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소비에트의 확장주의적 행보 왜케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33 2020-10-28 14:55:51 17

트레이너 군침흘리게 만드는 헬창 유망주 [새창]

야한냄새를 잔뜩 풍기는 재능뉴비를 본 고인물들의 기쁨이 여기까지 전달된다.

2232 2020-10-28 14:53:36 0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이렇게 귀여운 애들을 어떻게 저주해여 ㅠㅠㅠㅠ

2231 2020-10-28 14:47:41 1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되도록 좋은거 웃긴것만 알려드리고싶은데 현실이 그렇지 않으니 참 모호하네요. 그래도 읽어주고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230 2020-10-28 14:46:56 1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감정이나 의미가 의도치않게 전달된거같아요. 내가 힘든건 둘째치고서라도 얼마나 많은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으셨는지 전 알길이 없지만 그게 참, 할말이 없네요. 나쁜사람들같으니.

2229 2020-10-28 14:45:40 0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밤엔 검은사막 하는날이 더 많긴 한데...(수줍)

2228 2020-10-28 13:55:39 2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그것도 시도해보려고 했던것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소고기는 진리랍니다 야호 살치살 만세!

2227 2020-10-28 13:55:06 3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선생님 무슨 생각을...?

2226 2020-10-28 13:54:42 2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어... 사실은 이과입니다.
한때는 유장관님께 상도받고 온세상 컴퓨터를 해킹가능하다고 믿는 컴퓨터 만능론자였고... 그런데 문과속성일줄은 몰랐어요 제가. 스킬트리 잘못찍어서 망한케이스입니다.

2225 2020-10-28 13:49:11 4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우리엄마는 항상 새로운 걱정과 두려움으로 가득하던데... 사는게 별거없었으면 좋겠고 그렇게 될거라고 믿어볼게요.

2224 2020-10-28 13:48:22 1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저하고 비슷하시네요. 그래요. 우리 삶의 맨틀이란건 사실은 지표면에 불과할때가 많은거 아닌가 싶어요.
사실 맨틀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내가 도달하지못한 처음 본 곳을 접하고 그곳이 멘틀이라고 생각하게 되는거죠. 그래도 그곳에도 피자와 게임은 있더라고요. 그렇게 생각하면 아직은. 그런 마음으로 살아볼게요.

2223 2020-10-28 13:46:23 4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긍정적인척 하는 마인드죠. 속은 이미 상온에 방치된 바나나마냥 썩었어요. 멋지게까진 바라지도 않으니 젭라 팔라딘 상향좀 으아아!

2222 2020-10-28 13:45:37 1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고맙다... 태식아...

2221 2020-10-28 13:45:27 1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잘지내시나요! 행복해볼게요!

2220 2020-10-27 22:38:03 0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에 힘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