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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노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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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 2020-10-27 22:37:30 0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2020/10/27 08:21:48
화가가 각자의 화풍이 있고 음악가도 각자의 색과 맛이 있잖아요. 삶도 그렇듯 우리 각자의 색과 맛이 있어요. 저는 뭇사람들이 잘 쓰는 표현이나 직선적으로 이야기하는걸 잘 하지 못해요. 항상 말과 글의 길을 채집해나가고 뚫어야만 해요. 가만보면 이것도 병이라니까요. 글을 쓰시는 분 같은데 분명히 저보다 뛰어난 점이 더 많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2218 2020-10-27 15:24:51 4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2020/10/27 08:21:48
앗.. 사실은 쓰고있습니다. 준비중입니다. 껍데기는 판타지고 알맹이는 전쟁소설이고 내용전개는 정치스릴러와 블록버스터를 표방하는 괴이쩍은 소설입니다만 아마 안팔리겠죠. 주륵.
2217 2020-10-27 15:21:52 1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2020/10/27 08:21:48
그래요 게임은 재미있고.. 하시는 부분에서 왠지모르게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듣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ㅋㅋㅋ 사실 요샌 러브fm들어서 파워타임 들은지는 좀 되긴 했지만요. 사실 그 이후로도 몇번 올라갔다가 내려오고 참 구질구질하게 시도는 많이 해봤지만 이제 안하려고요. 감사합니다.
2216 2020-10-27 15:20:04 4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2020/10/27 08:21:48
힘내서 살고 이런글도 더 쓰고 지금 쓰고있는 글도 잘 써서 언젠가 내 책이 나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치만 호락호락하지 않은 대한민국 출판계가 제 글을 받아줄 날은 김요원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2215 2020-10-27 15:18:20 6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2020/10/27 08:21:48
길을 보아라 칼이 들어가지 않으면 손떼라 그건 니가 뼈사이 길을 못보는거ㄷ 얌마 빼! 빼!

-첫날 반재미로 쥐어준 칼로 팔하나를 잃고 대해적이 될뻔한 날의 기억-

이나이에 이 일을 배우는게 힘들다곤 하는데 제가 원래 고기도 좋아하고 요리하는것도 좋아해서 그런지 힘들어도 재미있 아니 그냥 힘들지만 아무튼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2214 2020-10-27 15:11:09 1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2020/10/27 08:21:48
지구대통령이란 그정도 멘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가끔 저거 뭔소리여 할때도 있지만 저쯤 위치 가면 저런소리를 해도 되는걸까 싶기도 해요. 히히
2213 2020-10-27 12:33:35 1
죽지않기위해 진화한 돼지 [새창]
2020/10/27 10:20:04
스몰독참 조던 3인벤 또는 레지참 맞교환 원해요
2212 2020-10-27 10:32:27 1
디씨 패륜아 레전드 갱신 [새창]
2020/10/27 09:19:31
공군요청이냐고 ㅋㅋㅋㅋㅋㅋ 폭격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진내사격 ㅋㅋㅋㅋㅋㅋ
2211 2020-10-27 10:30:13 0
군부대에서 자라는 쥐 [새창]
2020/10/27 09:04:17
허구연 메커니즘 연구는 대체 어떡해야 이래 나오는겈ㅋㅋㄴ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
2210 2020-10-27 10:28:26 11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2020/10/27 08:21:48
멘탈은 개복치인데 위장은 20키로짜리 강철팬티마냥 단단해서 누가봐도 이거 먹으면 죽겠다 싶은 음식 아니면 별탈 없더라고요. 식빵 야 이건 토핑이 재미있네 하고 먹었는데 알고보니 곰팡이였을때도 뭐.. 어? 그거 곰팡이였어? 하고 멀쩡했음... ㅋㅋㅋ 여러가지로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209 2020-10-27 10:25:35 11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2020/10/27 08:21:48
살다보면 어쩌면 더 재미있고 맛있는 일들로 내 인생이 가득할거라고 믿어요. 그리고 쓰다보니 하나 빠진게 있네요 고양이랑 개도 여전히 귀여워요. :)
2208 2020-10-27 10:23:20 2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2020/10/27 08:21:48
고마 여 썰고 여 썰고
와예 뭐 묵을꺼 있으예?
2207 2020-10-27 10:22:51 5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2020/10/27 08:21:48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요!
2206 2020-10-27 10:22:14 6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2020/10/27 08:21:48
권진원님이 부른 살다보면을 흥얼거리며 다시 평온해질 날이 올거라는 희망도 내가 죽지못하는 이유중 하나라면 받아들여도 좋을것 같은 요즘이에요. 언젠가 좋아질거란 막연한 기대도 썩 나쁘진 않네요.
2205 2020-10-22 01:33:01 0
[음성지원] 아잏 손니임 [새창]
2020/10/21 13:06:35
아히 씌-벌 누가 케에프구싶사 라는커햐? 너 내가쓰고 있는 마스ㅎ크 케엪ㅎ 팔공인거 몷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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