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시킹 사고싶다. [새창]

그래서 그냥 닌텐도스위치랑 월드와이드게임즈로 합의봄 ㅇㅇ

3568 2023-07-29 10:04:20 54

장애아동을 키운다는 것 [새창]

본인의 힘듬을 누가 감히 위로할까요... 항상 작성자님의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아질거라 기도하겠습니다.

3567 2023-07-29 10:01:52 2

아우씨 사람살려!!!! [새창]

내 주변에서 날아다니는게 매미가 아니라 바퀴벌레면 전 바로 기절했겠죠.

3566 2023-07-29 10:01:25 3

아우씨 사람살려!!!! [새창]

사실은 걍 드론느낌으로 지켜보고 있음 ㅇㅇ

3565 2023-07-29 09:03:19 4

술 마셨으니까 비밀하나... [새창]

어머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3564 2023-07-28 10:05:58 0

어제 저녁 전문가를 모셔 조언을 들었습니다. [새창]

두번 째. 이어진 내용입니다.

3563 2023-07-28 10:05:17 0

어제 저녁 전문가를 모셔 조언을 들었습니다. [새창]

이건 변경사항 적용 후 의 스타일입니다.

3562 2023-07-28 10:04:44 0

어제 저녁 전문가를 모셔 조언을 들었습니다. [새창]

이게 바뀌기 전 글 쓰는 스타일입니다.

3561 2023-07-28 10:04:22 0

어제 저녁 전문가를 모셔 조언을 들었습니다. [새창]

그래서 피드백을 받은 후 스타일을 조금 바꿔봤습니다. 분위기도요,

3560 2023-07-28 08:42:15 1

어제 저녁 전문가를 모셔 조언을 들었습니다. [새창]

어어 전 그래서 포스트잇을 붙여놓고 시작합니다.
그러면 어 맞다 여기 여기 하면서 문장수정을 하는데 좋더라구요.

3559 2023-07-28 08:41:46 0

어제 저녁 전문가를 모셔 조언을 들었습니다. [새창]

오우쓋 이런 홀리몰리과카몰리 사람에게 좋고 혈관에게 안좋은 이 요망한 음식은 뭡니까.
어디가면 사먹을 수 있습니까 젠장

3558 2023-07-28 08:41:10 2

어제 저녁 전문가를 모셔 조언을 들었습니다. [새창]

그가 친히 강림하사 손짓하니 천지가 삭제되고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졌나이다. "무엇을 원하시나이까 말씀하시면 제가 곧 나으리다."
하니 "연어는 되었다. 꽃게랑 와사비맛을 사오라." 하시니 곧 그 자리에
꽃게랑 와사비맛이 생겨났다 전해집니다.

3557 2023-07-28 08:26:12 0

설날 119 실려 갔는데.. [새창]

장군! 이각과 곽사가 황제를 능멸하여 한제국을 어지럽히고 있사옵니다!
분연히 떨쳐 일어나시어 그들을 토벌하시옵소서!

3556 2023-07-28 08:10:40 3

어제 저녁 전문가를 모셔 조언을 들었습니다. [새창]

새 두마리는 장작구이집에 팔아넘겼답니다 젠장

3555 2023-07-28 07:57:11 0

양지화 [새창]

휴가를 보내는 것을 힘들어 하는 분이시군요!
휴가는 제가 대신 다녀오고 대신 님은 제 일을 대신
해주면 되겠네요 야호!
...나도 갈래요 휴가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