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지 않는 한국 뱀파이어 여자배우님 [새창]

또 장나라인가 하고 들어왔는데 쌍봉댁이여서 적잖이 당황했다. 버스타고 가다가 광화문에서 내렸는데 쌍봉낙타를 본 기분이다.

2263 2020-11-09 23:53:36 9

캐나다의 마리화나 합법 첫날 모습.jpg [새창]

궁금하긴 합니다 저도

2262 2020-11-09 17:42:10 12

조진웅이 대학시절 인기 많았던 이유 [새창]

오유 아-들은 못생기가 무슨 얼굴 이딴 말 뜻도 몰라!

2261 2020-11-09 11:51:05 9

육지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새창]

악어 : ㅎ 미끼 ㄳ... 어...음...
코끼리 : 머여. 관짝 들어가는 날이 멀어보여서 재촉중인겨?

2260 2020-11-09 09:29:50 1

고양이 쿠션 [새창]

고양이 표정 : 그려... 해라... 니가 사람이래봐야 애기지 뭐...

2259 2020-11-07 16:11:33 3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시비를 털었지.ssul [새창]

오해하셨으면 죄송합니다.
노려보는 찰나의 순간에 싸움이라도 생기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을 경찰서라는 단어로 표현한겁니다.

2258 2020-11-07 16:10:45 2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시비를 털었지.ssul [새창]

저도 굉장히 쓸데없고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해요. 한꼭지 가슴속 깊은곳 내면에서 끄응 할 뿐 ㅋㅋ 근데 실제로 그렇다고 아아악! 하는적은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일은 없음요 ㅠㅠㅠㅠ

2257 2020-11-07 16:09:26 0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시비를 털었지.ssul [새창]

그분은 굉장히 귀여우셨는데 전 아님 ㅠㅠㅠㅠ

2256 2020-11-07 16:09:09 1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시비를 털었지.ssul [새창]

전 반대더라고요. 난 같이가고 싶어서 잠깐만요 하는데 닫힘버튼 올림픽게임 수준으로 연타하시는 분들이 있어요.ㅋㅋㅋㅋㅋㅋ

2255 2020-11-07 16:08:30 1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시비를 털었지.ssul [새창]

후 저보다 아랫층 사는 사람들은 그동안 저때문에 몇명이나 많이 공포에 질리셨을지... 주륵..

2254 2020-11-07 16:07:34 1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시비를 털었지.ssul [새창]

으억 제가 평소에 오만 잡생각을 하면서 살다보니 그런거에요 ㅋㅋㅋ 아마 대부분은 신경도 안쓸거에요!

2253 2020-11-07 16:05:56 2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시비를 털었지.ssul [새창]

1맞아요 이 표정 ㅋㅋㅋ

2252 2020-11-07 16:05:40 1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시비를 털었지.ssul [새창]

아니에용 실제로는 별일 없었어요. 취했겠거니 했죠. 글을 좀 극적으로 쓰다보니 오해가 ㅠㅠㅠ

2251 2020-11-07 16:04:37 4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시비를 털었지.ssul [새창]

한 세번쯤 시도했는데 문명을 냅두고 난 왜 퇴화중이지? 생각이 들어서 그다음부터는 문명인으로 사는 중입니다. 운동은 일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해요!

2250 2020-11-07 16:03:58 5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시비를 털었지.ssul [새창]

후 심지어 잘생겼더라고요... 내가했으면 철컹철컹이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