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2
2020-12-06 12:26:52
15
저 예전에 조선소에서 일할때 형님 와이프분이 베트남사람이였는데 와이프분이 베트남에서 저런식으로 좀 사는집이라고 이야기들었어요. 저 입사당시에 자기 일년만 더 일하고 베트남가서 대형마트 차릴거라고 입버릇처럼 이야기하더니 진짜 일년뒤에 다접고 베트남으로 감..
2291
2020-12-06 11:14:32
1
군디스는 삼촌이 군대있을때 펴보셨다고 하네요 ^^ 저희 동년배들은 잘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2288
2020-12-05 09:57:44
9
그 후예들이 정치판의 주류로 있습니다.
후손들이 선대의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자기네들이
차근히 밟아왔던 길들을 전면부정하게 되는거라서요.
그래서 잘못이 아니다 나아가서는 잘한일이다.
이건 현재진행형으로도 옳은일이다.
그래야만 잘못도 가려지고 자기네들이 정치판에
있어야 하는 당위성도 지켜지고요.
그게 그사람들이 정치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누가 잘못하고 잘하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정치 개판인건 국민들이 표로 싸워 개선하면
됩니다. 그런데 친일파는 좀 다른 문제에요.
자기네들 당위성을 지켜가면서까지 정치 계속
해야하는 애들은 나중에는 나라를 팔아가면서
까지 해야만 정치판에서 살아남습니다.
503이나 그 애비 그리고 그 추종세력들만 봐도
그 말이 영 틀린말이 아닌걸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친일파 청산은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이 나라 미래의 문제인겁니다.
후손들이 선대의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자기네들이
차근히 밟아왔던 길들을 전면부정하게 되는거라서요.
그래서 잘못이 아니다 나아가서는 잘한일이다.
이건 현재진행형으로도 옳은일이다.
그래야만 잘못도 가려지고 자기네들이 정치판에
있어야 하는 당위성도 지켜지고요.
그게 그사람들이 정치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누가 잘못하고 잘하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정치 개판인건 국민들이 표로 싸워 개선하면
됩니다. 그런데 친일파는 좀 다른 문제에요.
자기네들 당위성을 지켜가면서까지 정치 계속
해야하는 애들은 나중에는 나라를 팔아가면서
까지 해야만 정치판에서 살아남습니다.
503이나 그 애비 그리고 그 추종세력들만 봐도
그 말이 영 틀린말이 아닌걸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친일파 청산은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이 나라 미래의 문제인겁니다.
2287
2020-12-05 09:45:36
11
저는 고기를 위주로 먹긴 하지만 모든이들이 모이거나 강요되는 분위기의 자리에서는 때때로 채소도 먹습니다. 하지만 혼자있을땐 거의 고기를 먹죠.
2284
2020-12-02 23:40:36
6/31
나참 별게다 학대네 생새우좀 죽일거야 하면서 먹을수도 있지
예전에 노홍철씨 무도에서 물고기잡으면서 잡힌고기가 너무 작으니까
엄마모시고와 했던것도 학대인가? 사자 호랑이가 노루 사슴잡아먹는건
자연의 섭리고 사람이 동물 잡아먹는건 학대고 이 뭔...
다들 소고기 돼지고기는 불판에 익어가는거 그렇게 가을들녂 보듯 뿌듯해하면서
뭔 어줍잖은 새우가지고 동물학대니 어쩌니 하는건 내 대가리로는 도저히 이해못함.
근데 불만은 좀 있음. 생새우가 얼마나 맛난진 모르겠는데 적어도 초장은 찍어먹자!
아니면 와사비간장이라도! 소주도 좀 먹을 수 있으면 먹고!
예전에 노홍철씨 무도에서 물고기잡으면서 잡힌고기가 너무 작으니까
엄마모시고와 했던것도 학대인가? 사자 호랑이가 노루 사슴잡아먹는건
자연의 섭리고 사람이 동물 잡아먹는건 학대고 이 뭔...
다들 소고기 돼지고기는 불판에 익어가는거 그렇게 가을들녂 보듯 뿌듯해하면서
뭔 어줍잖은 새우가지고 동물학대니 어쩌니 하는건 내 대가리로는 도저히 이해못함.
근데 불만은 좀 있음. 생새우가 얼마나 맛난진 모르겠는데 적어도 초장은 찍어먹자!
아니면 와사비간장이라도! 소주도 좀 먹을 수 있으면 먹고!
2283
2020-12-02 09:48:32
0
아니 아직까지 살아있는 이유가 뭐야? 뭘 잘쳐먹길래 저렇게 살아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