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시비를 털었지.ssul [새창]

고마워용~ 땡큐 갓블레스유!

2248 2020-11-07 16:03:09 4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시비를 털었지.ssul [새창]

ㅈㄴ감사합니다!

2247 2020-11-07 16:01:00 5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시비를 털었지.ssul [새창]

어... 이거 걍 웃긴이야기입니다.
똑같은 생각을 하는 두 사람이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자강두천을 벌이는 내용일 뿐입니다.
그리고 전 폭력과는 거리가 멉니다.
제가 글을 좀 오해할만하게 쓰긴 했지만 그냥 오늘
있던 재미있는 일을 쓴것 뿐입니다.

2246 2020-11-06 22:28:05 1

2차 세계대전에서 힘을 안 숨기는 만화.manwha [새창]

님 거기서 근딜이 왜나와요 ㅎㄷㄷ

2245 2020-10-31 02:14:24 0

끌어올림(228) 흔한 춘리 코스프레 [새창]

누나 나죽어 아니 진짜 죽어요 살려주세요

2244 2020-10-29 19:28:00 1

100억 받기 vs 10년 전으로 돌아가기 [새창]

뭐야 내 백억 돌려줘요

2243 2020-10-29 19:27:16 0

너무 예쁜건 반칙 [새창]

예쁜게 죄라면 수지는 내란음모죄가 아닐까

2242 2020-10-29 09:09:57 0

딸소식 입니다 오늘병실로 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새창]

everything is ok.

2241 2020-10-28 23:28:23 0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우리는 각자 걸어가는 것을 몰랐고
나만 걷는줄 알았겠지만 사실 모두 걷고있었다는
그 사실을 깨닫는 순간이 아마 내가 살고싶은
순간이 아니였나 싶어요. 고맙습니다.

2240 2020-10-28 23:26:45 0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감정이 글을 지배하니까요! 휘둘리기로는 세계제일이랍니다!

2239 2020-10-28 23:26:06 1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언젠가 죽어야 할 이유가 살아야 할 이유의 가짓수보다 많아진다면 그땐 내가 이미 세상을 살만큼 산 아주 먼 미래일거에요.

2238 2020-10-28 23:25:01 1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죽어서도 글을 써야 할 모양이군! 도전을 받아들이겠습니다.

2237 2020-10-28 15:11:52 13

서태지가 살던 평창동 저택 [새창]

누구나 쉽고 빠르게! 힘이 없는 노인이나 여성도 시원하게 한번에 딱! 튼튼하고 세련된 디자인! 국내 최초 유럽 안전기준 인증마크 획득까지! 잠깐! 끝!이! 아닙니다! 이 모든 구성에 하나!더!

2236 2020-10-28 15:04:21 1

[새창]

버카충-버지니아 주지사의 공산주의 혁명을 제창하며 이에 따라 인도의 카스트 제도를 현대화 한 새로운 자본주의적 계급제도를 부정하고 인민과 당에 충성한다는 내용의 독립선언문

2235 2020-10-28 14:59:25 0

[새창]

선생님 냉무는 그...몇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