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 지난 지선때 "아 저희가 7곳 이상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는거 보고 개표전부터 개 뒷못잡고 쓰러질뻔했음 진짜임 현실감각도 없고 야 진짜 이양반은 왜 그자리에 앉혀놨냐 싶은 심정임. 젊은피 여성 다 좋은데 누가 그런거 하지말라 그랬냐고 적어도 능력있는 사람을 앉혀놔야지 뭐하는 짓들인지 ㅉㅉ
씨발 내가 저랬음. 혼자서 70평 식당매장 하루매출 1천만원 4명데리고 찍어가면서 개지랄병 해놨드만 "월급좀 올려주셔" 라고 장난으로 말했는데 "야 너 지금도 많이 받는데 더 받으려고?" 하는 말에(당시 일반직원하고 내 돈 10만원 차이였음) ㅆ발 하고 걍 나옴 지금은 그 매장 8명 쓰고있음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