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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노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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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 2020-08-21 01:27:20 0
북한이 예수를 이겼다! [새창]
2020/08/20 20:03:32
북한이 세계정복해도 이상하지 않은 시나리오인데 이정도면.
2128 2020-08-21 01:26:04 2
택배기사와의 대화 [새창]
2020/08/20 09:30:53
실례지만 혹시 달력 날짜가 2003년 아닙니까?
2127 2020-08-21 01:22:11 85
정은경의 경고 "지금 못잡으면 의료시스템 붕괴될 수도" [새창]
2020/08/17 19:37:16
전 이분 하신 워딩에서 존경심을 느낍니다.
몇개월이나 집에도 못가고, 업무에 시달려가는 와중에 돌발행동때문에
끊임없이 새로운 플랜과 업무를 해야 하면서도 아직까지 이렇게 침착하게
말씀하실 수 있는 그 정신력을 존경합니다.
생각해보면 이정도까지 왔을때 우리중 누군가가 이런 상황을 마주한다면
공식석상에서라도 욕을 해도 모자랄 판인데 아주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언급하고 계획을 짜는 그 모습에 경외심을 가집니다.
그리고 정부는 신속히 질본과 코로나 사태에 대응하는 의료진들에게 합당한
금전적 복지적 처우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들 모두는 너나 할것없이
대단한 위인들로서 찜통더위와 장마에도 그 사명을 놓지않는 이들입니다.
또한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자들과 그릇된 신념을 이용하여 국가를 전복하려는
세력들을 엄벌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이치들을 제대로 처벌하지 않는다면
다음에 옳은 정책과 정의로운 일들을 펼치려고 해도 여전히 이런 것들이 예기치
않은 벽들로 다가올 것입니다.
끝으로 정은경 본부장님 이하 의료붕괴를 목전에 두고도 손을 놓지 않는
의료진 여러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2126 2020-08-21 00:02:41 26
경기도 모성당의 코로나 대응 [새창]
2020/08/20 21:25:34
우리동네 성당은 신천지 터지고 나서 성당청소 2주 한번씩 하는 인원 제외하고 전부 출입금지 했어요. 미사 재개된 뒤로도 소모임(레지오 등) 일체 하지 않고 발열체크하는 기계 십시일반 모은 돈+성당 운영금으로 구입하고 QR명단 지침 따르고... 그래서 아직까지 여기서 확진자가 나오진 않았네요.
2125 2020-08-20 23:59:08 3
설거지 구경하는 떼껄룩 [새창]
2020/08/20 22:02:04
선생님은 그럴지 몰라도 전 아닙니다.
2124 2020-08-20 12:09:44 6
광주 10대 여성 확진자 동선이 논란인 이유 [새창]
2020/08/18 17:40:36
---- 절취선 ----
이밑으로 병ㅅ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2123 2020-08-20 12:07:11 14
(스압)해미한테 운전배우는 문희 [새창]
2020/08/20 08:40:11

짤건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22 2020-08-20 09:06:30 32
봐도봐도 눈물나는 사진 한장 [새창]
2020/08/20 03:31:12
이사람들 말도못하게 고생하는거 이런건 자기랑 아무 상관없는일이라고
정치적 종교적으로 이상한신념 들먹이면서 코로나 옮으라고 기를쓰고 다니는 새끼들이 있지.
의료진이야 의료시스템이야 죽던말던 그렇게 지들이 좋아하는 대한민국이 어찌되던
세살먹은 애새끼들마냥 지들이 원하는거 해야되는 노망난 새끼들. 왜 도대체 나라는
그런 썅놈새끼들을 안잡아들이는거지.
맨날 의료진덕분에~ 여러분들이 있어서~ 이런말만 하고 광고 몇장 걸어주면 뭐하나.
어디는 정치적 계산때문에 돈도 제대로 안주고 있다고 하고 사람 치료하다 저 몸은
못돌보는 의료진들에 질본관계자들은 집에도 못가고 사태 주시한다는데...
노망난 새끼들 하루라도 빨리 잡아들이고 인원도 늘리고 돈도 쏟아부어야지.
자꾸 돈돈 한다고 하는 분 계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저렇게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보답해줄건 실물이 전부에요... 적절한 휴식과 돈... 진짜 마음이 다 아프네..
2121 2020-08-20 08:52:15 11
[판] 폐경 말고 완경이란 말이 그렇게 웃기나요? (feat. 찬반좌) [새창]
2020/08/20 06:06:44
체스를 두는데 룰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건 아닌데 개인적으로 저런 부류가 가장 피곤함.
2120 2020-08-19 15:51:15 3
자신이 원하는 어른으로 나이먹어가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새창]
2020/08/18 23:53:30
난 좋은어른이 될 수 없다. 그리고 좋은가장이 될 수 없다.
누구도 책임지거나 이끌 수 없다. 그래서 난 어른이기도
가장이기도 포기하고 나로 살기로 했다.
2119 2020-08-19 12:58:38 9
엄마 말을 잘 들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20/08/19 10:56:45
요새도 황제가 부럽지 않은 식사하시나?
2118 2020-08-19 00:16:13 5
방귀의 추억 [새창]
2020/08/18 15:50:41
지으니 왜케예뻐요 ㅠㅠㅠㅠㅠ
2117 2020-08-19 00:14:43 2
"종이빨대 같은거 써봐야 뭐하냐" [새창]
2020/08/18 14:26:54
눈씻고 찾아봐도 플라스틱 빨대는 소멸해가는 종이니까 이젠 개인빨대를 찾아봐야겠어요 ㅠㅠ
2116 2020-08-18 23:18:43 7
중고나라보고 왔는데요 [새창]
2020/08/18 18:54:01
중간에 고양이에서 뻘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5 2020-08-18 23:16:47 3
용사와 에고소드 만화 [새창]
2020/08/18 20:19:12
잇따른 의혹제기에도 용사아들 '적법한 절차에 의해 승계한것, 불법의 소지 없어' 일축. 관계자들 잇단 수근수근 이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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