다. 정의로우면 잘 산다.
나쁜짓을 하면 나라를 팔아먹으면 패가망신한다.
그런 보편적인 논리들이 평균인 세상이었어야 했다.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3945 2023-09-02 08:35:12 1

퇴근하고싶다… [새창]

이제 일어났는데 퇴근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